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2 7:32 PM
(39.118.xxx.199)
저 하고 싶은 복싱 축구 다니는데 뭐가 문제죠?
울 아들 중3때
병가 47일.
동네 의원 다닌 기억밖에 ㅠ
지금 일반고는 아니고 마이스터고지만 즐겁게 학교 기숙사 생활 해요.
아주 양호하고만..
2. ..
'26.4.2 7:33 PM
(39.118.xxx.199)
무기력하다는 게
학군지에서 엄마가 바라는대로 공부하지 않아서 무기력하다는 거죠?
3. 그런데
'26.4.2 7:35 PM
(118.235.xxx.188)
사춘기 시작하면 2년은 가는 듯..
그래도 중2병이 중2에 오는 것도 복이라잖아요
저희 애들은 고딩때 와서 정말 말 그대뇨 늪에 빠진 듯햐 기분.
투정 부려도 학원도 다니고 운동도 다니는거면 적당히 눈 감아주고 적당히 한두 문장으로만 요구 조건 말씀하시고, 대화 시간(잔소리)을 줄이세요.
1년은 점점 심해지기만 할겁니다.
그래도 반사회적인 행동 하는 거 아니면 쳐소한의 감정교류만 하면서 시간 보내세요
4. 라다크
'26.4.2 7:35 PM
(121.190.xxx.90)
학원을 좀 줄여주세요
다른 애들돠 비교해서 많지 않다고 하지 마시고
내 아이에게 힘들고 너무너무 하기 싫은 좀 줄여주세요
5. ..
'26.4.2 7:35 PM
(211.234.xxx.90)
무기력한게 아니라 공부가 하기 싫은 아이인거죠.
6. ...
'26.4.2 7:36 PM
(223.39.xxx.36)
학군지 빡센 학원도 다니고 숙제도 하고 운동도 하는 중2면
상위 몇프로의 착한 사춘기 아이 같은데요?
저희집 중딩은 학군지사는데 싸우다 혼내다 결국 숙제있는 학원 다 끊었고
널널한 개별진도 학원도 겨우 가고 운동도 안하고 씻지도 않아요....
7. 먼지구름
'26.4.2 7:40 PM
(223.39.xxx.179)
무기력하단 아이가 복싱 축구요???
그건 무기력한게 아니고 우울증도 아니죠
그냥 공부하기싫은 사춘기일뿐
8. 학원을
'26.4.2 7:42 PM
(58.29.xxx.96)
끊으세요.
9. ..
'26.4.2 7:42 PM
(116.44.xxx.50)
학원은, 제가 오히려 몇달 쉬라고 몇번을 말해도 끊지는 못하더라구요
친구들 다 다니는데 페이스에서 낙오되는거 같으니까요
무기력한게 아니라 공부가 하기 싫은거라는 말씀도 맞어요
워낙 기본은 모범생 성향에다 공부머리도 있는거 같아 칭찬들었던게 있으니 공부관련 자존심은 센데
동기나 꿈은 없는 상태. 공부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또 시험 망치거나 학원레벨 떨어지는건 쪽팔려하는.
써놓고도 앞뒤가 안맞는 말이네요
10. ㅇㅇ
'26.4.2 7:42 PM
(121.190.xxx.190)
그정도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공부는 본인의지로 하는건데 아직 그런게 생기지 않은거고 기다려주는거 외에 뭘 할수있겠어요
그냥 잘해주세요.
11. 공부가
'26.4.2 7:46 PM
(58.29.xxx.96)
하기 싫은거지 무기력은 아니에요
뭐 많이 못합니다
무기력이 오면
12. ㅡㅡ
'26.4.2 7:51 PM
(112.156.xxx.57)
호르몬이 미쳐 날뛰는 시기라.
다 지나갑니다.
근데 공부에만 무기력한건 공부하기 싫은거겠죠?
13. ..
'26.4.2 7:51 PM
(116.44.xxx.50)
글 올리길 잘했네요, 그저 이 터널을 지나가신 모든 선배맘들이 존경스럽네요. 더 혹독한 사춘기를 겪는 분들껜 죄송스럽기도 하고..
근데 반전은 둘째가 6학년인데 얘도 슬슬 시동을.
사실 둘째가 어려서부터 힘들었던 앤데 어뜨카죵ㅠ
14. 요하나
'26.4.2 7:51 PM
(112.152.xxx.61)
복싱 축구는 군말없이 가나요??
그게 오힐ᆢ
15. 공부중에서
'26.4.2 7:52 PM
(112.151.xxx.218)
어떤 과목이 좋은지 그거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울 아들은 상대성이론 좋아해서
인강 같이 보고 토론했어요
16. 요하나
'26.4.2 7:52 PM
(112.152.xxx.61)
오히려 다행인데요???
남자애들 학교, 학원, 공부 싫다 징징 기본이고
게임 이랑 폰만 보잖아요
운동도 싫어하고
부모들이 억지로 운동 보낼ᆢ
17. ..
'26.4.2 7:53 PM
(116.44.xxx.50)
운동 좋아해요. 축구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못하게 하면 난리날걸요
(축구수업이 일주일에 한번뿐이라 아쉬워서)
복싱은 아무때나 갈수있으니까 재밌다고 스트레스 풀린다고 가요
18. 요하나
'26.4.2 7:54 PM
(112.152.xxx.61)
제 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말 길게 하면 엔터로 그냥 올려버리네요ㅋㅋ 제 아들 같네요.
암튼 부모가 억지로 운동 보내려고 해도 신경질내고
집구석 배나온 히키코모리 꿈나무들인데 운동 다닌다니 얼마나 장해요.
승부욕도 있고 근성도 잏
19. ..
'26.4.2 7:56 PM
(116.44.xxx.50)
상대성 이론요??ㅎㅎ 집안이 학구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그런가 책도 안보고, 공부좀 할줄 알았는데,, 내려놓게 되네요 슬슬
20. ..
'26.4.2 8:13 PM
(210.178.xxx.60)
그정도면 양호한 중2에요.
요즘 등교거부하고 방안에 틀어박혀 안 나오는 애들 많아요.
살살 달래가며 잘 넘기세요.
사춘기 지금 하고 넘어가는게 좋아요.
고등때 오면 진짜 헬이에요.
21. 첫댓인데
'26.4.2 8:21 PM
(39.118.xxx.199)
병가47일이
진짜 아파서가 아니고 학교 가기 싫고 공부하기 싫어서 그랬어요.
원글이 아들은 아주 정상..공부만 좀 하기 싫을 뿐
22. 음
'26.4.2 8:22 PM
(123.212.xxx.149)
아들이 너무 착했어서 사춘기를 모르시나봐요ㅎㅎ
그냥 공부하기 싫은 중딩이잖아요.
뭐 다들 싫다고 하며 공부 하는거죠.
이제 자아 찾고 있나본데 운동 열심히 하고 학원도 다니니
그냥 힘들다고 툴툴대는 수준 같네요.
23. ..
'26.4.2 8:27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무기력의 뜻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
아이 무기력하지 않습니다.
24. ..
'26.4.2 8:28 PM
(182.220.xxx.5)
무기력의 뜻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
아이 무기력하지 않습니다.
주도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무기력한거에요?
25. 123123
'26.4.2 9:11 PM
(116.32.xxx.226)
운동을 좋아하늣 무기력증은 없어요^^
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