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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다시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잘될꺼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6-04-11 12:46:28

15년전에 세례 받은후 개인사가 있어서 바로 냉담을 한후 한번도  다니지 않았어요

신심이 잘 안 생기는 타입인데  사는데  어딘가에 의지할 곳 있었음 해서  갔어요

그런데  세례 받은후에도 역시 신심은 안생기기도했고  가정사가 일이 있어서  안다니다가

 

지금 중년이  되었는데   다니면서  신심을 키우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마음이 힘들어서  어딘가 마음의지하고픈 절대자를 찾고싶어요

 

다시 성당 다닐때 성당에가서 어디에 누구에게 가면될까요

어떤절차를 밟아야하나요?

 

IP : 122.34.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6.4.11 12:51 PM (59.6.xxx.211)

    절차 없이 그냥 미사 참석 해보시고
    계속 다니고 싶으면 고해성사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사 때마다 영성체 모시고 그렇게 시작하세요.

    성당 사무실에 가서 교적 다시 살리시구요.(하기 싫으면 안하셔도 돼요.)

  • 2. 사시는곳
    '26.4.11 12:52 PM (59.1.xxx.109)

    성당 찾아 가셔서 말씀하시고
    고해성사 보시면 됩니다
    교적도 찾아주실거예요
    간단해요

  • 3. ...
    '26.4.11 12:54 PM (61.73.xxx.64)

    고해성사 후 냉담 푸시고 다니면 됩니다.
    본당 사무실 가셔서 교적 옮기시고 교무금 책정하면 되시고요.
    명동성당에 홈페이지 들어가면 성경 공부나 기도학교 등등
    교육이 있으니 차차 하나씩 들어보심 좋을 것 같아요.
    유튜브에도 성경과외해주는 신부님 강의도 좋고 천천히 들어보세요.

  • 4. ㄴㄷ
    '26.4.11 12:55 PM (210.222.xxx.250)

    그냥 아무성당이나 가심되요

  • 5. 아무성당이라뇨
    '26.4.11 1:01 PM (220.78.xxx.213)

    사는지역 성당 가야죠

  • 6. ..
    '26.4.11 1:03 PM (115.138.xxx.59)

    여기 쓰신 그대로 성당사무실 가셔서 얘기하시면 돼요.
    월요일 휴무고, 보통 12시부터 1시30분사이가 점심시간이예요. 다니시고 싶은 성당 사무실로 전화하셔서 말씀하시고 원글님 주소의 소공동체모임 반장님이나 구역장님 소개해달라고 해서 도움 받으시면 좋을듯 해요~~
    편안하고 은총 가득한 신앙생활 하시길 빕니다.

  • 7.
    '26.4.11 1:47 PM (125.176.xxx.8)

    성당 일단 나가면 되요.
    저는 교회 다니는데 처음에는 머쓱하고 힘들어도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져서 자연스러워요.
    신앙도 시간 투자해야 해요.
    가랑비에 옷 젓는다고 다니다보면 말씀이 귀에 들어오고
    믿음이 들어와요.
    꾸준히 예배드리시고 성경말씀 읽고 기도하시고 ᆢ
    마당만 밟는 신자 되지 마시고 주변사람 보지 마시고 꼭 예수님만 바라보시고 다니세요.
    사람보고 다니면 실망해서 마당만 밟는 신자로 살다
    중도에 그만둔 사람들 많죠.
    예수님을 맍나시고 마음에 평안과 위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 8.
    '26.4.11 2:08 PM (59.9.xxx.124)

    신심이 생겨야 한다는 생각없이 그냥 미사만 참여하고
    그것도 미사 중에 오만 딴 생각에 졸다가 오기 일쑤였는데
    빠지지는 않고 다녔어요 그때 한달에 한번 그레고리안 성가로 진행되던 미사가 너무 좋아서 그러다보니
    계속 다녔었는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제가 매사에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되뇌이고 있더라구요
    거기다 뭐든 남탓으로 돌리고 싶을때 저절로 내탓이오 내탓이오가 나오구요 그렇게 엉망으로 미사에
    임했는데도 은혜가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 9. 성당
    '26.4.11 3:21 PM (58.79.xxx.147)

    가까운 성당 가셔서 미사부터 봐보세요 저도 냉담하다가 갔는데 미사문구도 다 잊어서 유튜브 찾아보고 미사보기 시작했어요
    신심이 없어서 그런지 미사만 보면 아무 감흥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성서공부 시작하고 그러다 레지오 가입하고... 신심 깊으신 분들과 함께하니 혼자 하는것 보다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한발 한발 주님께 다가가 보세요
    어느 순간 너무 감사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올거에요

  • 10. 그런데
    '26.4.11 3:39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제 경우엔 미사만 매주 다니면 신앙이 자라지 않아요.
    성당 공동체 소모임에 가입하고 활동하면서 신심이 크는것 같아요.
    40년 가까이 성당미사만 왔다갔다 하니
    아는 사람도 없고 재미도 없더군요

  • 11. 저도
    '26.4.11 4:46 PM (74.75.xxx.126)

    성당의 장점은 자율적 신앙생활이라고 생각해요. 개신교회 다니다가 주일날 하루만 빠져도 목사님 문자오고 사모님 전화오고 그렇게까지 출석 챙기는 이유가 헌금 때문이라는 강한 의심 때문에 성당으로 바꿨는데 거긴 또 너무 관리를 안 하더라고요. 내가 이 집단에 속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으니 주말에 귀찮으면 안나가게 되고요. 그래도 주일 미사 꾸준히 나가시다가 성경 공부 모임 있으면 그런데 참석하면서 조금씩 소속감을 갖게 되시길 바래요. 사회생활 옵션중에 성당 모임은 비교적 무해한 것 같아요.

  • 12.
    '26.4.11 4:48 PM (125.176.xxx.8)

    여러사람과 믿음안에서 교제해야 유대감도 생기고 재미있고ᆢ 그런데 오래 교제하다보면 혹 인간이기에 실망할수도 있어요. 그러면 저사람은 그런가보다 담담히 받아들이세요
    그래도 신앙공동체라서 서로 서로 협력하며 힘을 주죠.
    제 경험입니다
    믿음이 들어가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 13. 고양이
    '26.4.12 9:13 AM (14.56.xxx.247) - 삭제된댓글

    다시 성당을 나가시려면 아무성당이나 가시면 안돼요
    주소지에 있는 성당을 찾아가시고 성당사무실로 들어가세요.
    냉담자인데 다시 성당을 나온다고 하시고
    고해성사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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