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몸 생각해서라도
아니면 나이도 50이 넘었는데 성격이 좀 온화해지나 싶은데
여전히 성격이 불 같고 조근조근 말을 하지를 않네요
참...
가족 중 한명인데 답답하네요
본인 몸 생각해서라도
아니면 나이도 50이 넘었는데 성격이 좀 온화해지나 싶은데
여전히 성격이 불 같고 조근조근 말을 하지를 않네요
참...
가족 중 한명인데 답답하네요
아픈사람이라 그런지 성격이 예민을 엄어 과민해지고 망상이 생기는지 사소한 걸로 싸우고 삐지고 사고가 이상해지는 이래서 환자구나 싶은 사람들이 많아요.
가족이 60에 암걸렸는데 술담배도 못끊고요.
심지어 폭언하는것도 똑같아요.
더 과민해지고 날카로워지죠.
순한분은 암걸려도 순했어요 간병도 최소로 시키려고 애쓰고 중환자실 가기 전까지 본인손으로 용변 해결하려하고 짜증도 안내고 단지 옛날 이야기만 줄창 하시더라고요
대부분 더 과민해지고 날카로워지죠2222
더 나빠져요. 힘겹기 땜에
암걸렸단 소식 들리면
얼마나 더 지랄할까 싶어서
'아 도망가야겠다' 이 생각부터 드는데요..
더 이기적이 되고 남이 당연히 자기 챙겨주길 기대하던데요.
가족은 아니고 지인이에요
아프니 더 안좋아져요
더 ㅈㄹ 같아져요.
아픈게 유세네요.
실제로는 아파서 피해의식이 생기고 남들이 자기를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마워하지도 않고. 아픈 것은 몸도 아프지만 정신도 아프게 만듭니다.
사람도 암걸리면 날세우게되죠
아프고 힘든데 순해질 여유가 없어요
근데 암걸리는 사람들은 성격도 어느정도 한몫하는거같아요
옆에서보면 주변인도 힘들겠지만 스스로도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