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냄편이 집앞 잠깐나가도 샤워안함안나가요. 죽겠어요

ㅇㅇㅇㅇㅇ 조회수 : 4,776
작성일 : 2026-04-25 13:52:39

앞에 수퍼가자해도 안씻으면 안나가요. 

정말 미치겠어요. 

잠깐만 나 샤워좀하고.  이 ㅈㄹ 입니다. 

 

속이 터지다 못해 뭉그러져요. 매사에 느리고. 

IP : 175.113.xxx.6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6.4.25 1:56 PM (118.235.xxx.174)

    혹시 며칠 집에서 안나가고 있을때는 안 씻나요? 나갈때만 반드시 씻나요?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요.

  • 2. 저도
    '26.4.25 2:06 PM (58.120.xxx.3)

    저도 그러는데요
    잠깐 집앞 편의점갈때도 씻고나가요
    안씻고 나가는거 일년에 두번정도ᆢ진짜 급한일일때ᆢ모자쓰고 나갑니다

  • 3.
    '26.4.25 2:10 PM (211.234.xxx.44)

    왜죠? 이해가 잘....

  • 4. ㅇㅇㅇㅇ
    '26.4.25 2:12 PM (175.113.xxx.60)

    이해가 안가요. 다른집 남자들은 안씻고 야구모자 눌러쓰고 아침에 스벅커피 사들고 가더라구요. 아 지겨워요 진짜.

  • 5. 저희집은
    '26.4.25 2:13 PM (14.4.xxx.150)

    사춘기 딸이 그러고있어요.
    매일 샤워를 30분 넘게 해요
    물세 가스비 넘 많이 나와요ㅠ
    안씻으면 못나가는 병이 있다보니 잠깐 외식할까 이런 말도 안먹혀요

  • 6. 남자들도
    '26.4.25 2:14 PM (211.194.xxx.189)

    울 집 남자들(재수생) 들도 당연히 깔끔하게 샤워해야 나가고요.
    돌아오면 또 샤워해요.

  • 7. ㅇㅇ
    '26.4.25 2:19 PM (175.113.xxx.60)

    왕자병인지. 지한태 관심1도 없는데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도 잠깐만 나 금방 씻을게. 해요. 진짜 왜 저로는지

  • 8.
    '26.4.25 2:19 PM (118.235.xxx.41)

    샤워가 문제가 아니라 느린 게 문제죠
    딱딱 맞춰 준비하면 될건데

  • 9. ...
    '26.4.25 2:21 PM (124.60.xxx.9)

    보통 그런사람들은 자기전이나 아침에 벌써 사워 끝내죠.
    찝찝하고 흐트러진거 스스로 못견디는거니까.

  • 10. 다들
    '26.4.25 2:26 PM (118.235.xxx.136)

    진짜 병든거 아녀요 ㅎ
    누가 자기들을 쳐다본다고
    그렇게 씻고 단장하고 나가나요.. ㅎ
    이런얘기 첨들어요

  • 11. ..
    '26.4.25 2:31 PM (117.111.xxx.145)

    집콕일때는 안씻는가요?

  • 12. 당연하지
    '26.4.25 2:32 PM (182.212.xxx.153)

    제목만 보고 당연하지 싶다가 편의점, 쓰레기에서 깜짝 놀랐어요. 원글님 진짜 속터지시겠네요.

  • 13. ㅇㅇ
    '26.4.25 2:35 PM (118.235.xxx.126)

    예전에 친한 이웃이 휴일에 급하게 나가야 되는데
    자동차가 방전이 돼서
    저희집에 연락을 했어요
    배터리 좀 연결해달라고요.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욕실에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내려간다고..
    그래서 제가 내려갔어요.

  • 14. 아들이
    '26.4.25 2:35 PM (106.101.xxx.206)

    그래요. 고딩때부터 어딜 나가든 꼭 샤워 30분이상 하고
    나가요. 속터짐.

  • 15. 저희도
    '26.4.25 2:41 PM (223.38.xxx.141)

    그래요 샤워는 죽어도 해야함
    샤워하는데 7분 걸리니까
    그 시간 감안하면 문재 전혀 없음
    사실 갑자기 마트가자 이런 소리도 안 합니다,
    강아지 새끼도 아니고
    지도 계획이 있으니.
    원글도 갑자기 계획도 없이 수퍼 가자면서
    이 정도는 기다리고 타협은 할 수준이겠죠?

  • 16. ㅇㅈㅇ
    '26.4.25 3:53 PM (211.220.xxx.123)

    와 그런사람들이 종종 있네요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

  • 17. 저도
    '26.4.25 4:23 P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안씻으면 못나가요
    아무도 안쳐다보는거 아는데 그래도 못나가요
    그래서 눈 뜨자마자 샤워부터 합니다

  • 18. 아이고야
    '26.4.25 5:31 PM (116.41.xxx.141)

    특이한 사람 천지네요

  • 19. ㅎㅎ
    '26.4.25 5:45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근데 일어나면 세수하고 머리 감고 기본 다 씻지않나요ㅎㅎ
    저는 하루도 안빼고 매일 하는데
    약속하나 없는 주부지만 ㅎㅎ 매일나가긴하고요~~
    나갈때 마다 또 씻는단건지

  • 20. ㅇㅇㅇ
    '26.4.25 7:01 PM (210.183.xxx.149)

    몇살이에요?
    저희남편도 30대땐 그랬어요ㅋ
    지금은 너무 신경안쓰고 나가서 민망할정도;;;

  • 21.
    '26.4.26 8:26 AM (106.101.xxx.30)

    이웃이 배터리 문제로 급해서 연락했는데 씻고 나간다고 ㅜㅜ
    진짜 특이한 사람 많네요
    식구가 아파서 응급실 간다고 해도 씻고 나간다고
    잠깐 기다리라 하려나요 슬프지만 웬지 그럴거 같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6 살빼는데는 굶는게 .. 15:03:06 10
1808795 명언 -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함께 ❤️ .. 15:01:23 43
1808794 아무리 장이 좋아도 대출받아 하는 건 아닌 거죠? 5 ㅇㅇ 14:59:14 164
1808793 하루가 빨리 지나가요 웃음보 14:50:54 140
1808792 "공소취소? 열에 아홉은 뜻 몰라"…與 박성준.. 2 .. 14:50:45 184
1808791 락앤락 뚜껑인심 야박합니다 3 반대 14:48:37 483
1808790 외유내강+똑똑한 사람 berry 14:45:52 213
1808789 3살 아기 세탁기에 넣고, 소주 먹이고… 8 인간이냐 14:43:26 638
1808788 호박잎 삶아놨는데 쌈 말고 뭐해드시나요 2 호박잎 14:42:33 135
1808787 집 등기후 하루 뒤에 이사 가능하냐는 매도인 10 저기 14:42:14 418
1808786 4년 되었네요. 14 YJHY22.. 14:40:05 692
1808785 오늘 방산주 무슨일 있나요? 12 기분좋은밤 14:32:00 1,668
1808784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엘 가도 티셔츠하나 못사고… 5 패션어렵다 14:28:49 725
1808783 갈까말까 4 인왕산 14:27:07 325
1808782 주식 세금좀 걷어요 15 증말 14:25:43 977
1808781 구글도 엄청 올랏어요 5 14:24:59 447
1808780 주식 시작하렵니다. 3 왕초보 14:23:36 829
1808779 금투세 부활하나요? 3 다주식자 14:21:18 414
1808778 청약통장 필요있나요? 2 ufg 14:20:07 295
1808777 꽃대로 담근 김치 맛있는 14:18:38 174
1808776 KFC 신상 먹어봤어요 ........ 14:17:59 438
1808775 잘다치는것도 노화인가요 7 .. 14:15:04 617
1808774 50중반과 초반 차이가 8 ,, 14:11:35 1,056
1808773 47살 평균노화 여자 얼굴 9 ㅇㅇㅇ 14:10:15 1,581
1808772 무쇠 솥은 안 벗겨지나요? 3 .... 14:09:21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