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 아프다고 징징대는 사람

... 조회수 : 4,935
작성일 : 2026-04-26 06:49:27

그냥 들어줘야하는데 아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힘들어요.

조언을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데 나름 성심껏 조언해주면 기분 나빠 하네요.

서로 안맞는 거죠?

IP : 115.138.xxx.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함
    '26.4.26 7:01 AM (107.122.xxx.67)

    착하시네요
    아프다고 징징대는 사람에게 조언을 주다니
    저는 짜증나요 날더러 어쩌라고?
    약은 약사에게 병환은 의사에게 그말이진리입니다
    특히 징징대는 사람은 해결방법 조언을 구하는게 아니고
    내가 이렇게 아프다면 우쭈쭈 달래주는 감정수발을 원하는겁니다

  • 2. 손절칩니다
    '26.4.26 7:06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어쩌라구.. 직장동료가 매일 그러는데,,일을 그만 뒀으면 해요

  • 3. 징징이에게
    '26.4.26 7:09 AM (220.78.xxx.213)

    조언은 무슨요
    저런~ 하나로 끝내세요
    김새서 덜 합니다

  • 4. ...
    '26.4.26 7:19 AM (115.138.xxx.22)

    그니까요 저론~ 하고 무시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기어이 조언을 하고 말아요ㅜㅜ
    제 성격도 참 이상하죠?
    조언해봐야 귀담아 듣지도 않는데....

  • 5. lil
    '26.4.26 7:37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아프면 병원 가봐
    무한반복

  • 6. 공감
    '26.4.26 7:39 AM (125.191.xxx.197)

    세상 아쉬울것 없이 다 가진 친구가
    맨날 아프다고 징징대요
    중병도 아니고 소소한 노화의 과정
    나도 아프다고
    나이 먹어 아픈건 자연스러운거다
    말해봐야 입만 아파요

    그냥 자기는 다 가졌으니
    아픈것도 허용 안 된다는 마인드인가봐요
    욕심이 과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7. 이해
    '26.4.26 7:42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충분히 이해해요
    저는 시누가 그러는데 즐거운가족모임때 분위기싸해져요 아무도 걱정안해줘요 또 아프군 하고 무시하고 다른이야기해요

    그래도 만나면 짜증나고 싫죠
    이번에도 이석증 어쩌구하는데 저도이석증심했어서
    고생많이했거든요 면역력문제라서 잘쉬고 요즘 만보걷기한다니까 기분나뻐해요 우쭈쭈안해준다고

    이젠 나도아퍼로 밀고나갑니다

    50인데 아직도산후조리잘못해서 춥대요
    아무도 안들어주니 갱년기라춥대요
    하루종일집콕이니 춥지
    운동하라그러면 화내서 무시해요

    무시하려해도 기분 안좋으니 되도록 안보고 말안시켜요 입만 열면 아픈이야기부터 들어야해요

  • 8. 주위에
    '26.4.26 7:44 AM (220.78.xxx.213)

    둘 있어요
    1 맨날 남편땜에 못살겠다
    2 안아픈 날이 없음
    1에겐 이혼해
    2에겐 병원가
    무한반복합니다

  • 9. ㅎㅎ
    '26.4.26 8:04 AM (115.138.xxx.180)

    나한테 그런 이야기 히자마.

  • 10. 99
    '26.4.26 8:11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같이 징징대주기
    나두 아퍼~

  • 11. 플랜
    '26.4.26 8:20 AM (125.191.xxx.49)

    윗님 글에 생각나는게 있는데
    하도 징징거려서 나도 아프다고 했더니
    내가 더 아파 하더라구요 ㅎㅎ

    그냥 습관처럼 입에 붙어서 관심 달라고
    애원하는거죠

  • 12. ....
    '26.4.26 8:50 AM (61.255.xxx.179)

    지인 중에도 있어요
    지금 50대인데 30대초반부터 맨날 어디가 아프다고 징징댔어요
    첨엔 다들 걱정해주며 병원가봐라 어째라 조언했는데
    날이 갈수록 그 사람은 그 징징댐을 무기로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을 얻으려는 성격이더군요
    이제는 다들 싫어해요
    나이50대 들어서니 징징댐이 심해졌고 수술해야 한다느니 어쩌니...하면서 또 그러고 다녀요
    아프면 수술하면 되지 들어보면 별거 아닌 병명이고요
    감기 걸린 정도 갖고도 세상 죽을 병 걸린 것처럼 행세해대서 꼬라지가 정말 보기싫음

  • 13. kk 11
    '26.4.26 9:03 AM (114.204.xxx.203)

    남 일엔 조언 ×
    들어주는 척만 하세요

  • 14. 아휴. . .
    '26.4.26 9:18 AM (221.161.xxx.99)

    돈 받고 들어 주기도 힘든데. . ㅠㅠ

  • 15. ..
    '26.4.26 10:21 AM (1.237.xxx.241)

    직장에 딱 저런분 있어요
    매일 아프다아프다
    여기저기 아프다아프다
    어제 아파서 잠 못잤다
    아파서 힘들다
    그냥 인사려니 해요
    아 네 아 네 그러시구나

  • 16.
    '26.4.26 10:50 AM (183.96.xxx.57)

    징징이는 징징이 삶의 낙
    저도 직장에 맨날 아프다 힘들다 그러면서 절대 회사 안 그만두고 계속 나오는 사람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76 네이버 알테오젠 팔고 . . 16:29:00 19
1809775 오늘 주가하락은 기레기들 탓 .. 16:27:44 86
1809774 도태되고싶다 1 ㅇㅇ 16:24:16 94
1809773 앞으로 요양원, 요양병원들 다 문 닫겠어요 10 민노총 16:22:26 698
1809772 브런치작가 선정 어려운가요 ㅇㅇ 16:19:22 115
1809771 최태원은 불륜해도 승승장구하는.. 15 .. 16:12:09 847
1809770 오늘 코스피 떨어진 이유 11 어이없음 16:11:42 1,412
1809769 속담?? 1 속담인가 16:07:38 166
1809768 박해영 노희경 작가 실망이네요 7 .. 16:06:28 1,242
1809767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항소심 징역 9년...형량 2년 .. 5 ... 16:06:05 413
1809766 인터넷에서 파는 운동화 4 ㅇㅇ 16:04:28 292
1809765 엔비디아 시대 끝! 결국 웃는건 삼성·하이닉스 I 김정호 카이스.. 3 유튜브 16:04:17 765
1809764 자산을 늘리기 위한 노력은 스트레스가 따르네요 6 스트레스 16:00:36 611
1809763 서울시청 건물은 왜 욕먹는거예요? 6 ㅇㅇ 15:55:24 503
1809762 김건희 김희영 공통점 나댄다 12 조용히 15:54:49 697
1809761 30억노후 18 15:49:07 1,780
1809760 학군지에서 전교1등 13 .. 15:46:24 1,156
1809759 소고기 4인 가족 저렴히 한 끼 먹으려면 7 ㅇㅇ 15:45:39 672
1809758 최근 장안의 화제 '평택군 조두달선생' 논란에 관해 14 월억 15:43:54 674
1809757 숨고 이용하시는 분 있으실까요? 5 숨고 15:39:45 408
1809756 유방초음파 검사 얼마정도 내세요? 5 검진 15:38:12 664
1809755 당근에서 이런경우에요. 5 론라 15:36:53 386
1809754 한윤서 그결혼 안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8 .. 15:33:31 1,628
1809753 노후준비가 어느정도 되셨다고 하셨던 분들에게 궁금해요 16 궁금아줌마 15:31:41 1,518
1809752 힘들때 떨어져있는게 나쁜건가요.. 6 .. 15:30:51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