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건너 건너 아는 부부가
자녀들이 모두 해외에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병원을 가거나 이런저런일에
도움을 못받고 그러다 보니 의지할 곳이 없고 막막했는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하네요..ㅠㅠ
자기는 그래서 자녀 해외로 안보내고 싶다고 하네요
지인이 건너 건너 아는 부부가
자녀들이 모두 해외에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병원을 가거나 이런저런일에
도움을 못받고 그러다 보니 의지할 곳이 없고 막막했는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하네요..ㅠㅠ
자기는 그래서 자녀 해외로 안보내고 싶다고 하네요
극단적이네요
진짜 극단적이네요. 아니, 다 큰 어른이 자식 도움 못 받아서 목숨을 끊는다니. 심지어 둘이 동반자살? 그 지인이 괜히 애들한테 의지하고 십어서 지어낸 얘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병이 위중했으면 이해 되네요
치매나 파킨슨 암 등등이요
혼자 이겨내기 힘들 잖아요
자녀들 해외로 내보는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
이런 극단적인 예로 해외보내기싫다니?ㅜ
해외로 내보낼 자금이 안된다는 말을 돌려서 저렇게 말하는건 아니구요?
실제로 제 친구가 저런애가 있어서요
외롭게 홀로 늙어죽을까봐 자식 미국안보낸다고 매번 외치는데
미국은 커녕 집이라도 얼른 사야할텐데ㅜ
부부가 둘이 같이 그랬다는 말인가요?
정말 흔치않은 케이스네요.
해외에서 살면 극빈층도 아니고 어느 정도 돈이 있을텐데 많지는 않아도 좀 심한 극단적 사례인듯하네요.
돈만 있으며 간병인 병원동행인 다 구할 수 있는 세상인데 말이죠.
자식이 해외 있어도 그런 사람 구해서 돈 주면서 상황 살필 수도 있구요.
'사람과 고기'라는 영화에서 아들 내외가 이민가서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나오잖아요.
어떤 가정 중에는
너무 잘난 자식을 둬서 해외에 오래 떨어져 살고 있으면
본의 아니게 노인들이 저 상황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설사
자식들 해외나가있어도 돈쓰면 다 해결되요
돈으로 사람을 쓰면 간병인.도우미.운전기사.알바등등
자식보다 훨씬 더 잘합니다ㅜ
무슨 자식타령이요ㅜ
저희 시가.친정.이모들.삼촌댁 다들 자식들 미주 유럽 살지만
다들 돈쓰시고 집안에 아예 사람을 둘씩 상주시키세요
간병인과 운전기사요
집안일 해주는 도우미아주머니까지요
자식보다 돈이 나은 세상입니다ㅜ
안들어 올만 한거 같아요.
징징징.
극단적 선택이유를 남이 어떻게 알겠어요
가족도 아니고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요
주변에서 이리저리 추정하고 말만드는거죠
자식이 옆에 없어서인지 빚이 많아서인지
홧김에 인지 누가 알겠어요
자식이 근처에 살아도 그럴수 있고
해외에 있어도 행복하게 잘살수있죠
지인이 너무 일반화하면서
자기 합리화 하네요
80 넘고 우울증에 중병이라도 걸렸나 싶어요
엄마도 맨날 죽고 싶대요
극단적
결론도 극단적
생활고로 생을 마감한것같아요.
돈만있어도 왠만한건 다 해결되거든요.
이해되는데요
자식 손자도 없고 몸은 늙어가고 아프고 치매도 시작되는것같고
우울하고 ..
혼자서 씩씩하게살고 친구만나는것 그것도
나이들어서 .. 가벼운 만남인거지..
의지가 되나요
약간의 위안일뿐이지..
진짜 필요할때 그나마 자식이 찾아와주고
챙겨봐주고 하는거죠
밉던 곱던간에..
자식없어도
돈으로 사람쓰면 됩니다
제 주변 어르신들을 다들 사람쓰세요
무슨 해결방법이 없는듯이 글을 올리셨네요
광역시
아버지 친구분이 아들 하나
서울대 미국유학
노부부가 손주보러 미국 몇 번 가다가 너무 힘들어 중간 공항에서 만나고 헤어짐
더 나이가 들어서 아저씨가 병에 걸림
집안 친척 노인들 성화에 조카들이 챙김
결국 사망
혼자 남은 아줌마
또 조카들이 챙기다가 요양병원행
정작 친아들은 미국에서 인도로 가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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