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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병간호? 왔는데 손님 있어서 나와 있어요

나왜왔니 조회수 : 3,341
작성일 : 2026-04-13 15:16:15

주말 동안 쌓인 얘기도 있고 과일도 잔뜩 사왔는데

날도 덥고 병실에 손님 있는데 깝깝하니 대화 하시라고 배려해서 나왔는데 20분쯤 지나니 나도 지겨워 지네요

그냥 엄마한테 들어가도 될까요

(주변에 사람이 많은 엄마 부러워요)

IP : 211.217.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6.4.13 3:18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그 손님이 다른 환자 손님인가요?
    다인실이면 다 그렇게 병문하는거죠
    얼른 들어가세요. 어머니 기다리시겠어요

  • 2. 들어가세요
    '26.4.13 3:19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손님 입장에서는 간병하는 사람 잠깐 쉬라고
    일부러 환자 상대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밖이 불편하면 들어가서 한 쪽에 앉으시면 되지요.

  • 3. ...
    '26.4.13 3:19 PM (211.246.xxx.39)

    그냥 산책 지겨우면 카페가서 커피라도 한잔 드세요. 엄마 입장에서도 오랜만에 손님이랑 얘기하는 거 더 좋죠.

  • 4. 아뇨
    '26.4.13 3:20 PM (211.217.xxx.203)

    엄마 손님 인데 첨 보는 분 이기도 하고 엄마 침대에 앉아서 얘기하고 있더라고요. 적당히 좀 있다 가시겠지 하고 나왔는데 그냥 들어갈까 봐요.

  • 5. ..
    '26.4.13 3:21 PM (118.130.xxx.27)

    힘들어서 어째요
    편한대로 하세요
    카페에서 멍 때리든 엄마 옆에 앉아 있든 뭘 하든 좀 쉬세요

  • 6. ...
    '26.4.13 3:35 PM (14.39.xxx.125)

    그냥 들어가서 엄마보세요
    엄마도 딸이 더 보고싶을겁니다

  • 7.
    '26.4.13 4:42 PM (118.235.xxx.139)

    엄마도 편하게 눕고 싶으시지 않을까요?
    손님도 적당히 끊고 가야할 타이밍 보고 있을수도 있는거고요.

  • 8. 쌓인 얘기
    '26.4.13 5:11 PM (1.229.xxx.73)

    모든 얘기를 하다니 부러운 모녀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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