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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는 자주하면서 양치 잘 안 하는 사람 흔하지 않죠?

..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26-04-17 23:14:01

 

제 남편이 그래요. 

식사 후 걸핏하면 그냥 자니

이제 제가 칫솔 가져다 주는데요. 

이따 할게 그럼서 옆에 두곤

그냥 자고 새벽에 깨면 해요. 

 

샤워는 하루에도 두 번씩 하는 사람이요. 

50평생 충치가 안 생기니 

그것 믿고 저러는 걸까요. 

 

나중에 잇몸 무너지고

 한꺼번에 임플란트 한다는 얘기 듣고

너무 신경 쓰이는 것 있죠. 

 

지금도 냉면에 에이스까지 먹곤 자네요. 

아 진짜. 

IP : 125.178.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4.17 11:36 PM (58.126.xxx.63)

    치과 임플란트 비용도무섭고 그 고통도 무서워서 샤워는 안해도 양치는 할려고 노력해요
    세수나 샤워는 한번씩 건너뛰어도 대세에 지장없지만 치아는 원앤 온리라 한번 나빠지면 회복불가

  • 2. 지금
    '26.4.17 11:53 PM (125.178.xxx.170)

    55세인데 이런 식이면
    문제 당연히 생길지
    50평생 충치 없으니 끝까지 문제 없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제발 후자이기만 바라고 있어요.

  • 3. 치아
    '26.4.18 12:21 AM (115.138.xxx.180)

    치아는 타고 나는 거라서...
    후자일듯.
    그래도 냄새는 나지 않나요?

  • 4. 구취 있죠
    '26.4.18 12:30 AM (125.178.xxx.170)

    말해줘도 저러고 자네요.
    샤워는 그리 잘함서 이해불가예요.

    암튼 문제만 없어도 다행일 듯요.

  • 5. ㅇㅇ
    '26.4.18 1:28 AM (211.193.xxx.122)

    냉면에 에이스면 당이 더 문제같습니다

    치아는 사람 차이가 있더군요

  • 6. 타고남
    '26.4.18 1:43 AM (211.234.xxx.240)

    50평생 충치 없으니 끝까지 문제 없을지

    .......아마 그럴거예요.
    70대까지 원글님 남편처럼 사신다는 분
    몇몇 봤어요. 듣기도 했고.

    역시나 아무리 관리, 노력을 해도 타고 난 건 못이김.

  • 7. 역시나
    '26.4.18 2:34 AM (125.178.xxx.170)

    그런 사람들 있군요.
    정말 타고난 게 무섭긴 하네요.

  • 8. kk 11
    '26.4.18 7:35 AM (114.204.xxx.203)

    아마 샤워도 대충할거에요
    이젠 양피랑 치간칫솔 안하면 잇몸 질환으로 고생해요

  • 9. kk 11
    '26.4.18 7:36 AM (114.204.xxx.203)

    충치보다 치주염이 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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