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보니 유치원부터 편하다는 글이 많아서...
초중고때도 밥만 차리고 방과후 학원보내면 키우기 편한가요?
아래글보니 유치원부터 편하다는 글이 많아서...
초중고때도 밥만 차리고 방과후 학원보내면 키우기 편한가요?
아녀 초등때 놀이터지킴이하느라..
요즘은 학원바로가서 안그런가요
편하다기보다 즐거웠어요
즐거웠단분은 복받으셨네요
놀이터와 엄마들 질투 전쟁 ㅠ
급식도 주니 너무 편하죠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많아서 그렇지
일은 별로 없었죠
밥만주면 되는거면 편하겠죠.
이론적으론
교복입고.
밥은 야자하고 학교석식먹으라그럼
아침만주면 됨.
안다니니 편했어요
공부를 안하니 싸우지도않고
고등에 석식까지 먹고 오니까 그 때부터 편했죠
편하죠
유아때가 젤 힘들조ㅡ
워낙 예민하고 특이해서 편하진 않았지만
취준생인 지금보단 나았다 싶어요
워킹맘이면 어린이집때는 업고 안고 등원 시켜야 하고
유치원 가면 걸어는 가니까
초등때는 방과후 학원 보낼곳 많으니까 좀 편해지죠
애들 초등까지는 몸이 힘들고
중고는 마음이 힘들죠
그래도 지나고 보면 몸 힘든게 너은거 같아요
고딩까지 키워봐야 그런소리 안나오죠
공부 잘해도 입시는 부모 몫이라 엄청 힘듭니다
육아는 애기들 초딩이든 중딩이든 고딩이든 키우디 나름입니다
어린애도 얼집 종일반 보내고 저녁에 데려와 씻겨서 재우면 편하겠죠
초딩도 학원 픽업하고 이것 저것 신경쓰면 힘들고요
대충 키우면 편하고 하기 나름이죠모
초등 늘봄 3시반까지 미술 영어 태권도 저녁 6시반에와요
놀이터도 스스로 혼자 잘가요 초2
애들 키우면거 편할리가 있나요.
내가 책임져야 하는 나의 분신들인데
늘 조마조마 안전과 학업과 건강까지 모두요.
어릴땐 어려서 힘들도
초중때는 스케쥴맞춰 공부시켜가며 학원정보 얻는라 힘들고
고등때는 애 자고난 후에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서포트하느라 5시간이상 자본적이 없는걸요.
거기가 사춘기 절정이라 싸우며 달래며 공부시키느라 참 힘들었어요.
대학생이된 지금은 육체적으로는 젤 편해요.
맞벌이라 평소 늘 먼저 자는데
애 잘때까지 기다렸다 자고 깨기전 일어나서 밥준비하고 하시는군요 ㅠ 전 피곤해서 아침은 남편이 빵이랑 과일 후라이 준비해주는데
저 진짜 불량엄마네요..
학원 라이드에 밥해먹이고 청소 빨래하느라 개고생하고
애들 중등에 직장 재취업하고 돈으로 다 커버치고 살았어요.
직장 다니는게 나아요
학원 라이드에 밥해먹이고 청소 빨래하느라 개고생하고
애들 중등에 직장 재취업하고 돈으로 다 커버치고 살았어요.
직장 다니는게 나아요
아침은 계속 제가 차리는데 지금껏 아침 굶긴 적 단 한번도 없음.
학원은 학원차가 와서 데려다줬고요
급식도 주잖아요
전업이라 그다지 힘든건 없었어요
외국은 도시락 싸줘야하고 학교도 라이드 해주잖아요
모든 학원 차가 다 집앞에 오는 건 아니죠. 특히 대치 라이드
솔직히 고3때가 좀 힘들었고, 나머지는 괜찮았어요. 아이가 나름 알아서 잘 하고 다녔어요. (공부를 잘했다는 건 아님 ㅋ)
하필 직장일이 바쁠 때 아이가 고3이라, 아침차리고 저녁 도시락 싸놓고 출근하는 게 넘 힘들었죠. ㅎㅎㅎ
지금 대학 가니까 세상 편하고 너무 좋아요. 돈이 고3때랑 비슷하게 든다는 게 함정. ㅠㅠ
딱 학원비만큼 아이 용돈+다른 비용으로 나가요. ㅎㅎㅎ
편하죠
한국은 급식도 주잖아요
학교도 대부분 라이드 안해줘도 되고요
외국보다 편한건 도시락 안싸는것 하나뿐이에요
입시준비 엄마가 할게 얼마나 많은지 안키워보셨나요
라이드 안해도 되다니요 직장 다녀도 학원 픽업 한밤중에 스터디카페 픽업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