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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다 잘버는 아들이

ㅊㅊ 조회수 : 20,341
작성일 : 2026-04-06 12:56:40

피부과 시술 예약해줬어요. 자기 피부과 다니는데 제 얼굴 보더니 잡티랑 점 있다고 빼라고 예약했대요. 남편이 니 엄마가 잡티가 어디있냐고 옆에서 한마디 합니다. 돈 아까워서 저러는 걸까요?

IP : 211.234.xxx.17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26.4.6 12:59 PM (70.106.xxx.210)

    남편 눈이 나쁜가보죠. 근데 그 정도는 본인이 거울보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 2. 설마요
    '26.4.6 12:59 PM (223.38.xxx.92)

    남편분은 그런 거 안보이는 눈을 갖고 계신거죠

  • 3. 아들!!
    '26.4.6 1:00 PM (125.186.xxx.190)

    그냥 최고다최고..잡티가 있어도 없어 보이는 님이 이뻐 보이는 남펴니의 눈이라
    그냥 생각하세요~~
    아드님을 아주 잘 키우셨네요~~~

  • 4. ㅇㅇ
    '26.4.6 1:00 PM (223.39.xxx.83)

    글속에 만감이 교차하시네요
    고마워 하고 받음 될껄

  • 5. 아들이 최고네요^^
    '26.4.6 1:07 PM (223.38.xxx.129)

    돈 잘버는 아들이 엄마도 잘 챙겨주네요ㅎㅎ
    엄마 위해서 피부과 시술 예약까지 해주는 아드님
    너무 멋지네요♡
    능력까지 좋은 효자입니다
    좋으시겠어요ㅎㅎ

  • 6. ㅋㅋ
    '26.4.6 1:12 PM (221.168.xxx.72)

    그런게 안보이니까 같이 살고있는거예요
    서로가 마찬가지

  • 7. 중요한 포인트는
    '26.4.6 1:16 PM (223.38.xxx.138)

    아드님을 아주 잘 키우셨네요~~~
    222222222222

    아드님이 돈도 잘버는 능력자에...
    엄마도 살뜰하게 잘 챙겨주네요ㅎ

  • 8.
    '26.4.6 1:2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나이때까지 기미 잡티 없애지않았음 많을건데 안보이다뇨
    제일 자연스러우면서 효과 좋은게 잡티 없애는거 같아요
    여름내내 모자나 양산에 마스크까지 차단 잘하면 리터치안해도 싹 사라져요

  • 9.
    '26.4.6 1:23 PM (1.237.xxx.38)

    그나이때까지 기미 잡티 없애지않았음 많을건데 안보이다뇨
    제일 자연스러우면서 효과 좋은게 잡티 없애는거 같아요
    여름내내 모자나 양산에 마스크까지 차단 잘하면 리터치안해도 한번에 싹 사라져요

  • 10. 00
    '26.4.6 1:24 PM (118.235.xxx.177)

    아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샘나서…
    부럽사옵니다^^

  • 11. ...
    '26.4.6 1:24 PM (119.193.xxx.99)

    남편이 잘 모르면서 그렇게 말하는 거죠.
    그나저나 몹시도 부럽습니다.

  • 12. 아빠도
    '26.4.6 1:27 PM (118.235.xxx.164)

    아빠도해주지
    샘나나봅니다
    아들이 지는하면서 왜아빠는 빼요?
    아빠도 이뻐지고싶겠죠
    친구들한테자랑하려고

  • 13. 왜이러세요
    '26.4.6 1:29 PM (116.32.xxx.73)

    아들 기특해요
    아들이 돈을 많이 벌어도 부모한테 쓰는건 다른 얘기거든요
    아직 대학4년생인 아들이 지난번 주식폭락장때 엄마가 어려운걸 알고
    자기 투자해서 조금 번돈 드리겠다고 하길래 완곡히 사양했어요
    기분만큼은 정말 뿌듯하고 아들이 기특하더라구요
    원글님 피부과 시술 예약은 엄마의 미모에도 관심있는거니 이쁜 아들이에요

  • 14. 서운하죠
    '26.4.6 1:30 PM (221.138.xxx.92)

    저도 그 생각했어요.
    아부지도 같이 해주지...

  • 15. 긷ㄴㅁㅂㅇㅈㅇㅈ
    '26.4.6 1:34 PM (121.162.xxx.158)

    너무 예민하신거 같아요

  • 16. kk 11
    '26.4.6 1:37 PM (125.142.xxx.239)

    맨날 보니 질 모르는거죠
    지적하는거보다 모르는게 나아요

  • 17. ㅎㅎ
    '26.4.6 1:37 PM (58.235.xxx.21)

    그래 진작에 하지~ 잡티 좀 많지 이래도 기분 나빴을텐데요???
    아들이 섬세하고 돈도 잘 벌고 최고 ! ㅎㅎㅎ

  • 18. ㅎㅎㅎ
    '26.4.6 1:40 PM (223.38.xxx.65)

    그렇게 돈도 잘 벌고
    엄마를 섬세하게 잘 챙기는 아드님은 어떻게 키우신건가요
    아들이 섬세하고 돈도 잘 벌고 최고!ㅎㅎㅎ222

  • 19. 이거
    '26.4.6 1:46 PM (125.143.xxx.86) - 삭제된댓글

    아들은 이쁘고 젊은 여자들만 상대하니 엄마한테 그런게 보이고
    남편은 매일 같이 살았는데 뭘 들여다봐, 눈도 나쁘고 관심도고 없고

  • 20. ..
    '26.4.6 2:03 PM (211.208.xxx.199)

    설마 돈이 아까워서 그러시겠나요?
    잡티가 안보일만큼 예쁜 내 마눌님이라 그랬겠지요.

  • 21. ....
    '26.4.6 2:04 PM (1.227.xxx.206)

    남편 노안이라 안 보여서 그래요

  • 22. 나도 남편 잡티
    '26.4.6 2:07 PM (223.38.xxx.42)

    잘 안보여요
    저도 노안이라서 그런가봐요ㅋ

    그나저나 원글님이 몹시도 부럽네요

  • 23. ㅡㅡㅡ
    '26.4.6 2:59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아들이 쓸데없는데 낭비말고 빨리 자리잡길 바라나보죠.

  • 24. 나도 울딸이
    '26.4.6 3:38 PM (116.41.xxx.141)

    10회치 예약해주기전에는 잡티 없었어요
    울딸 돈으로 결제하고나니 잡티가 있더군요 ㅎㅎ

  • 25. 남편 노안
    '26.4.6 4:04 PM (175.123.xxx.145)

    노안 온거죠

  • 26. 살뜰한 아들
    '26.4.6 4:35 PM (223.38.xxx.5)

    쓸데없는데 낭비말고...
    ????????????
    쓸데가 없다뇨?
    충분히 돈 쓸만한 일인데요
    아드님이 살뜰하게 엄마 잘 챙겨주는거잖아요ㅎㅎ

  • 27. 남자들
    '26.4.6 6:42 PM (217.149.xxx.105)

    자세히 안봐요.
    노안도 오고
    마누라 얼굴 뭐가 변했는지 눈치도 없고 관심도 없고.

  • 28. ---
    '26.4.6 6:58 PM (211.215.xxx.235)

    자랑하는 거죠??

  • 29. 노안이라서
    '26.4.6 7:28 PM (14.45.xxx.188)

    노안이라서 작은 것들 잘 안 보여요.

  • 30. ㅇㅇ
    '26.4.6 9:43 PM (121.190.xxx.190)

    울집 남편은 돈아까워서 그러는거 맞아요ㅎ
    아들이라도 기특하니 얼마나 다행이실까요

  • 31. 남편
    '26.4.6 11:53 PM (211.234.xxx.18)

    부러움 질투 그런거 아닌가요?
    핀잔같은..
    남편도 해주시지...남자들도 서운해해요

  • 32. 부럽다
    '26.4.7 1:10 AM (61.43.xxx.178)

    아들 잘 자리 잡아서 좋으시겠어요

  • 33. 부럽사옵니다
    '26.4.7 1:33 AM (223.38.xxx.149)

    아들이 돈도 잘버는데다가
    엄마까지 세심하게 잘 챙겨주네요
    엄청 좋으시겠어요ㅎ

  • 34. 아들도 대견
    '26.4.7 7:39 AM (211.247.xxx.84)

    그런 아들 갖게 해 준 남편도 고맙죠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 35. ㅇㅇ
    '26.4.7 8:17 AM (117.111.xxx.100)

    님은 얼마나 버나요?
    궁금해서요..
    남편 얼굴도 보시고 고생했다 . 주름이 늘었네하고
    피부과 보내주세요

  • 36. 남편분
    '26.4.7 8:46 AM (14.35.xxx.114)

    남편분이 아직 콩깍지가 안벗겨졌어요.
    감사하면서 사세요. 돈아까워서 저러나 하지말고요.

  • 37. ...
    '26.4.7 11:04 AM (125.143.xxx.211)

    아들은 엄마가 나이 드는게 싫고
    남편은 콩깍지가 안 벗겨진 눈을 가지고 계시네요
    좋아 보여요

  • 38. 남편이
    '26.4.7 11:15 A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얼마나 박봉이면 .
    불쌍..

  • 39. 남편불쌍
    '26.4.7 11:22 AM (221.165.xxx.207)

    돈 못번다고 얼마나 괄시 했으면 ㅉㅉ

  • 40. 좋으시겠어요ㅎ
    '26.4.7 12:24 PM (223.38.xxx.75)

    아드님을 그렇게 잘 키우시고
    좋으시겠어요ㅎㅎ
    남편은 노안이라 그럴 거에요
    아드님이 능력도 좋고 효자네요^^

  • 41. 멋진
    '26.4.7 1:22 PM (203.244.xxx.27)

    아드님이 피부과 예약 해 준거 참 멋진데
    왜 아버님을 디스하셔요 ㅎㅎㅎ
    멋진 아들과
    아내를 예쁘게 봐서 잡티 없다 생각하는 남편 두셨으니
    행복만하셔요

  • 42. 질투쟁이들ㅋ
    '26.4.7 1:57 PM (223.38.xxx.211)

    질투쟁이들 댓글들은 무시하세요
    왜 아버님을 디스하셔요ㅎㅎㅎ
    행복만 하셔요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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