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무원 시험 좀 알려주세요

심란해서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26-04-15 19:07:06

제가 오늘 암 진단을 통보 받아서...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크기는 그리 크지않은데

조직검사에서 암이라고 통보받고 

이런저런 사전 검사를 받았어요.

결과는 2주후에 나온다는데 

제가 딸이 하나 있어요.

아직 대학생인데 제가 잘못되면 아이가 의지할 곳이 없어요.

남편도 사별했고 없는것과 다를바 없는 이모하나...

유산은 제법 물려줄 수 있으나 사고무친이라 걱정이 앞서요.

학교는 중경외시인데 문과라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고 살지..

월급은 적게 받아도 상관이 없는데 직장이 아이의 울타리가 되어줬으면 좋겠는데 공무원.. 괜찮을까요?

주변에 아는 공무원이 없어 82에 여쭤봐요.

 

 

IP : 221.149.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6.4.15 7:30 PM (121.172.xxx.85)

    을중에 을이 공무원입니다.큰소리나도 혼자알아서 해결..민원인과 소송에 휘말려도 민사변호사 알아서 해결..
    신분보장은 되지만 본인을 지켜주는곳은 아닌곳입니다.
    요즘 행시 사무관들도 자살 많이하고 베테랑 9급부터시작해서 30년차 사무관달고도 업무하나 까딱 잘못해서 온갖 민원욕받이하다 근래에 심장마비로 죽은사람들도 종종있어요.
    진짜 할거 없을때 생각해보라하세요.

  • 2. ㄴㄴ
    '26.4.15 7:45 PM (121.157.xxx.38)

    울애가 공무원인데 윗님 말한거처럼
    그렇지않던데요
    메뉴얼대로 일하고
    월급 작아도 부모가 좀 보태주고
    신분보장되고 사기업에서 인간관계
    꼬이는거보다 낫다 생각하는데
    케바케인가요
    저는 울애가 공무원하기 잘했다생각하는데요

  • 3.
    '26.4.15 7:46 PM (175.197.xxx.135)

    다른것보다 원글님 건강 잘 챙기셔서 완쾌하시길 바라요
    혼자 남은 딸 걱정되실 것 같아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친구 딸 공무원 시험 공부하고 있는데 이것도 적성맞아야 하니 우선 따님 하고 이야기 해보시고 정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4. 영통
    '26.4.15 7:55 PM (211.241.xxx.201)

    을중에 을이 공무원입니다.
    거기서 더 을이 교사가 되어가는 듯

  • 5. 아이가
    '26.4.15 7:55 PM (221.149.xxx.157)

    국어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고
    영어, 한국사는 잘해서
    잘 모르지만 공무원은 사험만 합격하면 취업은 보장받는것 같아서
    지금부터 준비를 권해볼까 혼자 생각해봤어요.
    모르긴해도 도덕성, 준법정신 뛰어나서
    청렴한 공무원이 되지 않을까...하고..

  • 6. ..
    '26.4.15 8:06 PM (61.39.xxx.97)

    을이어도 돼요
    울타리안에 사는거 맞아요
    공무원 9급만돼도 돼요
    중경외시 출신이 9급 많이 들어간지 10년도 넘어요
    노량진에 공무원 직렬별로 학원 다 있습니다
    세무직도 좋습니다.

  • 7. ㅁㅁ
    '26.4.15 8:46 PM (140.248.xxx.3)

    그래도 안정적이니 공무원이 괜찮죠
    원글님 완쾌하실꺼에요

  • 8.
    '26.4.16 12:54 AM (49.175.xxx.11)

    급여 상관없다면 공무원 괜찮아요.
    울애도 교행직 준비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3 어린시절 아동학대 기억 벗어나질 못하는 평생 트라우마... .... 16:47:09 34
1805512 최근에 본것중 제일 재밌었어요 ㅋㅋㅋ 강추 16:46:50 91
1805511 문통이 세월호 유가족을 만난 적이 없다고요? 7 ... 16:43:49 135
1805510 한때 ‘명품 4대장’ 불리던 디올의 추락… 한국서 나홀로 실적 .. 5 남의떡 16:39:01 565
1805509 김장훈 발라드곡 3 16:34:05 192
1805508 점심이 늦어져서 4 돼지의삶 16:33:17 226
1805507 우리들의블루스 넷플에서 인기많았나요? 1 발견했는데 16:33:04 169
1805506 신현송 한은총재와 가족들 너무 대단해요 9 .... 16:29:42 698
1805505 무례함을 퉁 차버리는 태도. 7 ... 16:25:21 545
1805504 90년대 머라이어 노래들 ㅓㅗㅗㅎㅇ 16:24:43 77
1805503 포스코홀딩스는 나의 백대 원수입니다. 7 로즈 16:20:31 934
1805502 주식은 그냥 도박에 운빨이네요 3 .... 16:19:26 1,120
1805501 이호선 상담소 보고 너무 공감되던 부분.. 2 이호선상담소.. 16:18:00 846
1805500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더니... 1 --- 16:17:48 386
1805499 남욱은 유전자 보존 연구 필요해요 ........ 16:17:47 473
1805498 '청문회' 합니다 1 .... 16:17:21 249
1805497 이거 사기 같은데.. 3 ㅇㅇ 16:09:13 698
1805496 여드름흉터에 피부과추천좀 해주세요 하늘만큼 16:07:13 93
1805495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중,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6 .... 16:07:03 476
1805494 삼성 세탁기 탈수 고장 @@ 16:05:05 116
1805493 가정용 냉난방기 겸용 에어컨 쓰시는 분 bb 16:04:50 66
1805492 기차에서 찬송가 부르고 전화통화해요 6 소음 16:04:34 660
1805491 어머니장례예배를 해주신 교회에 감사헌금조언부탁드려요. 5 기독교이신분.. 16:02:13 601
1805490 유기견,유기묘 단기 임보(최대8개월) 하고 싶은데, 어디서 알아.. .... 15:57:38 150
1805489 병간호 비롯 노인과 같이 있기 힘든 이유 7 안맞아 15:56:52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