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단체연합 "김재섭, '동료'를 '성적 대상'으로‥낡은 성차별적 의식"

ㅇㅇ 조회수 : 2,110
작성일 : 2026-04-01 21:48:09

여성단체연합 "김재섭, '동료'를 '성적 대상'으로‥낡은 성차별적 의식"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90007?sid=100

 

한국여성단체연합회가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낡은 성차별적 의식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의는 오늘 오전 성명서를 내고 "김 의원이 '한 여직원을 콕 집어 대표적인 휴양지에 동행시킨 이유가 무엇이냐'고 발언하며 의혹을 제기했다"며, "이는 공식적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은 '사적관계 있는 여성'으로, '출장지'는 '휴양지'로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프레임을 형성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 의원은 실무를 담당했던 공무원을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생활 의혹'의 대상으로 삼아 정쟁의 도구로 활용했다"며 "이는 명백히 성차별이며 매우 부적절한 정치공세"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는 공무 수행의 본질을 왜곡하고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공무수행에 따른 역할과 전문성을 의심받게 만드는 행위"라며 "여성을 동료 공무원이 아닌 성적 대상으로 바라보는 성차별적 의식을 가진 인물이 국회의원이라는 것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위 '청년 정치인'을 자임하는 김재섭 의원은 자신의 발언이 초래한 문제의 심각성을 직시해야 한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자극적인 언어로 여성 공무원을 공격하는 것이 과연 책임 있는 청년 정치의 모습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어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인  2023 년 멕시코 칸쿤 출장에 구청 여직원과 동행한 뒤 공무 출장 서류에 '남성'으로 바꿔 기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정 예비후보 측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김 의원을 성동경찰서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IP : 211.234.xxx.1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 9:48 PM (211.234.xxx.151)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90007?sid=100

  • 2. 어이쿠
    '26.4.1 9:48 PM (223.38.xxx.246)

    여성단체가 이
    포인트로??

  • 3. 여기도
    '26.4.1 9:49 PM (211.234.xxx.151)

    사회생활 한번도 안 해본 악플러 여러명인것 같네요.

  • 4. ...
    '26.4.1 9:51 PM (221.168.xxx.193)

    여자 직원들은 이제 출장도 못가겠슈...? ..ㅉㅉ

  • 5. 정원오 캠프
    '26.4.1 9:52 PM (211.234.xxx.151)

    010-9103-8388
    문자 받는답니다.

  • 6. 왜곡하는 프래임
    '26.4.1 9:53 PM (211.234.xxx.151)

    만들기 위해 애쓰는 악플러들 한심하네요.

  • 7. 그놈의
    '26.4.1 9:54 PM (211.222.xxx.211)

    여성단체는 이익이 있을때나 나타나더라...

  • 8. ...
    '26.4.1 9:55 PM (211.234.xxx.153)

    같이 출장 갔던 여직원도 시민단체 출신이죠?
    서로 참 많이 애껴주네요

  • 9. 211
    '26.4.1 9:56 PM (211.234.xxx.151)

    소설 쓰나요? ㅉㅉ

  • 10. ㅇㅇ
    '26.4.1 9:57 PM (211.234.xxx.151)

    [단독] 정원오 캠프 이어 민주당도 김재섭 법적 대응 검토..."단호하게 조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42555?sid=100

  • 11. 가짜뉴스는
    '26.4.1 9:58 PM (211.234.xxx.151)

    금융치료가 답이죠. ㅉㅉ

  • 12. 전설의
    '26.4.1 9:58 PM (61.105.xxx.165)

    드디어 나왔다.
    '여성단체연합'

  • 13. ..
    '26.4.1 9:58 PM (211.234.xxx.44)

    역풍맞고 조용하잖아요.
    원래라면 날마다 국힘당 의원들이 돌아가면서 나팔불텐데...

  • 14. 211
    '26.4.1 9:59 PM (211.234.xxx.151)

    그러네요.
    국힘이 조용하네요? ㅎㅎ

  • 15. 니들
    '26.4.1 10:05 PM (175.223.xxx.97)

    여성단체 적당히 해라.
    니들 나서서 간통죄 없어서져서
    고통 받는 여성이 얼마나 많은지
    아무데나 나대고 난리야.

  • 16. 175.223
    '26.4.1 10:06 PM (211.234.xxx.151)

    뭐래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79 남편과 감정적소통없이 살아가는 것 dp 11:11:05 1
1803778 친정엄마 혼자 케어하기 버겁네요 2 11:04:09 386
1803777 주식은 이럴때 사는겁니다. 7 ㅁㅇ 11:01:15 843
180377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지방선거 Dㅡ62 대한민국 공천제도를 .. 같이봅시다 .. 10:56:40 46
1803775 롱삼 가방 끈 안아프신가요? 2 가방 10:54:47 236
1803774 양념 좀 봐주세요(깍두기) 깍뚜기 10:49:28 112
1803773 트럼프 믿었는데.. 주식 어쩌나요 14 아우 10:49:18 1,953
1803772 트럼프 말 한마디가 주가 천당지옥 10 .... 10:48:50 1,014
1803771 부조금 문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4 ........ 10:47:51 389
1803770 건조기돌렸는데 옷에서 쉰네 나요 4 ㅇㅇ 10:47:21 508
1803769 작은 투룸 도배시 색상 3 ㅇㅇ 10:47:05 120
1803768 투기용 주택 갭투자 잡을꺼면 확실히 잡았으면 .. 10:46:32 140
1803767 또람프 설프 종전선언할지 알았는데 7 ... 10:46:29 874
1803766 유산균 차이 있나요? 2 유산균 10:45:30 120
1803765 검찰의 보완수사가 필요한 이유(영화감독 사망 사건) 30 ... 10:41:48 461
1803764 아재명 조폭 변호 이력 25 .... 10:39:56 413
1803763 고딩들 에너씨슬? 먹는 아이 있나요? 2 고딩 10:39:33 125
1803762 저런 ㅁㅊ놈을 안 잡아가고 5 살다살다 10:34:18 1,216
1803761 27개월아기 말이느려요 7 아기 10:33:04 350
1803760 이재명조폭으로 엮을라고 여기알바들 12 ㄱㄴ 10:29:47 298
1803759 이혜영 반려견에 메이크업 논란 13 .... 10:29:00 1,301
1803758 이 정부 들어 입주한 서울 공공임대 아파트 164채 5 공공 10:28:35 498
1803757 미국 사는 분들, 거기 분위기는 어떤가요 14 도랐어 10:28:13 1,953
1803756 오늘 춥지않나요;;; 2 ... 10:28:13 912
1803755 트럼프연설 소감 주가폭락각 모두매도 16 10:26:29 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