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 저희 학원 바로 옆이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인데요
커피숍 밖
커피숍 안
음악소리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기존 다른브랜드 커피점이었을때에는
한번도 음악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음악소리가 난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다른 커피브랜드가 들어오면서
이주일동안 동안은 죽어라 큰소리로 음악틀고
(초기니까 홍보하느라 그런다싶어 참았는데;;)
날이 지날수록 사람들을 더 끌어들이려는지
계속 더 커지고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수업이 안되고
학부모한테 전화왔었다 얘기하니
커피숍 밖 양끝에 붙어있던 스피커와 우퍼를
중간으로 달아줬는데도
음악소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오늘은 계속 제니 노래인지 댄스노래인지
계속 쿵쿵쿵 대는 비트있는 음악이 들려서
심장이 계속 뛰고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커피숍인데
음악소리가 안밖으로 너무 큽니다
음악소리를 안듣고싶은데 하루종일 계속 듣게되고
참다못해 가서 얘기하면
억울해하듯 이해못하겠다는듯
마지못해 줄여주긴 하는데 ...
줄여주나싶은데 또 소리가 올라가져있어서
또 참다가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다고하면 다시가서 얘기하는데
그땐 또 표정이 안좋아요
좋은게 좋다는 생각에 좋게좋게 얘기하기도 했고
또 커피도 사면서 웃으면서
미안한데 소리좀 줄여달라도 해보고 했는데도
항상 학원가기 전에 마음이 조마조마 합니다
오늘도 스트레스 받을까봐서요
오늘도 참다참다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다고해서
두번이나 얘기하러 갔어요
왜 제가 매달 비싼 월세내면서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나 모르겠어요
학원을 옮기고싶기까지 해요
커피숍 안에 얘기하러 들어가니
음악소리를 왜이렇게 크게 틀어놓는지
서로 얘기하는 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너무 소리가 시끄럽네요
원래 이*아 커피전문점이 가요 팝송 이런거 크게 트나요??
저희동네 다른 커피전문점 아무리 여기저기 가봐도
음악소리 조용하거든요
자기 매장에서 음악트는것까지 내가 참견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학부모님께
아이가 오늘 학원에서 음악소리때문에
(가요 , 비트, 댄스음악)
집에와서 머리가 아팠다고 전화를 받으니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저는 옆집이 커피전문점이라고 이해하려고 하는데
왜 옆집인 커피전문점은 저희집이 학원이라는걸
배려하지 않을까요?
제가 어떤 독한맘을 갖고
얘기해야할까요?
오히려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거기 안가는 지인분들도 많거든요
저는 이동네 토박이라서 아는사람들도 많은 곳이예요
벽이 가벽이래서
사람들 웅성웅성 얘기하는 소리까지 크게 들리지만 그건 어쩔수없다 생각하는데
음악소리는 또다른 폭력같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저희계단쪽으로
쓰레기를 날리기까지 합니다
저는 저희 계단 빗자루질 하면서 커피숍 새똥있는 부분까지 같이 청소해주는데
여기는 자기네 새똥있는 곳을
저희쪽으로 보내버리네요(낙엽한쪽으로 몰때 쓰는
바람나오는 기구)
저도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주변 지인분들이 그걸보고 얘기해주더라구요
무안해할까봐 아직 얘기하진않았는데
이번에 얘기하려고요
전에 하셨던 분과는 트러블이 1도없었는데
지금오신분들은 그만보고 싶네요
저희학원 아이들도 옆카페 싫어하구요
저도 어머님들이 거기서 커피사주시면
안사주셔도 되신다고 꼭 얘기해서
한잔이라도 도움되고싶지않아요
학원을 옮기기에는
이곳도 마음에 드는데
음악소음 생각하면 잠도 안오고
계속 꽂혀서 큰일이네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오늘도 집에왔는데
오늘 댄스가요를 틀어그런지
머리가 울리고 아프네요
한번 조마조마 싫은게 꽂히니
완전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방법을 찾고싶네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