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성환이 꽃분이한테 잘갔지라고 말하는데

ㄴㅇㄱ 조회수 : 6,089
작성일 : 2026-04-26 19:11:55

폭풍오열ㅠㅠ

 

저도 반려동물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

저 말의 깊이가 느껴져요

 

그 작고 연약한 내 자식이

무지개다리는 잘 건넌건지

거기서 새로운 친구는 잘 만나고 있는지

내가 넘 보고싶고 그리운건 아닌지

그런 모든 의미를 담은 한마디 같아요

 

꽃분이가 10살에 갔던데

저는 최소 15년은 같이 살고 2마리나

비슷한 나이인데 상실감과 슬픔 

감당가능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https://youtu.be/CR-rJzLuYq8?si=qSW3KotdZ6ovUkfz

IP : 124.61.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4.26 7:50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가족들과 있었으면 서로 위로가 되었을텐데
    단둘이 살았어서 빈자리가 더 컸을것같아요
    저도 떠나보낸지 3년되어가는데 같이 걷던길 산책할때마다 떠올라요
    살아있는동안 최선을 다해 함께 있어주세요

  • 2. 마나님
    '26.4.26 7:51 PM (114.201.xxx.223)

    저도 꺼이꺼이 울었어요
    꽃분이가 워낙 이쁘고 구성환님이랑 케미도 좋고
    진짜 둘이 천생연분 이던데
    보내고 어찌보낼지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같이 함께한 홍가님도 더많이 알려져서 좀 삶이 넉넉해지길 바랍니다.
    같이 함께 해준 친구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두분 우정도 영원하시길

  • 3. 그리워요
    '26.4.26 8:06 PM (222.117.xxx.80)

    반려견 보내고
    같이 걷던 산책코스 피해다녔어요.ㅠㅠ
    3년 지났는데도
    그 길로 가는 게 망설여져요.
    보고싶다.
    내 강아지♡
    너도 잘있지?
    쫌만 기다려.

  • 4. ㅠㅠ
    '26.4.26 10:23 PM (1.228.xxx.71)

    잘갔지 그 말이 진짜 가슴 아프게 들렸어요 꽃분이
    살아있을때도 그렇게 애지중지 했는데 죽어서도
    잘 지내는지 걱정하는거 같은 말처럼 느껴졌어요

  • 5.
    '26.4.27 1:11 AM (49.1.xxx.69)

    죽었을까요 갑자기... 너무 예뻣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29 메이드 인 코리아 정우성 04:58:55 31
1822728 명언 - 당신의 미소 함께 ❤️ .. 04:55:36 30
1822727 손흥민 선수 인스타 글 보셨나요? 8 에휴 04:29:40 650
1822726 홍명보 귀국 했네요 8 ... 04:22:24 463
1822725 송영길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3 그 사람 정.. 04:19:10 179
1822724 공기업취업준비.. 어떨까요? 공기업 04:11:09 131
1822723 해외사는 여동생 보내줄건데 좀 봐주세요 3 ... 04:10:39 206
1822722 브라질 이겼어요 !!! 9 ㄷㄷ 04:04:56 690
1822721 홍명보 02국가대표 발탁 일화(사람 안 변함) 2 .. 03:52:00 496
1822720 안정환 30년간 찐 팬이였는데 .. 03:15:42 813
1822719 안정환 웃겨요 2 .. 02:43:45 1,453
1822718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10 월드컵 02:33:10 1,068
1822717 일본이 이기네요 정말 잘하네요 6 02:31:30 843
1822716 요새 필라테스 학원 망하나요? 2 ㅇㅇ 01:21:19 2,040
1822715 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6 애구 01:13:40 1,089
1822714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11 ㅅㄷㆍㄱ 01:12:18 846
1822713 이진욱 인별 4 알고리즘 01:08:26 2,103
1822712 큰아이가 미운 남편 9 짠짜 00:59:53 1,337
1822711 영국식 화장 지우고 한국식 화장한 영국녀 저나 00:53:28 1,148
1822710 방귀는 왜자꾸 나오는건가요? 3 가스 00:50:27 846
1822709 취업 면접 부족한건 어디서 도움받나요 1 00:46:39 359
1822708 부동산은 포기했나봐요? 16 ... 00:41:29 1,629
1822707 월드컵이 큰대회인건아는데 전국민이 들끓는것도 비정상이죠 21 슺ㄷㄴㆍㄹ 00:34:02 1,267
1822706 이마 중정이 푹 들어가고 파인듯한 주름이 어지럽게 있어요 ㅜㅜ 1 00:27:59 414
1822705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할 때 광주일고는 “광주의 함성”.. 11 123 00:05:46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