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6.4.22 10:20 AM
(122.43.xxx.38)
생리는 병이 아니니까 병결은 아니죠.
그런데 그렇게 악용을 한다니 기가 막히네요.
생리땜에 간혹 정말 아픈 사람이 있잖아요.
그런 학생들만 써야하는데...
2. .....
'26.4.22 10:24 AM
(182.224.xxx.149)
저도 생리통 아주 심했었고 딸 엄마지만
생결 정말 문제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아이들 너무너무 남용합니다.
합법적으로 한달에 한번 마음내키는대로 학교 빠지는 여학생들 보면서
남학생들 정말 킹받을거 같아요.
진짜 왜들 그러나요???
생결도 그렇고 육아휴직도 그렇고.
너무 좋은 제도를 스스로 망치고들 있어요.
3. ㅇㅇ
'26.4.22 10:25 AM
(61.74.xxx.243)
올해 대학간 조카가 지각할꺼 같으면 생결 쓰고 생결 다 쓰면 그냥 아프다고 해서 병결 처리 하던데요. 생리가 병이 아니라도 생리통이 있어서 정말 학교를 못갈 상황이면 병결이 맞지 않나요?? 일반적인 복통도 심하면 병결처리 하잖아요. 매한가지 아닌지..
4. 가르쳐야
'26.4.22 10:27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시험보기 전날 생결내고 과외가거나 스카가는 애들...
이걸 그대로 두는 부모들 너무해요.
5. EX
'26.4.22 10:46 AM
(211.114.xxx.50)
윗분 말씀처럼 생결내고 과외나 따로 공부한다고 하던데요.
논란되면 결국 없어질거고 진짜로 아픈 애들만 힘들겠죠.
6. ...
'26.4.22 10:51 AM
(211.218.xxx.194)
살면서 늘 그런 얌체들과 같이살아야합니다.
이겨내야죠.ㅜㅜ
7. 여자애들끼리
'26.4.22 10:56 AM
(118.235.xxx.206)
평일 놀러도 가더라고요 생결하고
8. ...
'26.4.22 11:03 AM
(220.149.xxx.2)
생리공결 인정하고 있는 교수입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계속 논쟁이 있는 사안입니다만, 생리공결이 꼭 필요한 학생 있습니다. 답안지 채점하다 보면 다 압니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삶의 가치는 우리 모두가 인생을 살면서 깨우치게 됩니다. 너무 돌아가거나 또 다치지 않도록, 부모가 바르게 가이드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9. dss
'26.4.22 11:30 AM
(211.114.xxx.120)
그렇게 치면 세상 모든 제도들은 헛점이있고, 양면성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필요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제도가 만들어지는거구요. 기초생활수급자들 쌀이 남아돌아 당근에 팔고 떡해서 나눠먹고, 뭐 그러면 기초생활수급자 제도를 없애야 하나요?
그리고 생결쓰는 여학생이 사회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건가요? 글쓰는 당신에게는 어떤 피해를 주었나요? 피해를 보더라라도 무분별하게 생결을 쓰는 학생 본인이 결국 생활태도 엉망 등 피해를 보겠지만, 남에게 크게 해를 끼치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 혹시 아들 엄마라 배가 아프신건가요?
참고로 저는 고3, 중3 딸 둘 엄마지만 저희 아이들은 생결 쓰겠다고 말하는거 들어본 적 없어요. 대부분의 여자 아이들은 그런 생각 안 합니다. 일반화 하지 마세요.
10. 다인
'26.4.22 11:32 AM
(211.234.xxx.62)
도움을 주려고 만든 제도인도 악용하니 참 문제네요 그런데 이 생결이 꼭 필요한 애들이 있어요 ㅜㅜ 일어나지도 못하고 앉아있지도 못하고 아무리 쎈 진통제 먹어도 죽을 듯이 아픈 사람이 있거든요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고 구토도 동반하고요...생리통 없으신 분들은 진짜 이해못하실거에요
제가 그랬는데 제 딸도 그래서 1일이지만 몸을 못움직이는 가장 아픈 날 쓰는게 넘 감사하거든요 ㅜㅜ 극심한 생리가 주말이면 저희는 안써요 다 그런줄 알았는데 에휴
11. 다인
'26.4.22 11:34 AM
(211.234.xxx.62)
근데 위에 교수님 댓글에도 있듯이 공부하는 아이들은 아프지 않으면 안쓰더라구요 수업이든 진도든 수행평가든 빼먹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너무 대놓고 안했음 좋겠네요 좋은 제도인데
12. 딸엄마임
'26.4.22 1:0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들엄마들이 배아파 이런글 쓸거라는 생각이 문제에요.
저는 딸엄마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제도 맞죠.
그러나 이걸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문제인거죠.
공부한다고 시험 전날 빠지고 동네 스카에 가있는 아이들
대놓고 놀러갔다 온 티내는 아이들...
회사에서는 육휴마치고 와서는 연차까지 다 쓰고 퇴직하는 사람들...
제발 그러지 말아요. 이게 멀쩡히 상식적으로 잘 사는 여자들까지 욕먹이는 거에요.
13. 생리는
'26.4.22 1:53 PM
(121.162.xxx.234)
병이 아니니까요
그걸 악용하는게 수치라는 걸 못가르치고 못 배운 사람들이
악용으로 뭐 얼마나 잘되겠어요
14. 그래도
'26.4.22 2:43 PM
(14.4.xxx.150)
악용하지 않는 아이들이 더 많아요
저희 아이는 생리통 심해서 약먹는데도 일년에 2번 쓸까말까해요
왜냐면 생리하는 날 쓰기에 뭔가 여유가 있어야 쓰거든요
수행이 있거나 시험기간이거나 등등으로 못쓸때가 많고
생리 아닌데 놀려고 쓰는건 부모인 제가 허락하지않아요
저 어제도 아이가 아파서 조퇴하고 병원가서 진료확인서 떼어 갖다냈어요
악용한다고 다 없애버리면 이땅에 남아있을 제도는 없어요ㅠ
15. 우리애도
'26.4.22 2:56 PM
(183.99.xxx.54)
한 번도 쓴적 없는데 학교에 뻔히 보이는데 야무딱찌게(?) 쓰는 애들 있다고 하더라구요. (수행평가 보기 하루 전날 공부하려고 등등)
남학생 입장에서는 좀 억울한 부분이죠ㅜㅜ
16. ...
'26.4.22 3:29 PM
(118.235.xxx.122)
생리통으로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까지 실려가는 여학생 학부모인데요.
본인이 안쓴다고 모든 학생을 그렇게 몰아가시면 안됩니다.
꼭 필요한 아이도 있어요.
17. 그걸
'26.4.22 3:57 PM
(118.218.xxx.119)
고딩들어가서 알았다구요
중딩들도 지각할것 같거나 학교 가기 싫으면 생결 많이 씁니다
며칠전에도 중간고사 기간이라 친구집 딸래미 생결 쓰고 집에 있다고
중딩들 다른반 친구들끼리 생결쓰고 놀이동산도 가고
시험기간전에 공부할려고 한반에 다섯명 정도는 생결쓴다고 들었어요
(공부 잘하는 아이들)
18. . .
'26.4.22 3:57 PM
(221.143.xxx.118)
악용하지 않는 아이들이 더 많아요. 매번 보건실에 가지만 생결 안합니다. 고등 수업 빠지면 본인만 손해에요.
19. ollIllo
'26.4.22 6:49 PM
(118.235.xxx.18)
생결 쓰려면 산부인과 가서 진단서 떼와야 하는데 어렵지 않나요? 쓰는게 더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