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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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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해봤거든요

웃겨요 조회수 : 2,679
작성일 : 2026-04-25 21:50:54

웨지우드 이쁜 장식꽃접시를

팔았어요.

직접 대면해서 거래하기로 했고

자전거를 타고 왔더군요.

저랑 가까운 곳에 사나 봐요.

 

아파트정문에서 만났지요.

접시니까 뽁뽁이포장 하고 나름 이쁜

종이가방에 넣어 나갔어요.

 

보자마자 포장을 뜯고선

아는 분은 이런 걸 3장에 6만원에 샀다.

이건 좀 비싸다 운운..전 2장 6만원이었거든요.

물론 같은 제품은 아니구요.

 

그러더니 대번에 5만원 합시다..현금으로 주네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

 

전 그 무례함에 놀라서 ;;;;;;;@@ 

네;; 그래요그럼....하고 끝맺었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 공식을 또 한번 확인한 건가요.

전 또 멘탈이 약한 건가요.

 

 

 

IP : 106.101.xxx.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5 9:53 PM (221.151.xxx.151)

    팔지 말지 왜 그랬어요ㅠ

  • 2.
    '26.4.25 9:53 PM (218.51.xxx.191)

    저라면 그냥 접시 들고오래요
    물론 5만원에 줄 순 있지만
    너무 무례해서 싫어요

  • 3. 에휴
    '26.4.25 10:21 PM (211.246.xxx.51) - 삭제된댓글

    님이 기가 약? 해보였나봐요.
    흥정은 진작에 했어야지 거래하면서 다시 깎다니...
    저라면 6만원에 살 사람 많으니 거래 안하겠다 했을 듯요.

    전 당근페이아닌 현금직거래하면 천원 깎아드리겠다고 하고
    만났는데 부부가 왔더라고요. 그 남편왈 두명왔으니 2천원 깎아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기가 차서 무응답하고 원래 받을 가격으로 받은후 바로 비매너 평가보내고 차단했어요. 어째 채팅할 때도 자꾸 시간바꾸고 답변 느리고 하더만요. ㅡ.ㅡ 담부턴 강한 멘탈로 나가세요.

  • 4. 저도
    '26.4.25 10:28 PM (220.84.xxx.8)

    예전에 옹기를 30만원어치도 넘는건데
    손목도 안좋아서 쓰던거니 5만원에 직접가시는
    조건이라고하고 왔는데 대차 끌고와서는
    돈을 4만5천원만 주면서 은행에서 현금을
    더 못뽑아왔다면 이게 다라며 쥐어주고 생글웃으며
    가던데 어버버하다 보냈어요. 가고나서 화나구요

  • 5. 123123
    '26.4.25 10:38 PM (116.32.xxx.226)

    이런 경험때문에 당근을 멀리하지는 마시고
    다음부터는 그냥 무심히 안된다 하세요
    그냥 찔러보기가 대부분입니다
    단조롭게 안된다 하시면 본인들도 힘들여 온 거라 원래 가격에 사갑니다

  • 6. ㅇㅇ
    '26.4.25 11:05 PM (223.38.xxx.126)

    저는 그런 진상과 엮이기 싫어서 무조건 문고리거래만 해요 스트레스 없고 좋음

  • 7. ㅡㅡ
    '26.4.25 11:08 PM (27.1.xxx.69)

    저는 편의점 택배로 받겠다고 해서 포장하고 무게 재고 박스 규격 안맞아 두번 오가며 보냈는데 택배비를 못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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