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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쯧쯧쯧

조회수 : 4,544
작성일 : 2026-04-22 12:47:32

시누이가 지방 살고 시어머니는 집값 안 오르는 인천

저희 가족은 서울 살고 있어요.

 

저희는 주거 안정 때문에 집을 사려고 부단히 애썼고요.

맞벌이하며 알뜰히 살았어요.

서울에 6억짜리 집 사려고 했을 때

시어머니가 서울 집값 쯧쯧쯧 

거품 허영 이런 소리하며 저희를 심하게 말렸고요.

결국 집값 폭등했어요. 

 

그래서 몇 년 뒤 결국 비밀리에 어찌저찌해서

서울에 집을 사게 됩니다.

들키고 나서 시가에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돈 주는 집도 아니고요.

며느리 허영으로 자기 아들이 이유없는 고생을 한다...

서울 집값 쯧쯧쯧 다 거품 이러시며

자기눈엔 그 아들이 귀하디 귀한 왕자입니다.

너무 귀해서 집안일 한번 안 시켰대요.

 

그리고 기준점이 늘 인천입니다. 

인천 살면 집 싸게 살 수 있다는 게 주장이에요.

저희가 시가에 주말에 뵈러갈 때 자차로 다니는데요.

차 안막히는 시간 맞춰서 가는데 한 시간 오는데 한 시간

직장으로 너무나 먼데도 기준점이 인천이에요.

저는 남편 뽐뿌 넣는 문제성 며느리였죠.

저희가 여러 조건이 거의 비슷한 동질혼이에요. 

 

작년에 큰시누이 아들이 결혼을 했습니다.

대기업 커플인데 영끌해서 서울에 집을 샀어요.

반전은 시어머니 너무 잘 샀다고

서울에 직장 다니면

서울에 자기 집은 한칸 있어야 한다고 하시대요. 

이게 시어머니 용심이었는지

아니면 근래에 뭔가 대각성 하셨는지

서울 집값 쯧쯧쯧에서 서울 자가 굿굿굿으로

왜 바뀌었는지 자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IP : 110.70.xxx.4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22 12:49 PM (211.222.xxx.211)

    잘하셨어요.
    결론은 올랐으니...
    시모세대에서는 집값으로 큰 재미 못봤잖아요.
    문수저라도 타서 다행입니다.

  • 2. 그때
    '26.4.22 12:57 PM (211.235.xxx.102) - 삭제된댓글

    그때는 떨어질줄알았는데
    아들집오르는거보니 현타온거겠죠

  • 3.
    '26.4.22 12:58 PM (118.235.xxx.200)

    제일 집값 혜택본게 시모세대예요.
    세금이 있었나요 값이 비쌌나요

    잠실주공 20년전 전세끼고 단돈몇억에 사신분들 얼마나 많았는지
    25평받으면 환급받고
    안파신 분들 지금 국평 삼십억대
    날쌔게 사고팔고 재테크한 사람들
    빼고요
    김수현 집팔기회준다할때 많이들 떠나서 후회중

  • 4.
    '26.4.22 1:00 PM (110.70.xxx.47) - 삭제된댓글

    저희 시부모님 집 20년간 2억 올랐대요.

  • 5.
    '26.4.22 1:00 PM (110.70.xxx.47) - 삭제된댓글

    저희 시부모 인천 집 20년간 2억 올랐대요.

  • 6.
    '26.4.22 1:01 PM (110.70.xxx.47) - 삭제된댓글

    저희 시부모님 인천 집 20년간 2억 올랐대요.
    본인들이 시야가 좁은 걸 왜 애먼 저희한테요.

  • 7.
    '26.4.22 1:03 PM (110.70.xxx.47) - 삭제된댓글

    저희 시부모님 인천 집 20년간 2억 올랐대요.
    본인들이 시야가 좁은 걸 왜 애먼 저를 갈구셨는지...

  • 8.
    '26.4.22 1:04 PM (110.70.xxx.47) - 삭제된댓글

    저희 시부모님 인천 집 20년간 2억 올랐대요.
    본인들이 시야가 좁은 걸 왜 애먼 저를 갈구셨는지...
    저희가 안 샀거나 시조카가 안 샀으면
    아직도 서울집 미친×들이 산다고 욕하실 분들이에요.

  • 9.
    '26.4.22 1:08 PM (110.70.xxx.47) - 삭제된댓글

    저희 시부모님 인천 집 20년간 2억 올랐대요.
    본인들이 시야가 좁은 걸 왜 애먼 저를 갈구셨는지...
    저희가 안 샀거나 시조카가 안 샀으면
    아직도 서울집 미친×들이 산다고 욕하실 분들이에요.
    제가 6억대에 사려던 거 2012년 잠실 장미 1차 국평이요.

  • 10.
    '26.4.22 1:23 PM (110.70.xxx.47)

    저희 시부모님 인천 집 20년간 2억 올랐대요.
    본인들이 시야가 좁은 걸 왜 애먼 저를 갈구셨는지...
    저희가 안 샀거나 시조카가 안 샀으면
    아직도 서울집 미친×들이 산다고 욕하실 분들이에요.
    제가 6억대에 사려던 거 2012년 잠실 장미 1차 국평이요.
    7억 넘는 건 무려여서요.

  • 11. .
    '26.4.22 1:25 PM (106.101.xxx.221)

    지방사는 자기딸보다 월등하면 안되니까요. 자기딸 기죽이쟎아요. 시샘이라고 봅니다. 우리 니모는 우리집에서 생활비받아 큰아들네 보내고 뭔가 쓸모있는건 딸네주고 버려도 좋은정도를 우리집에 줍니다. 맞벌이고 잘사는 우리집에서 뺏어 다른자식 기살리려고 흘려주는걸 느껴요.

  • 12. 123
    '26.4.22 1:33 PM (175.208.xxx.198)

    그러니 앞으로는 이거 못하게 하려니 반발이 말도 아니죠.
    서울이 모든걸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게 국가입장에서는 위기예요.
    대학도 인서울, 부동산도 인서울 사람도 인서울..
    대한민국이 아니라 서울민국입니다.
    이거 오래두면 큰일나요.
    국민 개개인은 그저 자기이익에만 눈이 팔려서 앞뒤 분간 못하는듯.

  • 13. 본심은
    '26.4.22 1:33 PM (223.38.xxx.120)

    무조건 며느리가 하는 말은 어깃장을 놓고 보는 옹심
    우리 시어머니 진짜 대단하셨어요

  • 14. 시모옹심
    '26.4.22 1:53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시모들이란 쯧쯧.정말 기가차요.
    시누집 도우미가 그만두어서 며칠간 새사람 뽑느라 공백이 있는데(40대전업주부.멀쩡.
    돈많음.자녀들 유학가있음)
    그런데도 전화와서는 집에 며칠간 도우미가 없어서 갸가 힘들텐데 우짜냐 너가 가볼래?이ㅈㄹ.시급페이가 더 비싸니까요. 본인딸(시누)걱정뿐이던데 골빠지게 일하고 있는 며느리한테 해대는 말들이.데스노트에
    적을 그간의 말들과 행동과 돈들이 자고
    넘칩니다.이정돈 약과거든요.

  • 15. 시모
    '26.4.22 2:15 PM (58.234.xxx.182)

    시모들이란 쯧쯧.정말 기가차요.
    시누집 도우미가 그만두어서 며칠간 새사람 뽑느라 공백이 있는데(40대전업주부.멀쩡.
    돈많음.자녀들 유학가있음)
    그런데도 전화와서는 집에 며칠간 도우미가 없어서 갸가 힘들텐데 우짜냐 본인딸(시누)걱정뿐.골빠지게 일하고 있는 며느리한테 해대는 말들이.데스노트에
    적을 그간의 말들과 행동과 들어간돈들이 자고 넘칩니다.이 전화정도는 약과거든요.

  • 16. ...
    '26.4.22 2:27 PM (118.38.xxx.200)

    아들은 거기다 같은 지역에 두고 싶어하죠.같은 인천에서 살고 싶어 그런거아닐지..

  • 17.
    '26.4.22 2:44 PM (110.70.xxx.47)

    대학부터 나와 살았는걸요. 기숙사로

  • 18. ㅇㅇ
    '26.4.22 3:00 PM (58.226.xxx.64)

    근처에 데리고 있고 싶어서 그러시던데요.
    별 소리 다듣고 살았습니다.

  • 19. 싫다
    '26.4.22 4:01 PM (121.190.xxx.190)

    그앞에서 저희살땐 거품이람서요
    해보시지..

  • 20. 슬람
    '26.4.22 5:19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장미 국평 지금 30억 훌쩍 넘는데TT

  • 21. 헉...
    '26.4.22 5:24 PM (118.235.xxx.136)

    아깝.
    장미 국평 40억 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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