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 생긴 마트가 집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인데
의외로 그곳이 지역화폐 사용가능 하다는걸 알게 됐어요. 아주 조그만 동네마트 말고는 지역화폐 적용되는 마트 본적이 없었거든요
게다가 우리지역은 이번달 중순까지 한시적으로 지역화폐로 결제시 캐시백 10프로 적립까지 되니 20프로 할인 받는 효과까지.
사야할것 메모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규모도 엄청크고 사람들도 많네요
시금치 새송이버섯 오이(엄청 싱싱) 당근 청경채 등등 야채 위주로 담고 있는데 6시 반쯤 되니 매장 아저씨가 광고하네요.
새송이버섯 2개 1000원 시금치 두단 1000원
오이 6개 2000원~~~
앗싸!!!
어쩜 다 필요해서 카트에 담았던걸 깜짝 할인을 할까요?~~ㅎㅎ
다른 야채들도 제기준 가격이 싸고 일단 회전이 잘되는지 싱싱해요.
삼겹살 기름튀어서 웬만하면 잘 안사는데 삼겹살도
가격 괜찮아서 두팩이나 사오고 앞다리 제육볶음용 고기도 사고 일주일 든든하게 잘해 먹을듯요~~
근데 막판에 조각치킨 3900 조각피자 3500원
안사도 될걸 샀네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