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탁에 앉아서 폰보는거 진짜싫어요

사랑이 조회수 : 3,237
작성일 : 2026-04-07 18:30:50

밥차리는 기계도아니고.혼밥하는데 합석하는것도아니고.밥차려놓고 먹자고하면 핸드폰가져와서 코를쳐박고 폰만보고 뭘먹는지  알기나하는지

밥먹기전 핸드폰

밥먹고 잠자기전까지 5시간이상 핸드폰쳐볼건대

밥먹는10분을

둘이 마주보고앉아 할말도없는데 뻘줌해서 그런건지 그래도 마주보고 밥먹어야 뭔말이라도하지

몇번을말해도 밥쳐먹으면서 핸드폰보는데

앉자마자 고기 한점먹고 쇼파에앉았어요

눈치 드릅게없어서 밥먹는다고하면서 왜안먹냐고.말도섞기싫고 몇번을말해야되는지 결국 잔소리하면 싸울게 뻔하고 밥먹는 10분을 못참는지.꼴보기싫어미치겠어요.

남편욕이예요

IP : 115.136.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6.4.7 6:35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그냥 핸드폰의 자유를 주고 정서교류는 따로 하는게 어때요? 우리집도 다들 식사때 폰봐서 그냥 각자 차려먹습니다. 다른때 모여서 얘기 많이 하거든요. 밥차려준것에 대한 감사를 받고 싶다면 돈벌어오는걸로 땡치시고 님도 돈을 버신다면 밥을 번갈아 차리시고. 남을 바꾸려다보면 자신이 불행해지더라고요.

  • 2. ..
    '26.4.7 6:37 PM (119.17.xxx.47)

    제 남편 거기있네요
    못고쳐요 나이 60넘었어요
    손주들 앞에서도 저럴까?
    전 포기했어요

  • 3. 뒷통수후려쳐
    '26.4.7 6:50 PM (221.138.xxx.92)

    저희는 식탁에서 폰은 ..없어야해요.
    암묵적 규칙이랄까요.
    20대 자녀 둘이랑 같이 살아요.
    함께 식사하는 사람에게 매너가 아니잖아요.

    그럴꺼면 나가서 혼밥해......

  • 4. 경고
    '26.4.7 6:58 PM (221.153.xxx.127)

    말씀하시면 안돼요? 식탁에서는 폰 보지 말라고
    준비한 사람 기분 나쁘다고

  • 5. 서로
    '26.4.7 7:39 PM (211.234.xxx.150)

    할 말 없고 거실에 접한 주방이면 차라리 TV를
    틀어 놓는게 낫더라구요
    TV 틀어놓고 핸펀 하지 말라 하세요

  • 6. 사랑이
    '26.4.7 7:52 PM (115.136.xxx.22)

    몇번말해서 눈치보더니 오늘은 코를쳐박고 보네요
    고기구웠는데 기름다튀고 힘들어도 저녁맛있게정성껏 준비했는데 오늘은 기분상해서 그런말도하기싫어요
    언제까지 일일이 말해야하는지.앞에앉은나는 밥차리누사람.투명인간인가싶은.짜증나서 밥안먹고있으니 왜갑자기 화내고밥안먹냐고.대답도하기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713 여행 안다니는집들도 있죠? 어디로 14:52:51 44
1812712 모자무싸 예상 궁금하다궁금.. 14:51:10 77
1812711 밖에나와서 앉아 있어요.. 2 ㅇㅇㅇㅇㅇ 14:49:10 172
1812710 스벅 선불카드 95% 환불받는 법 2 apple 14:44:25 299
1812709 일본은 공기질이 어떤가요? 11 ㅜㅜ 14:43:35 156
1812708 자랑계좌가 뭔가요?? 2 궁금 14:41:39 164
1812707 주식 다 팔면 맘이 편할 줄 알았더니 8 14:39:37 611
1812706 동성간에 끌리는 감정 느껴지면 어떻게 하나요? 7 .. 14:38:50 340
1812705 서대문구는 좋은 도서관이 없어요 6 .. 14:33:36 194
1812704 노무현 대통령님 추도식 보고 계신가요? 5 보고싶어요 14:30:49 315
1812703 딸 남친 때문에 분노가 불쑥불쑥 올라와요. 18 14:30:01 1,123
1812702 국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의혹'에.."당선되도 무.. 23 그냥 14:28:15 351
1812701 추경호 지원 국힘 의원들 대환장파티ㅋㅋㅋ 5 개판일 14:28:05 372
1812700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13 기분 14:25:28 708
1812699 또 기다리래요(feat 스벅환불) 2 ... 14:20:54 363
1812698 영어말고 배우고싶은 언어 있으세요? 5 언어 14:16:47 256
1812697 5월 23일 토요일 그 날 이후의 나 5 영통 14:09:33 537
1812696 아산병원 문의드려요. 3 ... 14:08:31 346
1812695 노후 돈복 자랑 10 ... 14:01:00 1,591
1812694 논란 대부업체, 어제 폐업 43 .. 14:00:59 868
1812693 모자무싸) 극T가 변하네요 9 ENTJ 13:58:56 856
1812692 소파에서 휴대폰 해도 밉고 뭘 해도 싫고 안해도 싫고 2 .. 13:55:02 456
1812691 강남3구에 주식 처분대금 5400억 몰렸다 11 ... 13:43:08 1,417
1812690 대학병원서 알레르기 원인 피검사 해보신분 3 ,, 13:33:43 406
1812689 이언주는 뻔뻔하게 봉하마을을 갔네요 12 .. 13:30:47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