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건조기를 10년이상 너무너무 잘 써오고 있었는데
고장이 나서 전기건조기로 바꿨어요.
가스건조기가 빨래가 완전 바싹 말라서 나오고 시간이 짧게 걸려서 대단히 만족하면서 쓰고 있었거든요.
25kg 최신형 건조기로 바꾸면서도 반신반의했는데
와 이거 돈 값하네요.
소음이 없다는거.. 이게 진짜 좋네요..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조용..
단점은 시간이 드릅게 오래 걸린다는건데 이건 제가 가스건조기에 익숙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걸거에요
가스는 한 40분이면 바싹 마르거든요
열기가 없다는거.. 가스건조기는 아주 주변으로 열기가 후끈후끈 했거든요..
여름엔 열기 때문에 나갈때 건조기 돌려놓고 나갔어요
25kg짜리라 문을 열면 그 안이 정말 광활하다고 느껴져요.
가스건조기는 작아서 언감생심 이불은 못 돌렸거든요..
이젠 이불도 충분히 돌릴 수 있다는거..
단점은 가스건조기는 5분 돌리는 코스도 있어서
나가야 되는데 입을 옷이 없다 그러면 잠깐 입고 벗어놓은거 5분 바싹 돌려서 입고 나가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건 제일 짧은게 20분이네요..
암튼 이거 제대로 돈값 합니다. 돈이 좋다 돈이 좋아...
엘지 최신형 25kg 짜리 샀습니다.
아니 제품은 이렇게 잘 만들면서 주식은 왜 그랬어..
손실난 거 몇년 들고 있다가 겨우 메꾸고 탈출했어요..ㅠ.ㅠ 나한테 왜그랬어..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