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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가 온다면 아이바오처럼 수십년 있으려나요

.. 조회수 : 3,054
작성일 : 2026-04-02 20:42:00

 

판다 '푸바오' 광주 입성 논의 본격화…외교부, 3일 우치동물원 점검

 

판다 '푸바오'의 광주 입성 논의가 시작됐다.

광주시는 "우치동물원의 판다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외교부 관계자가 오는

3일 현장 방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6122065

 

 

진짜 광주로 데려오려나요? 

정말 걱정반 기대반이네요. 

중국이 그래 영구적으로

한국서 키워라 하면 모를까요. 

 

 

IP : 125.178.xxx.17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랑
    '26.4.2 8:44 PM (58.29.xxx.96)

    같이오나요?
    이제 광주가 푸바오로 경제활성화 되는건 좋으나
    루이 후이도 가야되는데 ㅠ
    그냥 루이후이 남편이나 보내줘라

  • 2. 호올
    '26.4.2 8:45 PM (211.36.xxx.164) - 삭제된댓글

    그렇담 진짜 대박이네요
    천재명 화이팅!

  • 3. ...
    '26.4.2 8:48 PM (122.38.xxx.150)

    투자비 350억 들어가고
    판다 한마리 1년 식비+관리비가 1억이라는데
    저는 반대입니다
    에버랜드니까 감당했던거예요.
    인기 끌기전엔 계속 적자였어요.

  • 4. ..
    '26.4.2 8:51 PM (1.235.xxx.94)

    광주로 가느니 그냥 중국에 두지. 에버랜드 아니면 푸바오 감당을 어찌 하려고!!

  • 5. .!.!
    '26.4.2 8:54 PM (106.101.xxx.29) - 삭제된댓글

    광주에 데려다놓고 관람객 없으면 막 대할까봐 걱정돼요. 푸바오 이제 적응 잘하고 잘 지내는데 또 비행기 태워 스트레스 받게 하려구요? 좋아하는 죽순 많이 먹고 잘 지내는데 그냥 좀 냅뒀으면 좋겠어요.

  • 6. 그렇군요
    '26.4.2 8:54 PM (58.29.xxx.96)

    돈많이 드는데 왜 데려올까요
    생이별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 7. 반대일세
    '26.4.2 9:26 PM (175.124.xxx.116)

    더이상 데려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기판다 낳고 정성스럽게 키워서 다시 중국으로 보내는거 푸바오..앞으로 있을 루이,후이로 끝하면 좋겠어요.
    만남의 기쁨 보다 헤어짐의 슬픔이 너무 크고 마음 아파요.

  • 8. ...
    '26.4.2 9:36 PM (124.49.xxx.13)

    국민들의 염원을 이뤄주네요
    광주사람들도 좋고

  • 9.
    '26.4.2 10:04 PM (14.33.xxx.161)

    동물이 무슨 장난감인가요??
    사람 멋대로 이리저리 옮기다니 기가막혀요.
    지금 적응잘하고 살고있는데 또??.
    거기다 에버랜드도아니고 웬 광주 ?..?
    냅둬라 그냥

  • 10. 너무
    '26.4.2 10:05 PM (118.235.xxx.206)

    비싸요. 판다 1마리 한해 중국에 몇억줘야 하는데

  • 11.
    '26.4.2 10:23 PM (211.109.xxx.17)

    투자비 350억 들어가고
    판다 한마리 1년 식비+관리비가 1억이라는데
    저는 반대입니다222222222

    인간들 욕심에 두번세번 혹은 그 이상 상처받길 원하지
    않습니다.

  • 12. ..
    '26.4.2 10:50 PM (211.234.xxx.124)

    푸바오가 중국에 도착해 당한 일들이나 사육사가 거칠게 다루니 스트레스 받아 대나무 먹다 덜덜 떨고 있던 일들도 그렇고 지금이야 잘 지내는 편이지만 푸바오에게 어느날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길지 보는 사람들에게나 아마 푸바오에게도 어느 정도의 불안이 늘 있을 거예요. 푸바오가 공개된 후 한참 지나 갑자기 관람객들 앞에 서서 인사하는 행동을 보인 일이나 싫어한다는 비를 맞으며 내실에 안 들어가고 밖에서 밤을 보낸 일등을 보면요.
    중국으로 건너가 사람들 관심이 최고였을 때도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또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시간이 지나 인기라도 사그라들면 어떨지도 걱정스럽고 지금 있는 곳이 번식을 주로 하는 곳이란 말도 있어 그것도 좀 그렇고죠.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이 비용이나 여러가지가 만만치 않지만 푸바오를 관심있게 본 사람들에게는 중국에 있는 자체가 스트레스가 돼버려서 돌아오길 바랄 수 밖에 없어요. 한국에 있으면 쓸데없는 염려는 없어지니까요.

  • 13. ..
    '26.4.2 11:02 PM (211.234.xxx.222)

    한국에 돌아와 관람객 없으면 막 대할지도 모른단 걱정은 출처가 의심스러운 말이네요.
    중국으로 데려갈 땐 아무도 마중오지 않고 덜렁 데려가 쇠목줄해서 끌고 다닌 것 같던데 러바오나 아이바오가 한국으로 들어올 땐 강사육사가 미리 건너가 한달 넘게 얼굴 익혀서 데려온 걸로 알아요. 그 후로도 중국에서 보물이라며 모니터링 계속 하고 있고 한국에선 판다를 막 대하는 방법 자체를 모릅니다.

  • 14. ....
    '26.4.2 11:09 PM (71.64.xxx.66) - 삭제된댓글

    천재명? ㅋㅋㅋㅋ 싸패명이겠죠

  • 15. ....
    '26.4.2 11:11 PM (71.64.xxx.66)

    팬더 그만 데려와요 팬더도 고생 저걸 왜좋아하는지

  • 16. 김복보
    '26.4.2 11:14 PM (182.228.xxx.82)

    푸바오 다시 꼭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꾜옥!! 돌아오자 푸야♡♡♡

  • 17.
    '26.4.2 11:15 PM (211.234.xxx.11)

    적응하고 잘 지내는듯 싶은데 굳이 데려오려고?
    그냥 중국에 두지싶다

  • 18. ..
    '26.4.2 11:21 PM (211.234.xxx.24) - 삭제된댓글

    중국인들이 조작하는 거 아닌가 싶은 댓글들이 많네요. 처음에 푸바오 학대 받았을 때도 거품물고 괜찮다고 난리였었죠. 중국에 무슨 중국이 뭘하든. 최고라는 집단이 있다던데 거기서 몰려왔나요.
    현실적인 문제를 걱정하는 것과는 분위기가 달라요.

  • 19. ..
    '26.4.2 11:58 PM (172.59.xxx.162)

    저는 꼭 데려왔으면 좋겠어요.

  • 20. 반대
    '26.4.3 2:11 AM (49.175.xxx.11)

    푸바오 지금은 잘 적응하고 있어요.
    데려와 고생시키지말고 그냥 좀 냅뒀음 좋겠어요.
    푸바오 갈때 저도 울었지만... 다시 오는건 반대예요.

  • 21. ..
    '26.4.3 6:44 AM (211.208.xxx.199)

    푸바오 좀 그냥 좀 냅둡시다.222

  • 22. ..
    '26.4.3 6:46 AM (211.234.xxx.236)

    잘 적응하고 있을까요
    양손에 죽순들고 맛있게 먹는 모습.. 살쪘더라구요 건강에 이상이 있을 정도로 찐 상태는 아닌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죽순 많이 먹을 수 있는 건 좋지만 정말 적응을 잘 해서 아무런 상처나 불안함이 남아있지 않을까요. 가자마자 그렇게 큰 충격을 받았을 텐데요. 순해서 잘 참고 견뎠겠지만 그런 식의 상처는 없어지진 않을 거예요.
    윽박지르는 스타일의 사육사를 차분하고 괜찮아 보이는 사육사로 겨우 바꿔주더니 이번에 또 다른 사람으로 바뀐 모양이더군요. 슬슬 웃으며 관람객들 눈치보면서 푸바오 옆에 죽순 바구니 놓고 가는 모습에서 푸바오를 아끼는 분위기는 없어 보이더라구요. 두고 봐야겠지만 사육사만 바뀌어도 걱정 시작이에요. 한국으로 돌아가니 마니 하니까 죽순을 더 열심히 먹으는 것 같긴 하더군요.
    그동안 지켜본 바로는 중국은 푸바오에게 따뜻한 마음이 별로 없어요. 사육사들은 그런 마음이 있는 사람이 배정되기도 하겠지만 관리자 차원에선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러니 불안하죠.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쩡원이란 사람이 판다 논문을 몇 편을 썼다며 푸바오가 중국에 간날 맞이했었죠. 그때 중국의 방식으로 보살피겠다고 하더니 어땠나요. 중국이 판다 대하는 마음이 어떤지 잘 드러났어요. 한국 사람들이 너무 놀라 미국에 푸바오 학대한다고 광고하고 난리나니 부랴부랴 속눈썹 잘린 채로, 정수리 털 뽑힌 채로 공개했었죠. 그 털들 다 자랄 때까지 비공개로 접객시키려 했을 거예요. 검사하려고 털이 필요했으면 안 보이는 곳에서 채취하지 그렇게 뽑아가고 잘랐다는 건 유명한 판다니 누군가 가지려고 그랬다고 밖에는 이유를 추측할 수가 없어요. 그랬다면 그 털 채취하거나 가져간 사람은 삼대가 대머리로 고통받길 기원합니다.
    푸바오가 잘 적응한 게 아니라 체념한 건 아닐까요. 죽순 많이 먹으면서요.
    중국에서든 어디서든 푸바오가 잘 지내기만 하면 되는데 데려간 후로의 중국의 관리하는 모습을 믿을 수가 없어 마음 한켠이 불안합니다. 그래서 푸바오 영상도 잘 안 보게 되지만 생각 나면 그래요. 그러니 미안한 마음도 같이 들고 정말 중국을 이해할 수 없기만 합니다. 판다가지고 그런다고 대단한 나라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뭔지 이해가 안 돼요.

  • 23. ..
    '26.4.3 6:54 AM (223.38.xxx.55)

    푸야 광주로 오렴
    광주에서 포에버

  • 24.
    '26.4.3 8:58 AM (59.30.xxx.162)

    늙으면 다시 가야해요.
    차라리 그냥 거기 있게 하는게 나을듯 싶어요.
    다시 안돌아가는 조건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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