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럴 경우... 지혜 주세요

dgh 조회수 : 2,148
작성일 : 2026-04-20 09:16:44

아주 아주 절친 4명입니다

그 중 한 명이 6개월 전 어머니상을 치루었어요

이번에 아버지도 돌아가셨는데 이번엔 조촐하게

치루겠다고 부의금과 화환을 안받는다고 하네요

우리 친구들이 따로 상 치룬 후 부의금을 모아주자는

의견과

그 친구 의견을 존중하자는 의견으로 나누어지고 있어요

행동은 통일하기로 했어요

모두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친구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59.9.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친구
    '26.4.20 9:19 AM (58.236.xxx.72)

    하자는대로 해주시고
    다음에 얼굴보게 되면 맛난 밥이나 사주세요

  • 2. ..
    '26.4.20 9:19 AM (118.235.xxx.68)

    친구는 상치룬지 얼마 안되서 미안해서 그런듯한데
    저라면 모아줄듯해요

  • 3. 당연히
    '26.4.20 9:20 AM (61.105.xxx.17)

    모아서 주세요

  • 4. 제가
    '26.4.20 9:22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제 엄마 장례에 아무도 청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모임에 가서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청하지않았다고 했고
    -엄마가 너무 멀쩡하시던엄마가 주무시다 가셨거든요 제 충격이 너무커서요
    친구들이 모아서 한명이 제게 송금하고
    다른친구들은 단톡방에서 저를 위로했어요 모임땐 친구들도 충격으로 아무말못했고
    저도 제가 울기싫어서 아무말말라고 했었어요
    다음 모임때 모임비로 밥을 먹지만 제가 한번 샀습니다

  • 5. .....
    '26.4.20 9:23 AM (220.118.xxx.37)

    전 양가부모 상에 부의 안 받기를 실천하고 있어요. 초기엔 그래도 봉투를 주는 분들이 있었는데, 상 치르고 상응하는 답례를 하느라 약간 힘들었어요. 제 주변은 노부모 상에 부의, 화환 안 받는 댁들이 늘고 있고 이제는 다들 그 뜻을 존중하는 편입니다.
    사실 자식들 살만큼 사는데 부모 상에 와주신 분들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한다는 마음이잖아요. 그거 정중히 따라주는 것도 존중이죠

  • 6. ..
    '26.4.20 9:24 AM (1.235.xxx.154)

    모임에서 양친모두 돌아가신 경우가 이 사람이 처음인가요
    그렇다면 앞으로도 부모님돌아가셨을때 연락하기힘들거같구요
    이전에 부모상 다 치르신 분이 연락하고 조의금받았다면 해야하지않을까요
    본인은 안받겠다고 했어도

  • 7. ....
    '26.4.20 9:28 AM (211.201.xxx.247)

    아주아주 절친이면, 모아서 주셔야죠.

    그래야 나중에 우리도 당당히(?) 받지...라고 어깃장 놓으면서 주세요.

  • 8. ...
    '26.4.20 9:33 AM (118.235.xxx.60)

    저는 시아버지상이라 알리지 않고 상을 치루었는데 나중에 알고 돈 모아주더군요. 제가 안 받으면 다른 사람들도 못 받는다면서...

  • 9.
    '26.4.20 10:22 AM (221.138.xxx.92)

    모아서 나중에 줘요.

  • 10.
    '26.4.20 6:44 PM (121.167.xxx.120)

    계속 모임 하실거면 회칙을 정하세요
    양가 부모상에 액수를 과하지 않게 정하세요
    추가로 하고 싶은 사람은 개인적으로 더 하고요
    미혼들이면 본인 결혼식에 얼마 이런식으로요
    공평하게 할수 있어요
    문상 가실거면 부조금 가져 가지 마시고 상 치루고 난 다음 만날때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61 목포에서 살기 좋은 곳 추천부탁드려.. 14:52:30 22
1822960 익젏이아닌 손실이 2천5백을 향해가는데 손절해야하나 4 .. 14:50:48 214
1822959 먼지가 별로 없으면 ........ 14:50:18 45
1822958 선글라스를 잃어버렸어요. 2 속상해 14:48:22 128
1822957 진짜 어쩌면 어느한집 안빠지고 다 이렇게 공부를 잘하는지... 2 as 14:47:20 340
1822956 주식 공포에 사라는데.. 6 ㅠㅠ 14:42:18 741
1822955 다른 종목 다 반토막에 삼전 유일 상승이었는데 5 ... 14:42:04 420
1822954 대구는 중국하고 너무 친한거 아닌가요? 4 대구너마저 14:40:21 112
1822953 하이닉스 하방탄력 지대로 받았네 5 하이닉스 14:40:11 693
1822952 하이닉스 230선 무너짐 7 ........ 14:38:43 740
1822951 초보도 편한 주식 어플 뭐가 좋은가요? 2 도전 14:36:56 132
1822950 주식 온통 파랑이어서 속상하신분들 모여봐요 4 .... 14:36:35 542
1822949 무화과는 언제 익나요? 3 14:34:00 163
1822948 욕 먹겠지만 아이가 미워요 10 포기하고싶다.. 14:30:35 694
1822947 배재고 저걸로 끝 아니죠? 18 .. 14:27:51 549
1822946 이런 사람 심리는 뭔가요 11 심리 14:22:52 477
1822945 망막박리에 댓글 달아주신 ...(점 세개님!) 망막박리 병원 간.. 5 언젠가는 14:19:04 724
1822944 참견좀 해주세요 3 옵션 14:16:08 225
1822943 고양이뉴스 - 강미정 저격 11 ㅇㅇ 14:15:44 878
1822942 프랑스 파리 겸손식당 리뷰(feat 대호 기자) 2 14:10:11 770
1822941 이거 학원 컴플레인 걸 상황인가요? 8 .. 14:05:30 663
1822940 대한 소프트볼 협회에서 2024년부터 금지 3 ..,, 14:00:29 680
1822939 AX* 보험 사고처리 짜증나네요 ㅇㅇ 14:00:11 234
1822938 이사시 흙침대 문의 3 남쪽나라 13:59:56 383
1822937 끝줄 소년-1회차보고 중단 7 어른으로살기.. 13:55:33 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