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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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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았지만 그지 같지만 아무도 나가라는 사람 없는

마음이가난 조회수 : 4,738
작성일 : 2026-04-21 20:51:50

내집에 살고 있음... 그래도... 이만하면 괜찮은거죠?

집이야 언제든 내 맘이 움직일때 고치고 인테리어 하면 되는거고. 어쨌든 곰팡이 결로 없고 층간소음도 없는 내돈내산 32평 국평 아파트. 감사하며 살면 되는 거겠죠?

집이 넘 드러워서 이 동네 새 아파트 가격 찾아 봤다가 식겁을 하고 다음생에 만나요 굿바이 했네요

잘하면 뭔가 대박이 터져 이번 생에 만날수 있음 좋겠지만

그래도 내집인데 이게 어디냐 감사하는 게 맞겠죠?

IP : 175.113.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 집이
    '26.4.21 8:52 PM (217.194.xxx.65)

    최고에요.

  • 2. 그냥
    '26.4.21 8:54 PM (70.106.xxx.95)

    사람들 써서 묵은때 한번 싹 청소하고 도배 새로 하면 되죠

  • 3. 쓸개코
    '26.4.21 8:55 PM (175.194.xxx.121)

    그럼요. 눈치보지 않고 내맘대로 편하게 있을 수 있는 내집이 최고죠.
    청소만 적당히 한다면 더 좋고요.

  • 4. 최고
    '26.4.21 9:04 PM (112.167.xxx.79)

    숨막히는 건물 숲에 살고 싶지 않아요. 그지 같아도 맘 편하고 편하게 사는 집이 최고요

  • 5. .....
    '26.4.21 9:06 PM (220.118.xxx.37)

    아까 어떤 경제학자 글을 읽었는데, imputed rent를 3프로 쳐서 계산하면 가령 10억 집에 산다는 건 월 250만원의 사용가치를 누리는 거래요. 그러고도 죽을 때 그 집이 유산으로 남는다고..

  • 6. .....
    '26.4.21 9:09 PM (220.118.xxx.37)

    그러니 그 집을 깨끗이 정돈하고 즐겁게 살면 실질 사용가치는 더 더 올라가겠죠

  • 7. ...
    '26.4.21 10:18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

    같은 마음의 집이 또 있군요.
    구축이라 리모델링할려고 해도 짐들이...
    곰팡이없고 결로없고 내 마음로도 펼쳐놓고 살아요.
    미니멀?그런거몰라요.^^

  • 8.
    '26.4.21 10:24 PM (125.177.xxx.33)

    우리나라보다 더열악한 환경이 얼마나많은대요 이정도면 굿

  • 9.
    '26.4.21 11:18 PM (125.176.xxx.8)

    그래서 다 내집 내집 하는거죠.
    어디를 가던 다시 내가 돌아와 맘편히 쉴곳이 있다
    이 안도감 .

  • 10. ...
    '26.4.22 6:38 AM (59.9.xxx.67) - 삭제된댓글

    도배 페이트하면 새집되요. 내맘대로 액자도 걸고 내집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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