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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병원 같이 갈까?“ 라고 물어요

친정모병원 조회수 : 11,743
작성일 : 2026-04-11 08:58:14

제 엄마가 일주일째 병원 입원 중이고

간병인 계셔서 저는 매일 잠깐 다녀와요

 

오늘 토요일인데 집에 있는 남편이 

제가 나가려니 "병원 같이 갈까?" 이럽니다. 

 

왜 "나도 같이가" 이러질 못 할까요?

 

저는 합가해 살았고

만년 성인병 시부모님 수발했고

집이 병원이라고 할 정도로 입원하셨을 때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후 들렸었어요. 

IP : 1.216.xxx.41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1 9:00 AM (175.117.xxx.80)

    남자들이 그렇죠

    섭섭하지만..

    어. 대답하면서 꼭 같이가세요.

    것도 신경질나겠지만

  • 2. ..
    '26.4.11 9:00 AM (218.234.xxx.234)

    당연하지!
    당연한 걸 뭘 물어~~~
    라고 대답해 주세요

  • 3. ??
    '26.4.11 9:02 AM (223.38.xxx.241)

    그게 그 말 아닌가요?

  • 4. 그죠
    '26.4.11 9:02 A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맨날 저런식으로 물어봐요
    저는 책임감없는 사람이라고 결론내렸어요
    니가 괜찮다 안가도 된다고 했잖아
    이럴 사람
    당연한거 왜물어
    이러면 확인차원에서 이러거든요
    진짜 화나요
    먼저 이러자 저러자 이런 제안도 없어요
    P성향이라서 그런지 계획도 없고
    속상해요
    많이

  • 5. ..
    '26.4.11 9:04 AM (119.200.xxx.109)

    그말이 같은말 아닌가요?
    원글님은 토씨 하나
    안틀리고 원글님 생각하는
    그 말을 원하지만
    남자들은 여자들처럼 세심한 표현이
    부족할땍ㅏ 많아요

  • 6. qwerty
    '26.4.11 9:05 AM (119.202.xxx.205)

    그말이 그말같은데요 전 남자

  • 7. ..
    '26.4.11 9:06 AM (39.7.xxx.110)

    저도 시부모 수발 다 들고
    시누이가 못한 똥기저귀도 갈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미쳤음 나도 못한다 할껄)

    남자들 참여시킬때 구박하지 말고
    그래그래 고마워 그래주면 좋지 살살 시켜야
    더 열심히합니다ㅠ 기가막힌데 그래요

  • 8.
    '26.4.11 9:08 AM (223.39.xxx.49)

    그럴땐 냉큼 고맙다고 하시고..
    같이 돌아오실때는 맛난것도 사멕이고
    봄옷도 사입히고 그러는겁니다.
    멀 따집니까

  • 9. 진주귀고리
    '26.4.11 9:10 AM (61.39.xxx.138)

    같이가면 좋지~ 라고 하시면 되죠.

  • 10. 며칠전에
    '26.4.11 9:10 AM (49.170.xxx.188)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아주 재미있고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왔었죠.
    그 말이 그 말이어요.
    그냥 그래 같이 가. 하고 같이 가세요.

  • 11. ㅎㅎ
    '26.4.11 9:13 AM (123.212.xxx.231)

    저도 일평생
    아 다르고 어 다르다며 꼬치꼬치 토씨하나까지 따지고 살았는데
    이제는 그 마음만 보려고해요
    쉽게 쉽게 살려고요 ㅎㅎ

  • 12. ..
    '26.4.11 9:16 AM (112.214.xxx.147)

    "같이 갈까?"와 "같이가자"는 확실히 미묘한 차이가 있네요.
    모르면 가르쳐야죠.
    "그런건 묻지 말고 같이 가~라고 해줘."라고 웃으면서 말하겠어요.

  • 13. ㅇㅇ
    '26.4.11 9:17 AM (125.130.xxx.146)

    제가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해외여행 가서 제가 뭘 좀 샀어요.
    사무실에서 사람들이 여행다녀오면서
    기념으로 사온 것들(주로 먹을 것) 받기만 하다가
    저도 좀 주려고 산, 오로지 제 물건이었죠.
    이게 좀 무거웠는데
    남편이 내가 들까? 이러는 거예요.
    이리 줘도 아니고
    아니 말도 필요없죠
    내 손에서 그냥 가져가면 되는 건데 말이죠.
    아니 됐어! 하고
    계속 제가 들었어요.. ㅠ

  • 14. 아 피곤
    '26.4.11 9:17 AM (59.11.xxx.27)

    저는 여자인데
    이런 감정소모가 피곤해요
    그말이ㅜ그말같은데
    뭘 그리 구분하시는지….

  • 15. ..
    '26.4.11 9:19 AM (1.11.xxx.142)

    그래 같이 가자 하면 될것을.. ㅠㅠ

  • 16. 남의집 일
    '26.4.11 9:19 AM (61.105.xxx.165)

    남의 일이 생각해서
    허락을 구하는 거죠.

  • 17. ..
    '26.4.11 9:21 AM (122.37.xxx.211)

    선택권을 아내에게 줌으로서
    아내땜에 내가 간거다, 빚진 기분을 주게하려는 말투
    진짜 맘에 안들죠.
    장모님이 일주일이나 입원해계시면
    오늘은 같이 병원가자 해야지
    나도 갈까??? 하는 말투는 진짜 정내미 떨어지죠

  • 18. 속터지시겠지만
    '26.4.11 9:24 AM (222.235.xxx.56)

    숨 한번 고르시고
    "그러자, 여보. 바로 준비해줘."
    라고 심상하게 말씀하시는것(이게 중요)
    원글님도 연습하셔요.
    당연히 가는것으로 알게요.

  • 19. 피곤해요
    '26.4.11 9:24 AM (211.194.xxx.189)

    저는 여자인데
    이런 감정소모가 피곤해요
    그말이ㅜ그말같은데
    뭘 그리 구분하시는지… 2222222

  • 20.
    '26.4.11 9:26 AM (221.138.xxx.92)

    저는 그럴때 응 같이가'..라고 대답하고.
    나는 당신이 '나도 같이가'..라고 말해주면 더 좋았겠다고
    꼭 말합니다.
    남일처럼 말하는 수동적인 당신 자세에 마음 상하네..라고 하고요.

    서운한 마음 어떤건지 알겠어요.
    그런데 부부관계라는게 지속적으로
    서로 잘~~길들여야하더라고요.
    앞으로도 살 날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 21. ..
    '26.4.11 9:26 AM (182.209.xxx.200)

    그래 같이 가~ 이러고 데려가세요. 운전도 하라고 하고, 가서 뭐 할 거 있으면 자잘하게 시키구요.
    다음 번엔 가시기 전에 이번 주 토요일 10시쯤 병원갈거야~ 이렇게 미리 얘기해놓으세요.

    저도 남편이랑 살면서 늘 그런 말의 뉘앙스, 뭐든 스스로 하려고 하지않는게 불만이었는데, 한 몇 년 소원하게 지내다 이제 편해지려고 맘을 바꿔먹었어요.
    하나하나 의미를 두고 섭섭해하지 말고 내가 해주고 싶은 만큼만 하기, 해주고 보답을 바라지 않기, 서운한건 서운하다고 말하기, 알아서 해주길 바라지 않기.
    이런 생각으로 살다보니 별로 서운할 것도 아쉬울 것도 없어요.

  • 22. 여기
    '26.4.11 9:27 AM (118.235.xxx.220)

    적혀있은글 남편에게 말해보셨나요?
    남자들 저도 아들 키우는데 82에서 단순하다고 하죠 그게 그런겁니다
    평면만 보지 입체적으로 생각을 못해요 말하면 알아들음 다행인거고요.
    말을 하세요

  • 23. ㅎㅎ
    '26.4.11 9:27 AM (121.190.xxx.190)

    저는 여자인데
    이런 감정소모가 피곤해요3333

    같이가 했으면 더 맘에 드셨겠지만... 같이 갈까도 뭐 가겠다는 의지잖아요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가고싶으면 가 라고 대답하심 되죠

  • 24. ㅇㅇ
    '26.4.11 9:27 AM (211.220.xxx.123)

    같은말아님.
    같이가자는 나의 의지 백퍼지만
    같이갈까는 너가 거절하면 안갈께임
    내가 하기싫은 마음이 있는데 해야하는건 알때 저렇게 물음
    그냥 당연한걸. 왜물어하고 델꾸가요
    참이기적이다그죠

  • 25. .....
    '26.4.11 9:27 AM (122.37.xxx.116)

    먼저 내가 네 엄마 병구완하고 모실 때 너처럼 물어보고 했더냐라는 내용을 먼저 말해주고 그 다음 이럴 땐 당연히 같이 가는거라고 알려주세요.

  • 26. 그냥
    '26.4.11 9:28 AM (59.8.xxx.75)

    원글님 마음에 따르겠다는거에요.
    저도 왜 내가 다 하나하나 시켜야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남편은 모른것이었고 다른 의미에서는 내 의사에 반하고 싶지가 않아서 항상 질문형태의 말을 했더라구요.
    내가 강한 성격이기도 하고 남편은 유한 성격인데 이게 일장일단이 있더라구요. 내가 큰소리 내지 않으면 가정이 조용. 역으로 남편이 큰소리 내는 일은 없다는거죠. 나한테 묻고 그대로 했으니까.
    그냥 원글님이 같이 가고 싶으면 그래. 이고 후딱 다녀오거나 다른 일이 있어 혼자 가야하면 아니. 그걸로 되는거에요.

  • 27. ..
    '26.4.11 9:30 AM (211.208.xxx.199)

    말 꼬투리 잡지마세요.
    피곤한 사람 되고 싶어요?
    부부 둘이 간다는게 중요한거죠.

  • 28. 나무크
    '26.4.11 9:32 AM (180.70.xxx.195)

    흠. 저는 좀 다른 의견인데.. 남자들 행하고싶은 의지가 있을때는 묻지않고 같이가자 하던데요?? 귀찮거나..그럴때 같이갈까???라고하던데요?빈정상하죠. 흠... 원글님 마음 백번 이해해요.

  • 29. ..
    '26.4.11 9:39 AM (115.138.xxx.85)

    흠. 저는 좀 다른 의견인데.. 남자들 행하고싶은 의지가 있을때는 묻지않고 같이가자 하던데요?? 귀찮거나..그럴때 같이갈까???라고하던데요?빈정상하죠. 흠... 원글님 마음 백번 이해해요.22222222222

    자기 일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님한테 물어보는겁니다.
    님한테 물어봄으로 써 자기 할 일 다했다고 생각할듯.

    직장에서 저럴까요?

  • 30. ....
    '26.4.11 9:41 AM (59.29.xxx.152)

    내가할까?? 같이 갈까?? 내가들까?
    엄마 같이기죠?? 엄마 내가들어?

    가족모두 질문형식 대화해요.
    저게 뭐가 서운할까 놀랐네요

  • 31.
    '26.4.11 9:43 AM (118.40.xxx.87)

    댓글들 요상..
    남편분 가기싫어서 저러는 거잖아요
    무슨 꼬투리

  • 32. ....
    '26.4.11 9:46 AM (58.78.xxx.101)

    같은 말 아닌가요?
    나도 가야 돼?도 아니고 '같이 갈까?'는 가고 싶은데 원글님한테 괜찮겠냐고 허락 받고 싶은 거잖아요.
    그동안 쌓인 게 있어서 꼬아 들으신 듯.

  • 33. ㅇㅇ
    '26.4.11 9:47 AM (121.147.xxx.130)

    말로만 보면 ~~하자보다 ~~할까하는 청유형이 더 부드러운
    표현이에요
    같이 가는거 안좋아 할수도 있잖아요
    남의 마음이니까 모를수 있죠

    남이 내마음에 딱맞는 말을 해주길 바라면
    항상 서운하죠
    원하는대로 말안한다고 서운해 하지말고
    같이 가려는 그마음과 의지만 보세요

    같이 갈까~ 하는 남편한테
    아니 왠일이야 ㅎㅎ 빨리 준비해
    엄마가 좋아하시겠다 하면 분위기가 좋아지겠죠

  • 34.
    '26.4.11 9:48 AM (59.27.xxx.107)

    시아버님을 가까이 모시고 있으면서 돌봐드리고 있었어요.
    (시어머님은 오래전에 돌아가셨고 그 때 제가 병수발들었었어요.) 연세가 많으시고 파킨슨을 앓고 계셔서 최근 몇년은 응급실 수시로 가고 병원에 입원하기도 수차례....
    지난해 초겨울엔 골절사고가 생겨서 대학병원, 재활병원 등 병원생활을 하고 계셨어요. (간병인이 돌보고 있었고요.) 남편이 일주일에 1-2번씩 면회를 다녀오는데 제가 매번 동행하지는 못했고 제가 쉬는 날에는 꼭 물었어요. 나도 갈까? 같이갈까? 이렇게요..
    처음 대답은 뭘가... 그냥 쉬어,, 금방 올거야... 이랬고,
    제가 준비하고 같이 나서면 미인해하면서 싫어하지 않는 눈치였죠...

    결국, 각자의 부모님을 더 살피게 되는데 그때, 서로에게 지나친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바라지 않아야하고) 상대의 작은 호의도 고마워할 줄 알아야 서로에게 서운하거나 마음 상하는 일이 적어지는 것 같아요.

    어쨋든 부부는 부부로 살아야 하잖아요.
    부모님 일로 다투거나 맘상하면 관계에 어려움이 올테구요.

    남편이 같이 갈까? 할때... 고마워하면서 그래주면 더 좋지^^그래주세요.... 데이트 간다 생각하시구요.
    힘내시구용^^

  • 35. 제발제발
    '26.4.11 9:48 AM (223.38.xxx.228)

    말 꼬리 트집 잡지 마세요
    사람마다 표현이 달라요
    모두 님같을 수는 없어요
    같은 여자 입장에서도 이런 사람 너무 피곤해요
    내가 왜니 취향대로 말해야 되니

  • 36. 뭐죠
    '26.4.11 9:49 AM (211.194.xxx.189)

    같은 말 아닌가요?
    나도 가야 돼?도 아니고 '같이 갈까?'는 가고 싶은데 원글님한테 괜찮겠냐고 허락 받고 싶은 거잖아요. 222222

    평소에 타박 많이 받은 아이들이 물을때 저렇게 물어요.
    뭐 하자 가 아니라 뭐 해도 돼, 뭐 해도 될까... 이런식으로 허락을 해야 하는 거죠.

  • 37. 아니
    '26.4.11 9:51 AM (118.40.xxx.87)

    완곡할 게 표현할 게 따로 있지
    저게 허락받을 일인가요??
    와 다들 착하시다

  • 38. ㅇㅇ
    '26.4.11 9:52 AM (211.220.xxx.123)

    사려깊은 질문인걸 이해못했을리가 없죠
    평소행동 마음만봐도 그건 답나오는거거든요
    청유와 의문은 분명한 차이가있음
    그게 언어인걸.

  • 39. 미러링
    '26.4.11 9:52 AM (61.105.xxx.165)

    밥 먹을래?
    생일상 차릴까?
    뒷산 같이 갈래?
    앞으로는 뭐든 질문형식으로 대화해보세요.

  • 40. .....
    '26.4.11 9:54 AM (175.120.xxx.74)

    선택권을 아내에게 줌으로서
    아내땜에 내가 간거다, 빚진 기분을 주게하려는 말투-> 이말에 동의요
    이게 나르들의 수법이지않나요?
    그럼 그래 자기 가고싶으면 같이가 그렇게 다시 넘겨주면 어떨까요? 너가 가고싶어 가는거로 확정!! 나르에겐 나르의 방법으로!

  • 41. 맑은향기
    '26.4.11 9:59 AM (211.36.xxx.29)

    피곤하게 깊이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그래야 내자신을 위해 건강에 좋아요

  • 42. ㅇㅇ
    '26.4.11 9:59 AM (180.228.xxx.194)

    그게 그거다라는 님들은 정말 이 말의 차이를 이해 못하는 건가요, 그 차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가요.
    나도 같이 갈까는 별로 가고싶지는 않지만 가야 되는 걸 알아서 결정의 키를 아내에게 넘기는 화법이에요. 원글님은 싫고 힘들어도 시부모 간병을, 시누도 안하는걸 직접 한 사람이고요. 남편의 의도가 읽히는 저 말에서 상처 받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가진 남편 병원에 데려가면 속이 풀릴까요? 남편의 마음 자체가 섭섭한 건데.

  • 43. 그게
    '26.4.11 10:01 AM (49.175.xxx.19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시부모님에게 했던 과거 배경, 맥락 고려하면 남편이 저런 식으로 결정권과 선택권을 원글님에게 넘기는 건 배려가 아니라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화법일 뿐이죠.
    나도 같이 가자 혹은 나도 같이 갈게가 아니라 나도 같이 갈까?라니 당연히 해야 할 행동을 왜 질문 형식으로 원글님에게 묻는 거죠. 자신이 마땅히 병원 방문을 해야 하는 걸 안다면 저런 식으로 상대의 의사 묻거나 자신의 행동을 정해달라는 식으로 말 못 해요.

  • 44. ..
    '26.4.11 10:03 AM (1.235.xxx.154)

    말꼬리잡는다는 분이 계시는데
    저런식으로 늘 질문형태로 말하는 제 남편이요
    나중에 보면 내가 물어봤잖아
    니가 한다고 그랬잖아
    책임을 떠넘기는 말을 해요
    이거 이렇게 할까
    그래라고 제가 대답하면 네가 그러라고했잖아가 돌아와요
    저는 장모님편찮으신데
    나도 가봐야지 내일은 토요일인데 같이가자
    이래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질문형남편이랑 살다보니 이사람은 즉흥적인 p형이더라구요
    저는 계획적인 j이고 안맞아요

  • 45. ...
    '26.4.11 10:04 AM (211.201.xxx.247)

    흠. 저는 좀 다른 의견인데.. 남자들 행하고싶은 의지가 있을때는 묻지않고 같이가자 하던데요?? 귀찮거나..그럴때 같이갈까???라고하던데요?빈정상하죠. 흠... 원글님 마음 백번 이해해요.
    33333333333333

    가기 싫은데 예의상 물어보는거 맞아요.
    저게 반대로 지네 부모 병원이었으면 부인한테 차 뺄테니 빨리 준비하고 나와!!! 이럽니다.

  • 46. ...
    '26.4.11 10:08 AM (125.132.xxx.53)

    나 꼭가야돼? 안가면 안될까? 를 돌려말한거죠
    진짜 싫음

  • 47.
    '26.4.11 10:09 AM (123.212.xxx.231)

    그 차이 따져서 얻는 게 뭔가요
    취할 것만 취하고 사세요
    남편 마음이 아러니 저러니 따져본들 무쓸모잖아요
    싹 무시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살면 그뿐.

  • 48.
    '26.4.11 10:10 AM (223.39.xxx.49)

    말 차이는 알고요.
    문제는..
    저기서 여자가 속이 상해서
    그렇게 밖에 말 못하냐? 이러면 싸우게 되고요..
    댔어 가지마..이러면 남편은 쭉 안갈꺼고요..

    무엇이 되었든 손해보는건 여자인데..
    그걸 따지지 말고..득되는쪽으로 움직여야지요

  • 49.
    '26.4.11 10:11 AM (14.39.xxx.125)

    그래~~
    표현의 차이일 뿐이에요
    델꼬 가세요!!!!

  • 50. ..
    '26.4.11 10:12 AM (106.101.xxx.96)

    살아보니 진짜 눈치 있는 사람은 알아도 모르는척 하는 사람이 더군요. 남편이 저러면 웃으며 '응' 한마디 해주세요. 화내면 원글님이 지는거에요.

  • 51. ..
    '26.4.11 10:14 AM (124.54.xxx.200)

    중요한 건 표현하지않는 마음보다 결국 행동이니까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전 그냥 같이 가자고 해요
    단어하나 하나,조사하나하나 다 따져서 그 사람의 의도나 속 마음을 살피는 게 내 정신건강에 전혀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대놓고 이야기하지않으면 헤아려서 챙기는 것도 안 하고,상처도 안 받고 ,다소 무심해지면서 내 마음이 단단해진 거 같아요

  • 52. ㅌㅂㅇ
    '26.4.11 10:24 AM (182.215.xxx.32)

    남편이 왜 그러지 못할까라고 생각하실 문제라기보다는
    나는 왜 저런 표현을 불편해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어요

    사실 그냥 담백하게 그래라고 반응하면 끝나는 일이거든요
    그런데 왜 그래라고 말하는 것이 불편한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내가 상대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거를 못 한다는 뜻이에요
    나는 왜 요구하지 못하는가
    나는 왜 요구하는 것을 불편하게 느끼는가
    다른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도 요구하는데

    나는 착한 사람 희생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욕구가 너무 지나치게 강한 것은 아닌가
    착한 사람 희생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그랬을 때 나에게 무엇이 남는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53. 남편이
    '26.4.11 10:25 AM (118.40.xxx.87)

    같이 가는 게 뭐가 중요해요
    같이 가려는 마음이 중요하지

  • 54.
    '26.4.11 10:26 AM (61.105.xxx.6)

    남편분 얄밉지만 남자들 어쩔수없어요. 기본적으로 이기적인거같아요. 그냥 그때마다 응 같이가자 대답하고 끌고가세요. 그래야됩니다

  • 55. ...
    '26.4.11 10:31 AM (1.227.xxx.206)

    하여튼 남자들 말은 참 이해도 잘 해주네요

    자기도 가야한다는 거 아는데 귀찮으니까 가기 싫으니까
    문 밖 나서는 찰나에 물어보는 거잖어요

    갈 마음이 있었으면 진즉 준비하고 있어야지
    나가는 사람 붙잡고 저렇게 한 마디 던져놓고
    난 분명히 갈려고 했는데 네가 거절한 거야라는
    너가 거절해서 안 간거야라고 책임 회피하는 거요

    다음부터는 같이 가자고 하고
    시부모한테 원글님이 어떻게 했는지도
    자주 생색 내세요

  • 56. 논시
    '26.4.11 10:42 AM (221.138.xxx.92)

    저 아파서 누워있는데
    남편이 죽 끓여줄까? 이러네요.
    진작에 끓여왔어야지 이잉간아~~ 말해주고
    서로 하하 웃었어요. ㅎㅎ

  • 57.
    '26.4.11 10:51 AM (125.181.xxx.149)

    이런글에도 남자 편드는 파리 쿡 수준 대단하다.
    남자는 단순해. 이러면서 또 편들어. 갈 맘 없는 거 딱 눈에 보이는구만. 염치도 없구.. 배우자는 자기 부모한테 그렇게 신경 썼으면 차시동 걸어놓고 기다리는 게 맞지. 갈 마음도 없으면서 떠보는거 역한데. 미워도 끝까지 끌고 가는 게 맞긴 합니다.

  • 58. ...
    '26.4.11 11:56 AM (219.255.xxx.142)

    같이가면 좋지~ 라고 하시면 되죠.
    222222222

    곱씹으면 당연히 갈걸 왜 물어 하고 서운할수도 있겠지만요,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괜히 곱씹고 속상해봤자 원글님 손해일 뿐더러 그걸로 트집잡아 싸우자고 하시면 정말 하수에 이기적인 사람 됩니다.

  • 59. ㅇㅇ
    '26.4.11 11:58 AM (121.147.xxx.130)

    이런글에도 남자 편들어준다고 편가르기하네요

    남편의 표현이 맘에 안들어요 오케이
    남편의 속마음이 보여서 서운해요 오케이
    그렇다고 거기다 대고
    아내가 왜 그렇게 말하냐고 따지고
    사실은 가기싫은거지 네가 너의 속마음 다안다라고 하면
    결과가 어떻겠어요
    아내편들면서 원글님이 부부싸움 대판하면 좋겠어요

    남편의 부족한 표현 짐작되는 속마음에도 불구하고
    같이 병원을 가려는 '의지'에 점수를 주고
    좋게 생각하라는거지
    이걸 '남자편'이어서 그런다고 하는건
    이해력이 떨어지는거죠

  • 60.
    '26.4.11 12:21 PM (118.40.xxx.87)

    부부싸움 대판하고 고쳐야죠
    여자가 참고 이해하고 좋은 말로 하고..
    요즘 여자들은 그렇게 안살아요

  • 61. 다떠나서
    '26.4.11 12:34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같은 말 아님.
    같이 가자는 나의 의지 백퍼지만
    같이 갈까는 너가 거절하면 안 갈게임

  • 62. 다떠나서
    '26.4.11 12:34 PM (39.7.xxx.243)

    같은 말 아님.
    같이 가자는 나의 의지 백퍼지만
    같이 갈까는 너가 거절하면 안 갈게임22

  • 63. ????
    '26.4.11 1:03 PM (118.235.xxx.170) - 삭제된댓글

    그 말이 그 말이죠.
    듣는 사람도 아니꼬와서 그렇게 들리는거라고 봅니다.
    평소에 내가 수발들고 벼르고 있었는데
    남편이 무슨 말을 한들 좋게 들렸을까 싶네요

  • 64. ???
    '26.4.11 1:05 PM (118.235.xxx.170)

    그 말이 그 말이죠.
    듣는 사람도 아니꼬와서 그렇게 들리는거라고 봅니다.
    평소에 내가 수발들고 벼르고 있었는데
    남편이 무슨 말을 한들 좋게 들렸을까 싶네요
    남편들은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거라고 봅니다

  • 65. 아니
    '26.4.11 2:34 PM (118.235.xxx.77)

    이게어떻게 같은 말이에요
    같이 갈까는 수동적인거고
    같이 가자는 능동적으로 가는걸 이미 선택한 문장인건데요
    이게 같다는 분들 정말 이상

  • 66. 남자들이
    '26.4.11 2:36 PM (118.235.xxx.77)

    회사에서도 이럴것같아요?

  • 67. ..
    '26.4.11 5:43 PM (223.38.xxx.142)

    사위가 다 그렇죠

    울 애들 고모 고모부도 친정에 얻어먹을 것? 이나 있어야 잘도 오지
    자기 엄마 아프면 연락도 안돼요
    고모부는 아예 남

  • 68.
    '26.4.11 5:49 PM (211.109.xxx.17)

    자기 일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님한테 물어보는겁니다.
    님한테 물어봄으로 써 자기 할 일 다했다고 생각할듯.
    2222222222

  • 69. ..
    '26.4.11 5:53 PM (58.228.xxx.152)

    우리 남편이 그런식으로 말해요
    본인이 정말 가려는 의지가 있으면 나도 같이 가자
    이러거나 나도 같이 갈게 이러죠
    같이 갈까?는 같이 가긴 귀찮은데
    예의상 해보는 말일 때가 대부분이에요
    그럼 전 치사해서 됐어 그러고 혼자 가요
    저도 미련한 거 아는데(같이 가자 해야 저도 좋지만)
    내 마음이 그게 잘 안돼요
    기꺼이 해주는 걸 원해서ᆢ

  • 70. ...
    '26.4.11 5:56 PM (1.251.xxx.154)

    이런글에도 남자 편드는 파리 쿡 수준 대단하다.
    남자는 단순해. 이러면서 또 편들어. 갈 맘 없는 거 딱 눈에 보이는구만. 염치도 없구.. 배우자는 자기 부모한테 그렇게 신경 썼으면 차시동 걸어놓고 기다리는 게 맞지. 갈 마음도 없으면서 떠보는거 역한데. 미워도 끝까지 끌고 가는 게 맞긴 합니다.22222222222

  • 71.
    '26.4.11 6:01 PM (115.138.xxx.196)

    오늘은 응고마워 하고 데러가시고
    앞으로 시가일에 나도해? 내가해? 나도갈까? 로 다 물으세요.
    새삼스럽지만 눈 뻥~하니 꿈뻑꿈뻑하면서 생전 안해봐서 모른다는 식으로요.
    앞으로 반복되는 시가 일을 자기일처럼 말고 매번 남편의 부탁을 받아서 하세요.

  • 72. . . . .
    '26.4.11 6:03 PM (59.2.xxx.33)

    진짜로 저 윗분 말대로 남자들이 회사에서도 이럴거 같나요?
    얼마나 입안의 혀처럼 상황에 맞게 윗사람들 비위 맞추며 말. 행동하는지. . .
    남편분이 자기일 아니라 생각하는거 맞고. 귀찮은거 맞고, 최소한 도리는 한 것 처럼 보이려고, 나가는 시간에 툭 물어본거죠.
    원글님은 내가 시부모에게 한 세월이 있는데, 그 최소한의 도리만 하려는 남편의 무심함이 속상한거구요.
    알아도 모르는척, 기쁜듯 그러면 좋지. . 하는것도. 최소한으로 남편에 대한 이해가 있을때 가능한거지, 이런 경우는 더럽고 치사한 감정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라면 5분안에 준비해. 아니면
    안가려고 그랬어? 주말에도? 라고 푹 찌르겠지만. 이것도 결과적으로 좋은 상황은 아니죠. 그냥 내 기분이라도 발산해야하니까요.

  • 73. 거슬려
    '26.4.11 6:06 PM (211.212.xxx.29)

    같은 말 아님.
    같이 가자는 나의 의지 백퍼지만
    같이 갈까는 너가 거절하면 안 갈게임333

    아..저런 말 들을 때 무슨 맘이 드는지 너무 잘 아는 내가 싫네요

  • 74. 플로라
    '26.4.11 6:10 PM (110.15.xxx.63)

    흠. 저는 좀 다른 의견인데.. 남자들 행하고싶은 의지가 있을때는 묻지않고 같이가자 하던데요?? 귀찮거나..그럴때 같이갈까???라고하던데요?빈정상하죠. 흠... 원글님 마음 백번 이해해요.
    444444444444444
    남자들 회사에서는 시키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열심히 합니다. 저희남편포함 이기적이고 치사한~ ㅠㅠ

  • 75. 회사와 다르죠
    '26.4.11 6:48 PM (211.194.xxx.189)

    다들 회사와 집에서 말과 행동이 같은가요?

    돈 벌어야 하는 회사와 집이 같으면 그게 이상하죠.

    돈 주는 회사는 긴장하고 조심하고 역학관계 살피고 긴장의 연속이죠.

    집에서도 그러면 어떻게 살아요???

    말꼬투리 잡고 그런 분들은 남편이 회사 잘리고 집에서 말 잘하면 좋아요?

  • 76. ..
    '26.4.11 6:55 PM (118.235.xxx.245)

    저도 저런 표현 싫네요
    왜 남자는 항상 여자가 가르쳐야 하나요
    결혼전은 엄마가 가르쳐야하고 결혼후는 아내가 가르쳐야하고
    본인이 진짜 갈 마음이 있었으면 같이 가자해야죠
    저는 걍 됐어 신경쓰지마 그럴것 같아요
    더이상 남편을 기대하고 싶지 않고 남편도 저를 기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니까요
    그러나 그래 같이 가자 할거라는 분들은 저와는 차원이 다른 성숙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77. 댓글
    '26.4.11 7:12 PM (1.229.xxx.73)

    여러가지 의견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시부모님 제사인데
    “제사 할까?”
    이렇게 물어봐야겠어요. 혹은
    “제사 해야돼?”

  • 78. ..
    '26.4.11 7:26 PM (121.168.xxx.172)

    저는 좀 다른 의견인데.. 남자들 행하고싶은 의지가 있을때는 묻지않고 같이가자 하던데요?? 귀찮거나..그럴때 같이갈까???라고하던데요?빈정상하죠. 흠... 원글님 마음 백번 이해해요.
    44444444444444444

    원글님이 시댁에 한 일들이 있는데..저러면 안돼죠

    원글님 꼭 해주세요!!

    제사 할까? 제사 해야돼?

    나도 같은 여자인데 감정소모 싫다?자기들이 시부모한테 헌신했는데
    남편이 저렇게 나오면 마음 너그럽게 웃으면
    받아주시구랴.

    남의 입장 안되어보고. 굉장히 이성적인척 저런 말 하는 사람이 자기 케이스가 되면 더 난리더라.

  • 79. 글래
    '26.4.11 7:36 PM (115.138.xxx.196)

    “제사 해??”
    “아 그래?“
    ”당연한게 어딨어? 물어볼수도있지 왜 화를 내?“
    ”제사 해줘 라고 말하면되잖아. 올해도 할지안할지 내가 어떻게 알아?“

  • 80. ...
    '26.4.11 8:03 PM (182.221.xxx.77) - 삭제된댓글

    제가 남편공인 아저씨인데 가기 싫지만 가자면 가고 이런 거 맞아요
    귀찮지만 인간적으로 가긴 가야겠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원글님이 하셔야 할 올바른 답변은 고마워 같이 가자.. 정도가 맞고요
    왜냐면 그 말 자체에 빈정 상해서 가자고 안하면 안가도 되는 라이센스 받은 걸로 생각하거든요ㅋ
    아마 평소에도 그런식으로 원글님 서운하게 만들고 본인은 죄책감 없이 빠져나갔을건데
    서운한 마음 쌓아두지 마시고 길을 들이세요

  • 81. 허참
    '26.4.11 8:28 PM (112.155.xxx.62)

    이건 질문이 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같이 가자 그래야 하는거죠. 뭐 원래 남자들은 다 그래. 여자가 예민하네 하면 할 말 없지만 시부모를 그렇게 모셨다면 말 한마디라도 다정하게 할만 하지않나요. 물으면 대답을 해야하는데 그건 대답을 통해 "아니"라는 50프로의 확률이 들어 있는거죠. 말 할때 생각 좀 하고 해야 하는데 그냥 습관이라 하면서 독심술까지 쓰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82. 개새 맞음
    '26.4.11 9:00 PM (223.38.xxx.16)

    솔직히 욕 나오는 화법 맞지요.
    부인이 내 부모 병수발할 때는 당연한 의무인 줄 알고 부려먹었으면서
    남편은 어쩌다 한 번 문병도 의문문으로 물어봐야 행차하는 건가요?
    자기 부모 병수발할 때는 왜 입 꾹 닫고 부인 의사 안 물어봤답니까?

  • 83. ...
    '26.4.11 9:03 PM (86.162.xxx.175)

    섭섭하셨겠네요. ㅜㅜ 원글님 맘 이해합니다.

  • 84. ph
    '26.4.11 9:05 PM (175.112.xxx.149)

    이건 진짜 자랑은 아니고요

    동일한 상황

    저희 남편은 옷부터 주섬주섬 챙겨 입어요

    맘 약하고 타인에 대한 Empathy가 엄청난 사람이에요
    (아내 뿐 아니라)

    저건 그냥 빈 말이고
    사실 상 같이 가기 싫은데
    명분 상 하는 행동이죠ᆢ

  • 85. 감정소모아님
    '26.4.11 9:24 PM (183.108.xxx.201)

    이런걸 얼렁뚱땅 넘기는거 싫어요.
    둘은 분명 다른 말입니다.
    0.1초만에 기분 잡치죠.
    같이 가자! -----> 자기 의지. 니가 싫어도 갈거야
    같이 갈까? -----> 물어나 봄. 니가 싫으면 안갈거야. 분명히 니가 싫다고 햇음.

    이런 뜻 아닌가요?

    기분 나쁜거 맞는데, 역으로 듣는사람 예민하게 몰아부치네요

  • 86. .....
    '26.4.11 10:19 PM (49.171.xxx.146)

    제사 할까? 제사 올해도 할꺼야? 제사 가야 돼? 좋네요
    아니 다들 무슨 보살급 워딩들을 하실까.... 지장보살 정도 되세요????
    뜻이 있으면 된거라니... 그런 남편들과 평생 살아오신 건가요??????

    같이 갈까? 그건 진짜 가기는 싫은데 근데 가야는 될거 같은데 상대방에게 안가도 돼 라는 답을 듣고 면죄부를 얻고 싶을 때 쓰는 워딩이잖아요
    진짜 짜증나는 워딩입니다!!!!
    저라면 그냥 대놓고 말해요 당신 부모 봉양할 때 내가 어디 물어보고 간 적 있냐고 당신 한번 생각을 해보라고 꼭 얘기하세요 남편도 속으로 뜨끔은 해야될 거 아닙니까
    본인도 가야 된다는 건 알고 있다는 거에요 근데 그딴 식으로 얘길 하는건 진짜 비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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