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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결혼은 친정의 어느정도 원조가 논점이지 않나요?

지나다 조회수 : 2,476
작성일 : 2026-04-21 16:10:04

서울 아파트 전세나 집값 생각해보면

자기가 돈 벌어서 전세나 집값 마련해서 결혼한 집이 얼마나 되겠어요?

(가끔 남자들 자기들은 돈 많이 벌어서 반반결혼 한거 처럼 하는 거

보면 어이가 없기도 하고 그래서)

다들 부모 원조가 어느정도는 있고

그런 부모원조 난 이제 더더욱 힘들어

 나는 못할거 같으니 딩크를 하거나

비혼을 하거나 하는 거죠.

 

반반결혼은 결국 양가 부모의 원조가 어느정도가 되느냐가

논점인거 같아요.

반반결혼을 하니 못하니는 아들 딸 둔 집에서

아들만 원조해도 허리가 휘고 노후가 벅찬데

딸까지 원조가 힘드니 반반 결혼 안된다고 하는 거고

어느정도 여력되면 

딸까지도 지원해주게 돼죠.

(똑같이가 아니라 딸 까지도

난 오빠 남동생이랑 똑같이나 더 받아다는 분들은 

전국0.1%에 속하니 정말 효도하세요)

 

근데 가끔보면 아들에게만 재산 몰빵하는 집들이 사단인데

세뇌가 되어서인지 아님 아예 포기가 몸에 배어서 그런지

반반 결혼 포기하고 그냥 자기가 모은 돈만 가지고 가거나

주면 주는거대로 감지덕지하고 가거나

더한 경우는 자기가 번 돈 아예 친정에 주고

돈 안 모은 척 하고 가거나

(가끔 돈 한품 안들이고 결혼 시켰다고 자랑하는 분들)

그것이 남자들이 아내를 끔찍이 사랑해서 결혼하는것처럼

여기게 세뇌시키곤 하는 거 같아요.

 

제발 결혼할때 우리들은

아들 딸 구별하지 말고 줍시다.

나중에 딸들 결혼하고 난뒤 부모 처신으로

상처받는 경우 많아요.

(아직도 아들만 몰아주려는 집 많아서

-제 딸 친구들 보면

우리나이때는 이제 차별 없을 줄 알았는데

가끔 기겁할정도로 차별하는 이야기 듣기도 해서)

정말 의절해야 된다는 말 하는 친구들 많대요.

 

반반결혼이 딸에게 손해 나서 지원하기 싫다는 분들

그냥 통장하나 줘서 아들만큼 지원하면 됩니다.

 

결혼 앞두신 분들 중 반반 결혼이 내가 손해다 싶어서

반반결혼하기 싫다는 분들 부모에게 돈 받아 따로라도 모아두세요

전업이든 직장맘이든

결국은 경제력이 힘이에요.

IP : 14.50.xxx.20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있는 집들이
    '26.4.21 4:1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아이들 결혼은 빨리 시키더라구요.
    취집으로

  • 2. ..
    '26.4.21 4:15 P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가난해서 그렇죠 돈이 없어서

  • 3. 원글
    '26.4.21 4:17 PM (119.203.xxx.70)

    돈이 없어도 똑같이 주자가 제가 주장하는 거라고요.
    아들에게 몰빵하지 말고.

  • 4. ...
    '26.4.21 4:17 PM (14.55.xxx.141)

    문제는 서울집값 서울 전세값이죠
    지방에서는 반반 별로 힘들지 않아요
    제 조카는 부부가 지방공무원인데
    각자 모은돈+부모지원 몇천
    해서 20평대 신축 2억에 공동명의로 들어갔어요

    서울이나 경기권으로 집 마련이 쉽지않고 시끄럽죠

    그리고
    남자네보다 더 경제력 좋은 여자집도 많답니다

  • 5. 원글
    '26.4.21 4:18 PM (119.203.xxx.70)

    결혼 전에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가라고 늦게 결혼 시키는 경우도
    많아요.

  • 6. 원글
    '26.4.21 4:20 PM (119.203.xxx.70)

    경제력 좋은 집이야 말 할 필요 없죠.
    여자쪽에서 아파트 한 채 해도 되죠.

    아들 몰빵하지 말고 공평하게 주장이죠.

  • 7. ....
    '26.4.21 4:21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반반 결혼에 악다구니 쓰는 여자들은
    간단해요
    본인이 모아 놓은 돈 없고
    친정도 거지 비슷해서 그러는거죠
    돈 있는데 그러는 집 못 봤어요
    이유는 항상 단순해요
    온갖 거창한 이유 가져다 붙여도
    돈이 없어서 그래요

  • 8. 사는
    '26.4.21 4:22 PM (59.1.xxx.109)

    형편이 비등한 사람끼리 하는게 좋은거죠
    반반 결혼도 가능

  • 9. ..
    '26.4.21 4:25 PM (211.114.xxx.69)

    동감요!
    비과세 1.5억 한도 내에서 아들이라고 더 주고 딸이라고 덜 주지 말아요. 남매 똑같이. 부동산 명의 지분으로 하면 되고 사실 이혼도 많아서 혼수로 녹이는 것보다 이 편이 가장 안전해요. 경제력이 힘 맞구요.
    주변에 남매 둔 부모님 애들 교육까지만 차별 없고 나눠주는 건 너무 차별해서 놀라요.
    젊은 딸들도 오빠나 남동생 만큼만 부모 챙겨요. 인정 욕구 때문에 본인 모아둔 돈 없게 만들지 말고요.
    반반 결혼과 별도로 데이트 통장 두고 엑셀로 생활비 가르자고 하는 배우자는 며느리건 사위건 좀 별로에요. 결혼 이후의 삶을 어떻게 반 가르나요. 하지만 어짜피 요즘 아이들 결혼 잘 안하니.. 알아서들 사는 걸로.

  • 10. ..
    '26.4.21 4:26 PM (61.97.xxx.7)

    남자들 나이어린 예쁜여자 포기하고 누나뻘 만나면 능력있고 돈 많이 모은 여자들 많아요
    여자들 친정에서 돈가져오라고 난리치지말고 생각을 바꾸세요

  • 11. ㅇㅇ
    '26.4.21 4:31 PM (24.12.xxx.205)

    돈 많고 딸을 차별하지 않는 집들은 수십년 전부터 이미 반반결혼을 했어요.
    반반결혼의 다른 뜻은 딸에게도 재산을 나눠준다는 의미.

  • 12. ㅇㅇ
    '26.4.21 4:33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성별대결 자꾸 해대느라
    실제로는 더 나은 배우자감을 구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과 다툼이 같은 성별내에 있다는 걸 숨겨버리는 게 웃김.

  • 13. ㅇㅇ
    '26.4.21 4:34 PM (24.12.xxx.205)

    성별대결 자꾸 해대느라
    실제로는 더 나은 배우자감을 구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과 다툼이
    같은 성별내에 있다는 걸 숨겨버리는 게 웃김.

  • 14. ..
    '26.4.21 4:34 PM (39.7.xxx.41) - 삭제된댓글

    남자형제랑 똑같이 받는 사람이 0.1프로요?
    50대인데 저도 그렇고 나눌거 없는 집 말고는 엇비슷하게 받았는데요.
    제형제는 2낭1녀인데 결혼할때 받은것까지 제가 좀더 많이 받은거 같고 제자식은 1남1녀인데 증여부터 똑같이 해주고 있어요.
    요즘 부모들이 아들 딸을 구별해서 주는 부모 많지 않을거 같은데 뭐 속해있는 세상들이 다 다르니까요.

  • 15. ㅇㅇ
    '26.4.21 4:36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재산이 있는데 딸 시집가는데 돈 한푼 안보탠다?
    그런 집은 잘 없죠.

  • 16. 반반결혼
    '26.4.21 4:46 PM (118.235.xxx.211)

    반반결혼이 문제로 이슈화 되는건 아직 여자쪽이 형편이 나은 남자와 결혼하는 상향혼이 많아서 그런거죠. 결혼은 경제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하는게 좋은데, 무리하게 상향혼을 하는 여자들은 반반 결혼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요. 연애결혼하는 사람들은 불균형은 감수해야죠.

  • 17. 원글
    '26.4.21 4:50 PM (119.203.xxx.70)

    저희 집 남동생에게는 건물 주고 저에게는 고향집 한채 주네요.
    엇비슷하게 받은 집 생각보다 적어요.

    아들 딸 구별해서 주는 집들이 우리들 세대는 물론 아직도
    내 딸 세대까지 있다는 거에 놀라서 적었던 거예요.

    이번에 한번 엄청 놀랐던 7년동안 가출했던 집 같은 경우처럼
    아직도 알게 모르게 차별이 심하대요.
    이제 교육은 아들 딸 아낌없이 지원해주는데
    결혼자금에서부터 유산은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 18. ㅇㅇ
    '26.4.21 4:54 PM (24.12.xxx.205)

    상향혼은 결혼으로 경제적 이득을 보려는 게 목적이니까.

  • 19. 원글 공감합니다
    '26.4.21 5:10 PM (223.38.xxx.190)

    아들딸 차별해서
    아들한테 더주고 자기딸은 반반결혼도 못시키는 집들이
    문제인 거잖아요

    여기에도 차별받은 딸들 속풀이글들이 계속 올라오잖아요

  • 20. ...
    '26.4.21 5:13 PM (59.5.xxx.161)

    저 위 61님은 딸있음 능력 대빵있게
    키워서 풋풋하고 귀여운 사위 얻는것도
    보람일듯 하네요.
    사위집에서 돈 안가져와도 되게요

  • 21. 저는
    '26.4.21 5:24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딸만 하나인데도 상황봐서 줄래요.
    총각이 우리 딸보다 나이 많고 인물 없고 밥벌이만 좀 멀쩡하다고
    반반 결혼 이런 소리하면 그냥 파토예요.
    총각이 우리 딸보다 나이 어리고 풋풋하고 인물 좋으면
    지밥벌이만 적당히 해도 집을 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 22. 저는
    '26.4.21 5:27 PM (110.70.xxx.19)

    저는 딸만 하나인데도 상황봐서 줄래요.
    총각이 우리 딸보다 나이 많고 인물 없고 배나오고
    밥벌이만 좀 멀쩡하다고 반반 결혼 이런 소리하면 그냥 파토예요.
    총각이 우리 딸보다 나이 어리고 풋풋하고 인물 좋으면
    지밥벌이만 적당히 해도 집을 해줄 용의가 있습니다.
    반반 결혼 어쩌고 하는 집들 보면
    아들은 맞지도 않게 인물 나이 몸매 보고 있고
    부모는 여자벌이 여자네 집 재산 이런 거 보고 있는데
    자기 아들이 데리고 오는 여자들이 왜 너랑은
    반반하기 싫다라고 말하는지 생각해볼 문제지요.

  • 23. 반반도 못대주면
    '26.4.21 5:31 PM (223.38.xxx.217)

    반반도 못대주는 사람들이 핑계거리가 많죠ㅋ
    반반 해가면 당당하게 자기 지분도 반반인거죠

  • 24. 저는
    '26.4.21 5:39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왜 핑계예요? 딱히 조건도 안 좋으면서 반반 이런 소리하면 웃기죠.
    우리도 우리애보다 상대 조건 좋으면 다 해주겠다는 거예요.

  • 25. 저는
    '26.4.21 5:47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왜 핑계예요? 딱히 조건도 안 좋으면서 반반 이런 소리하면 웃기죠.
    우리도 우리애보다 상대 조건 좋으면 다 해주겠다는 거예요. 친구 남동생도 띠동갑하고 결혼했는데 남자쪽에서 다 했어요. 띠동갑한테 반반 이런 소리는 양심없죠. 여진 연예인들도 남자 많이 연하면 사업도 차려주고 뒷바라지 하잖아요.

  • 26. 저는
    '26.4.21 5:56 P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왜 핑계예요? 딱히 조건도 안 좋으면서 반반 이런 소리하면 웃기죠.
    우리도 우리애보다 상대 조건 좋으면 다 해주겠다는 거예요. 친구 남동생도 띠동갑하고 결혼했는데 남자쪽에서 다 했어요. 띠동갑한테 반반 이런 소리는 양심없죠. 여자 연예인들도 남자 많이 연하면 사업도 차려주고 뒷바라지 하잖아요.

  • 27. 분당 다주택자
    '26.4.21 5:57 PM (110.70.xxx.19)

    왜 핑계예요? 딱히 조건도 안 좋으면서 반반 이런 소리하면 웃기죠.
    우리도 우리애보다 상대 조건 좋으면 다 해주겠다는 거예요. 친구 남동생도 띠동갑하고 결혼했는데 남자쪽에서 다 했어요. 띠동갑한테 반반 이런 소리는 양심없죠. 여자 연예인들도 남자 많이 연하면 사업도 차려주고 뒷바라지 하잖아요.

  • 28. ㅇㅈㅇㅈ
    '26.4.21 6:14 PM (223.38.xxx.39)

    님 친정이 촌스러운거고요

    딸 5천도 못보태주는 집은
    아들도 5천도 못보태줘요

    돈이 없어 문제지
    요즘 어떤 50대 부모가 아들딸 차별하나요
    있으면 ㄷㅏ 똑같이 줍니다

  • 29. 그냥
    '26.4.21 6:25 P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애도 하나 둘뿐인데 돈으로 차별은 안하지요.
    그리고 결혼해서 살면 결국 다 주게 되어있기는 한데
    딱 봐도 깜냥도 안되면서 초반부터 계산적이기까지 하면 웃길 것 같아요. 요즘은 딸들도 외모 많이 봐요.
    저희 사촌언니네가 의사부부인데 이번에 사위봤거든요.
    연예인같이 생겼더라고요. 딸부부 같이 유학보내줬고 비용 다 여자집에서 댑니다.

  • 30. 그냥
    '26.4.21 6:30 P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

    애도 하나 둘뿐인데 돈으로 차별은 안하지요.
    그리고 결혼해서 살면 결국 다 주게 되어있기는 한데
    딱 봐도 깜냥도 안되면서 초반부터 계산적이기까지 하면 웃길 것 같아요. 요즘은 딸들도 외모 많이 봐요.
    저희 사촌언니네가 의사부부인데 이번에 사위봤거든요.
    키크고 연예인같이 생겼더라고요. 혼자 상경한 회사원이고요.
    강남 호텔에서 결혼했고 딸부부 직장 관두라고 하고 같이 유학보내줬고 결혼 비용 유학 비용 다 여자집에서 댑니다.

  • 31. 그냥
    '26.4.21 6:31 PM (175.223.xxx.126)

    애도 하나 둘뿐인데 돈으로 차별은 안하지요.
    그리고 결혼해서 살면 결국 다 주게 되어있기는 한데
    딱 봐도 깜냥도 안되면서 초반부터 계산적이기까지 하면 웃길 것 같아요. 요즘은 딸들도 외모 많이 봐요.
    저희 사촌언니네가 의사부부인데 이번에 사위봤거든요.
    키 크고 연예인같이 생겼더라고요. 혼자 상경한 회사원이고요.
    강남 호텔에서 결혼했고 딸부부 직장 관두라고 하고 같이 유학보내줬고 결혼 비용 유학 비용 다 여자집에서 댑니다. 결혼식에 신랑 키크고 인물 좋으니 주변사람들한테 얼마나 회자되는지 몰라요.

  • 32. 딸 둘 엄마
    '26.4.21 7:26 PM (58.29.xxx.106)

    큰 애 친구들 보면,
    1. 남매, 잘사는 집. 아들 딸 공평하게 해줌.
    2. 남매. 둘 다 해주기 어려우니 아들에게 더 해줌. 딸은 이거 불만스러워 함.
    이번에 큰 딸 결혼하는데 반반 결혼에 대출 얹어서 매수 했어요. 경제적 형편은 저희 집이 더 괜찮고, 사위 될 아이가 돈은 더 벌어요.
    저는 어차피 애들 주려고 열심히 살았으니까.. 혼수고 다른 비용이고 형편 나은 저희가 더 부담하고 싶은데 딸이 엄마가 돈 더 쓰는 것을 싫어하네요. 효도를 엉뚱하게 여기서..
    사돈 될 분들은 지방에 사셔서 재테크도 어려웠고, 외벌이 였으니까... 이만큼 노후 해놓으시고 조금이라도 지원해주시니 그걸로 고마워 하라고 딸 교육을 열심히 시키는 중입니다.
    딸 친구들 중에서 저희 아이에게 너는 여동생만 있어서 좋겠다고 하기는 한다네요. 집에서 오빠나 남동생과의 지원 때문에 속상한 친구들이...

  • 33. ..
    '26.4.21 7:42 PM (211.234.xxx.150)

    주변과 여기는 좀 다른듯싶어요
    저나 제 지인들 친구들 남편친구들 등등 다들 아들.딸 거의 똑같이 재산줬고 형편좋은집은 각각 아파트도 사줬어요
    요즘 아들.딸 차별하면 큰일나는 세상이죠ㅜ
    그럼에도 82에서는 아들들한테 재산을 더 주고싶다느니 더 줄거라느니 며느리는 내집식구지만 딸은 남의집 식구될거니까 안준다라는 댓글들 상당히 많이 봤어요
    저런 구석기시대 발상같은 생각을 댓글로 아무렇지도않게 쓴다는게 더 충격이죠ㅜ
    본인이 뭐가 잘못인지 모른다는거잖아요ㅠ
    제가 생각할때는 본인집의 경제형편이 안되니까 아들한테 몰아주고 딸한테는 한쪽눈을 질끈 감는것같아요ㅜ

    저도 아들.딸 다 결혼시켰지만 오래전에 둘다 같은금액의 아파트를 사뒀었고 둘다 그집에서 신혼생활해요
    양쪽 사돈들께 저는 언제나 당당하지요
    최소 아들.딸 차별은 안했으니까요

  • 34. 원글
    '26.4.21 8:53 PM (14.50.xxx.208)

    내 친정이 촌스러운 것은 차지하고
    아직까지 우리 세대가 아들 딸 차별하는거 큰거 이야기하는데
    무슨 소리세요?

    여기에서도 내 재산 내 맘대로인데
    아들에게 좀 더 주는데 어떻냐는 식으로 이야기 해서 어이 없었다는데
    (말은 아들이 결혼하는데 딸도 독립 선언해서 괘씸하다는 식)

    여기만 전부 공평하게 줬다고 이야기 하는데
    (공평하게 준 사람만 댓글 달겠죠)
    젊은 애들 가는 사이트나 내 딸 이야기 들어보면 아직도 차별이 심하대요.
    (전 어차피 딸 하나라 차별할 수도 없는 거고)
    그래서 의절하는 딸들도 생각보다 많고 아직도 엄마 안됐다고
    그런 젊은 20대들도 많다고요.

  • 35. 원글
    '26.4.21 8:57 PM (14.50.xxx.208)

    돈이 없을 때 공평하게 안주는게 문제라는데
    왜 자꾸 돈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나요?
    돈이 있으면 다 주겠죠.

    그리고 사위 못나서 반반 결혼 안시키고 싶으시면
    아들만큼 그 돈을 딸에게 비상금으로 통장 넣어주면 돼죠.
    그럼 아들이 데려오는 며느리는 다 맘에 들어서
    비싼 돈 들여서 척척 해주나요?

    어차피 내 아들 딸 보다 잘난 며느리 사위라는 생각
    할 수 있는 사람 잘 없어요.
    다 내 아들 딸 보다 못난 며느리 사위라는 생각
    (남들 보면 훨씬 잘난 며느리 사위 일지라도)
    하게 되어 있어요.

  • 36. ..
    '26.4.21 9:27 PM (211.234.xxx.65)

    원글님
    글 잘올리셨어요
    여기에서 아들.딸 차별해서 재산준다는 사람들 다 확 찔리겠네요

  • 37. ..
    '26.4.21 9:29 PM (211.234.xxx.65)

    돈 이야기들 많이들 하시던데
    돈이 없으면 아들.딸 둘다 안도와주면 되는겁니다
    없는 재산 나누지말고 본인노후를 대비하는게 더 똑똑한일이죠

  • 38. 원글
    '26.4.22 9:26 AM (14.50.xxx.208)

    네... 돈 없으면 차라리 안도와주면 되는데
    아들은 빚내서라도 도와주고 딸에게는 돈을 어떻게든 받고 싶어하니
    문제라고요.

  • 39. ..
    '26.4.22 1:45 PM (220.75.xxx.121)

    원글님 맞아요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자식들 안도와주면 될걸
    아들한테 몰아주고 딸한테는 노후를 도와달라는 모지리들이
    82에는 꽤 있더라구요ㅜ
    딸 가슴에 대못을 박고서 노후를 맡기려하다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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