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배를피네요ㅠㅠ

중3아들 조회수 : 5,920
작성일 : 2026-04-21 19:28:12

봐선 안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더니...

담배를 피네요ㅠ 전담에 연초에..

아들 테블릿을 열어놓고 학원을 갔길래 슬쩍 보니 흡연자들 방을 만들었길래 설마~하고 들어갔는데 ..역시나~ 더 열받는건 학교 끝나고 교복입고 어디 공장단지 이런데서 숨어서 피고 오는거 같은데..피지말란다고 안필것도 아니고..

하~중3은 너무 이른데..ㅠㅠ 

IP : 222.233.xxx.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지구름
    '26.4.21 7:33 PM (211.234.xxx.142)

    고2인아들이 중학생때 많지는.않았지만 흠연하는애들 몇 있었어요. 고등학교는 더 많구요
    문제는 흡연하는애들은 술도 마시고 다른것들로 확장된 일탈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호기심에 해보는경우가 대부분이니 습관이나 중독되기전에 초장에 잘 타일러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 2. 초장에
    '26.4.21 7:34 PM (203.128.xxx.74)

    잡아주세요
    건강 때문에 안된다고요

  • 3. ..
    '26.4.21 7:35 PM (140.248.xxx.2)

    엄마 말을 잘 들어야 할 텐데요;;;

  • 4. 중딩은
    '26.4.21 7:43 PM (210.100.xxx.239)

    많지는 않아요
    공부를 하는 아이이고 고2 이상이면
    스트레스가 많으니
    말리는것보다
    조금씩 하라고 얘기하기도하는데
    중딩은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애들이 엇나갈까봐
    관리를 좀 하셔야겠어요
    속상하시겠어요

  • 5. 말려야는데
    '26.4.21 7:45 PM (59.1.xxx.109)

    어울리는 애들이 있나본데요
    아는쳬하면 화낼지도

  • 6. 중3아들
    '26.4.21 7:52 PM (222.233.xxx.66)

    중1때 노는 애들이 그래보여서 최대한 못놀게 했는데
    그게 쉽나요..지들 채탕방에 당당하게 담배물고 찍은 사진을 올려놨길래 애 사진이랑 대화내용 사진을. 찍어놨는데맘 같아선 테블릿들고 학교로 쫓아가고 싶어요ㅠ
    하필 놀아도 그런 애들이랑 노는지..
    한 아이는 부모가 아예 포기를 했던데..하~~

  • 7. 곳곳이
    '26.4.21 7:56 PM (116.43.xxx.47)

    지뢰밭이에요.
    이럴려고 아들 낳은 거 아닌데
    지도 컸다고 엄마 말을 안 들어요.
    술이나 담배를 조금씩 하라는 말조차
    이젠 허락 받았다는 뜻으로 해석할 거예요.ㅠ

  • 8.
    '26.4.21 7:57 PM (118.235.xxx.65)

    아니 어떤 미친 인간들이 중학생한테 담배를 팔아요 ㅠㅠㅠ
    아오 중딩 엄마로써 너무 화나네요
    애들 담배 핀다면 어떤 대처를 해야 하나 생각한적 있는데 ..
    아직 어리니 못피게 하면 좋은데 이게 또 쉽지도 않은.. 암튼 더 어긋나지않게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9. ㆍㆍ
    '26.4.21 8:55 PM (118.220.xxx.220)

    우선 중딩이 그 담배를 구한 경로부터 알아보세요
    피는건 혼자 건강 나빠지는거지만
    담배를 구하는 과정에 안좋은 일이 연관되는 경우가 많아요

  • 10. 그 때
    '26.4.21 11:45 PM (221.161.xxx.99)

    담배 피는 애들 키가 작더라고요.

  • 11. 학교
    '26.4.22 1:12 AM (110.14.xxx.134)

    쫓아가서 뭐하시게요
    흡연으로 애 징계 받게 하시게요

    나쁜 친구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아이들에게 끌리는 원글님 아이 성향이
    문제입니다.

    그런 애들 나대도 가까이 하지도 않고,
    안 그런 아이들이 대다수이니까요.

    그냥 집에서 아이 단속 잘하세요.

  • 12. ....
    '26.4.22 2:35 AM (61.247.xxx.91)

    길거리, 아파트에서도 담배 피는 어른들이 요즘 엄청 보여요. 그러니 간접 흡연과 더불어 자극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전자 담배까지...근본적으로 어른들이 문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20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ㅅㄷㆍㄱ 01:12:18 7
1822719 이진욱 인별 알고리즘 01:08:26 141
1822718 큰아이가 미운 남편 4 짠짜 00:59:53 228
1822717 영국식 화장 지우고 한국식 화장한 영국녀 저나 00:53:28 301
1822716 방귀는 왜자꾸 나오는건가요? 가스 00:50:27 110
1822715 취업 면접 부족한건 어디서 도움받나요 1 00:46:39 133
1822714 부동산은 포기했나봐요? 9 ... 00:41:29 492
1822713 월드컵이 큰대회인건아는데 전국민이 들끓는것도 비정상이죠 13 슺ㄷㄴㆍㄹ 00:34:02 477
1822712 이마 중정이 푹 들어가고 파인듯한 주름이 어지럽게 있어요 ㅜㅜ 00:27:59 191
1822711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할 때 광주일고는 “광주의 함성”.. 9 123 00:05:46 1,087
1822710 용인 아너스톤 주변 맛집이랑 카페 좀 알려주세요 1 아너스톤 00:02:23 122
1822709 바닷가에서 회혼자먹기 4 00:01:49 542
1822708 신비복숭아,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3 신비 2026/06/29 631
1822707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소송 제기 3 ... 2026/06/29 866
1822706 배재고 감독 권오영 대구 출신 17 ... 2026/06/29 1,126
1822705 우리들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대통령 화법 10 2026/06/29 1,170
1822704 김기현 "월드컵 참사, 이 대통령도 책임 있어".. 7 ... 2026/06/29 835
1822703 코팅 후라이팬 자주 바꾸는거 넘 아까운데요 4 ㅇㅇ 2026/06/29 738
1822702 무안공항 참사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만 남은 남자 5 cv 2026/06/29 1,624
1822701 대호기자 파리 갔네요 7 얼망 2026/06/29 1,096
1822700 갑자기 뭔 애들 걱정들? 너나 잘하세요 22 ... 2026/06/29 1,794
1822699 얼굴이 미친듯이 가려울때 어떻게해요? ㅠ 7 가려움 2026/06/29 661
1822698 이관훈 TV @관훈 일단해봐(홍보해드리고 싶어요) 5 .. 2026/06/29 258
1822697 어떤 남편이 낫나요 5 ㅗㅎㄹ 2026/06/29 768
1822696 이 개엄마랑 애기 잘클까요? 1 .. 2026/06/29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