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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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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나르엄마 자살소동

조회수 : 7,771
작성일 : 2026-04-08 14:49:40

아들 둘 사이에 낀 둘째고 극심한 차별 받고 자랐어요.

참다참다 50중반에야 각성하고 왕래 안한지 반년.

이때까지 과정이야 책한권은 됨

 

어제 드디어 쳐들어와 눈을 부라리며 악을 쓰고

본인 신세한탄에 절 달달 볶으며 갈구기 시작.

적당히 넘어가 주길 바라는데 제가 이번에 꿈적도 안하니

폭행하려 달려들다 친정부한테 제지 당한후

죽는다며 아파트 베란다로 돌진;;;

 

차분하고 조용한 성향의 남편이 넘 놀라 말리고

(남편.며늘들 앞에서 연기하며 잘 속여오다 바닥보임)

하여간 생쇼를 하다 친정부한테 이끌려 나감.

 

마침 유듑 쇼츠에 나르가 저리 악쓰며 소리지는건

상대에게 질까봐 겁을 먹어서다.

나르들은 자신이 겁먹었을때 상대를 겁주려 한다.

겁을 먹어 개처럼 짖어대고 있는거다.

따라서 절대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 마라

고 하네요.

 

아무 감정이 남지 않아 겁은 하나도 안나는데

평생 나한테만 보인 그 눈빛 그 표정..

하~ 진짜 죽어야 끝날것 같아요.

 

 

 

IP : 220.83.xxx.14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4.8 2:51 PM (211.109.xxx.57)

    원글님 제가 옆에 있다면 아무말없이 한번 안아드리고 싶네요.
    힘 내세요.

  • 2. ...
    '26.4.8 2:51 PM (118.235.xxx.38)

    다음에 또 방문하면 경찰 부르세요. 아예 집에도 들이지 말고요.

  • 3. 저는
    '26.4.8 2:54 PM (220.78.xxx.213)

    경찰 불렀습니다
    나르들은 공권력 무서워 해요

  • 4. 토닥토닥요
    '26.4.8 2:56 PM (223.38.xxx.219)

    원글님,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사위도 장모의 자살 소동에 너무 놀랐겠네요
    사위 앞에서까지 그런 자살 소동을 보이다니요.

    아들 둘 사이에 끼어 극심한 차별까지 받고 자라셨다니...
    위로드립니다.

  • 5. ..
    '26.4.8 2:59 PM (49.161.xxx.58)

    고생하셨어요 밑천을 까보여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 6. 못된 엄마네요
    '26.4.8 3:01 PM (223.38.xxx.211)

    폭행하려 달려들다...
    ////////////////////
    사위 앞에서 결혼한 딸을 폭행하려고 달려들었다니
    친정엄마가 친엄마는 맞나 의심스러울 지경이네요.
    얼마나 힘드실지...가까이 계시면 안아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연락하지 마세요.

  • 7. 어젯밤
    '26.4.8 3:03 PM (220.83.xxx.149)

    베란다로 돌진 전 한탄한 내용은
    다른집 사위.딸들은 친정부모 결혼기념일에 여행을 모시고 가는데
    안한다! 하길래 아들들하구 가시라~했더니 폭주.
    (아들들 그런적 한번도 없음요) 답답합니다 진짜

    경찰까지 출동해야 할일은 없어야 하는데 말입니다ㅜ

  • 8. ㅠㅠ
    '26.4.8 3:07 PM (59.14.xxx.107)

    집에 못오시게 하세요ㅠㅠ

  • 9. 연락 차단
    '26.4.8 3:12 PM (223.38.xxx.254)

    하세요.
    집에도 못오게 하시구요.
    어떻게 딸을 폭행하려고 달려듭니까.
    다행히 아버지가 곁에서 제지해주셨군요.
    큰일 날뻔 했네요.
    친정엄마가 사위앞에서 무슨 추태입니까.
    원글님은 남편앞에서 뭐가 되냐구요ㅠ

  • 10. ..
    '26.4.8 3:13 PM (1.235.xxx.94)

    경찰부르세요.

  • 11. ..
    '26.4.8 3:13 PM (1.235.xxx.94)

    전 남편하고 애들 앞에서 우리 집 방에서 맞았어요.

  • 12. 이제
    '26.4.8 3:19 PM (222.108.xxx.92)

    마음으로도 내려놓으세요. 떨어져서 죽어도 어쩔수 없다 하구요. 죽던 말던 자기 운명인거죠. 죽는다 어쩐다 하는거 무기로 협박하는사람들 옆사람 피말려 죽이는거 몰라요.
    저는 무서운 아버지아래 엄청 힘들어하던 딸인데 20대시절 무슨 용기인지 때리려고 하는 아빠를 막으면서 같이 죽어버리자고 했어요. 같이 죽어서 끝내버리자고.... . 가족 다 죽인다고 칼들고 설치고, 다같이 죽자 하도 그러길래 같이 죽어버리자했거든요.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막 덤비니까 그날은 죽이겠다 살리겠다 난리더니 확실히 저를 조심하더라구요. 망신을 주면 자기말대로 할거 같아서 더 찾아와서 난리치고, 일부러 사위 앞에서 나중에는 사돈앞에서까지 그럴수도 있어요. 겁먹지 말고 똑같이 맞선다는 생각으로 누르세요. 그래야 끝나요.

  • 13. 위로감사합니다
    '26.4.8 3:53 PM (39.7.xxx.90)

    자라면서 넘 힘들었는데
    아들들이 잘나가다 폭망하니 그 히스테리를
    풀데없으니 저한테 다 풀려하네요
    나는 자식복도 없고 사랑받지 못하고 커서 사랑줄줄도 모른다면서 묻지도 않은 변명만.
    복없다는 말은 20년전부터 저한테만.
    고스란히 다 받아주다 이번엔 참지않고
    아들들한테도 말해라 하니 거품물고 달려들고;;
    작년에 첨으로 친정모 망언 글 올린적 있었는데
    그때다들 친모맞냐 했었는데 이젠 한계네요
    담부턴 진짜 경찰 부른다 해야겠어요

  • 14. 연락차단
    '26.4.8 3:58 PM (223.38.xxx.202)

    하셔야죠
    언제 또 폭행하려고 갑자기 달려들지도 모르잖아요ㅠ

  • 15. 동지
    '26.4.8 4:14 PM (59.7.xxx.50)

    https://youtu.be/PPakv4IXYMk?si=l61TfMMR2KqHKlDN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16. ㅇㅇ
    '26.4.8 4:21 PM (211.234.xxx.107)

    나르인 우리 엄마는 정기적으로 119 부르십니다. 무슨 민폐인지ᆢ외국 나가서도 119 불러서 금융치료 제대로 한번 받으셨어요.
    저 한테 당신 죽으면 제일 좋아할 년이라고도 했어요.

  • 17. 그럴 때
    '26.4.8 4:52 PM (118.235.xxx.185)

    헤어진 남친이 전 여친에게
    자기 죽는다고 한다는 글을 봤는데

    경찰 신고하라더군요.

    자살한다고 협박한다.
    실제 할까 두렵다

    이렇게 신고 흔적 남게요.
    몇번이고요.

  • 18. 거리두기...
    '26.4.8 5:44 PM (223.38.xxx.105)

    부모 결혼 기념일까지 챙기라고 요구하다가
    결국 엄마의 자살소동으로 이어졌군요
    기가 막히네요ㅠ
    거리두기 하셔야죠

  • 19. 위로드려요.
    '26.4.8 6:07 PM (49.169.xxx.177)

    부모없다 생각하고,내식구 챙기면서 사세요.
    죽어야 끝납니다.
    근데 저런분들은,자기 하고픈대로 하고살아,
    오래살던데,그전에 딸들이 아파요.
    스트레스 받으면 그게 어디로 가겠어요?

    말리는 사람이 있으니,죽을려고 시늉이라도 하지
    저런분들 삶에 대한 애착이 엄청 강해요.
    부모없다 생각해야,님이 살아요.
    명심하시길.

  • 20. ollIllo
    '26.4.8 6:08 PM (121.160.xxx.143)

    전 경찰 불렀어요. 그랬더니 트라우마 생겼다면서 우리집에 더이상 안와요.

  • 21. 여기서
    '26.4.8 6:14 PM (110.11.xxx.144)

    제일 안쓰러운 사람은 사위네요. 얼마나 놀랐을지. 트라우마 남을 것 같아요

  • 22. 지인이 그런사람
    '26.4.8 7:02 PM (119.207.xxx.80)

    있어요
    원글 엄마 정도는 아니지만
    저 붙들고도 살기 힘들다, 죽고 싶다 매일 전화통 붙들고 하소연하다 어느 날은 자식들한테 전화해서 엄마 죽어 버리겠다고, 엄마는 죽을만큼 힘든데 자식들이 도움이 하나도 안된다고 난리쳤다길래 제가 혼쭐냈어요
    죽을거면 조용히 죽지 죽지도 못할거면서 자식한테 목숨 가지고 협박하냐고, 세상에서 제일 못난 엄마라고 얘기했어요
    듣는 내가 화가 나서 어쩔수 없었어요
    근데 남들은 다 받아주기만 했는지, 나한테 욕 먹으니 정신이 번쩍 드나보더라구요
    내가 화가 풀릴때까지 욕을 했는데 한달쯤후 우연히 만났더니 이제 자식들 앞에서 그런 말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안하다보니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다며 노력하고 있다고 얘기해서 저도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줬어요
    받아 주는 사람들만 옆에 있어서 그래요
    진짜 누군가 정신차리게 해줘야 하는데

  • 23. 딱울엄마네
    '26.4.8 8:47 PM (118.235.xxx.7)

    이간질시키며 싸움질 시키고 꼭 나만 나쁜종자 만들고 자긴 뒤로 빠지는 저도 6개월째 통화도 안 하는 중
    본인이 먼저 절연하자고 하고선 두세달 후에 염탐하듯 생각해주는 척하며 전화하는데 아예 상종 안하기로 했어요
    마지막 통화때 저도 전인하게 팩폭날리며 폭언에 가까운 말 했고
    이젠 엄마 죽는다고해도 안 갈려구요
    50년 넘게 엄마 사랑 받아야하는게 당연하고 생각하며 일평생 전전긍긍 눈치보며 사랑갈구하며 설설 기던
    미련하고 미욱하며 어리석은 내자신이 안타깝고 아까워요

  • 24. 님도 불쌍하고
    '26.4.8 9:07 PM (223.38.xxx.216)

    사위도 너무 충격 받았겠어요
    장모가 자기 부인 폭행하려고 달려들다가
    자살 소동까지 벌였으니...
    장모가 죽는다고 아파트 베란다로 돌진하는걸
    사위가 막았고...
    결국 장인한테 장모가 이끌려나갔고...

    다시는 집으로 들이지마세요!

  • 25. 시어머니 연세는
    '26.4.8 9:22 PM (118.218.xxx.85)

    얼마나 되시나요?

  • 26. 차별한 딸한테
    '26.4.8 11:23 PM (223.38.xxx.10)

    부모 결혼 기념일까지 챙겨달라니
    엄마가 너무 염치도 없네요ㅠ
    장모가 딸네집 와서 그 난리를 치고...
    딸과 사위는 뭔죄인가요

  • 27. 위에
    '26.4.9 6:57 AM (220.83.xxx.149)

    친정엄마는 76세 시모 연세 물으시는 분 88세입니다(시모는 왜?)
    동네 친한 지인집이 가족사진 찍으면 당장 본인도 사진찍어야 됩니다.
    손주 2명이 재수.삼수 중인데도 불려와서 찍어줬어요.
    (큼직한 사진 몇 달 못걸어두고 동생이 이혼하는 바람에 부서버림.)
    아마 그 지인 딸들이 부모결혼일에 모시고 여행갔었나봐요;;;
    키울땐 차별하더니 근래에는 딸을 더 낳을껄 반복중이다 아빠가 전에 그러셨음
    아들 새끼들은 지들가족하고만 해외.국내 놀러다니는데 그건 안보임
    (자존심이 쎄서 절대 먼저 말 안하고 모셔가길 기다리는데 그런일이 안 일어남)
    그럼 여행 한번 안갔냐 부모 생신에 맞춰 여기저기 펜션잡고 매해 안 다닌적 없어요
    아들손자며느리사위딸 다 이끌고 우르르 잘도 다녔는데 뜬금없이 결혼기념일 타령이라
    저도 황당해하는 중입니다.
    댓글에 비슷한 처지분들 많네요
    형제간도 엄마 이간질로 사이 좋지도 않은데 이젠 끝내야 겠어요.

  • 28. 119나르
    '26.4.13 5:17 PM (59.5.xxx.81)

    헐, 정말 나르들의 동질성에 또 한번 놀라네요. 119에 실려가면서도 사진 찍어서 동네방네 보내는 나르 시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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