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은 70~80대에서 많이 죽습니다...

.......... 조회수 : 11,795
작성일 : 2026-04-01 21:25:52

뉴스기사에서 본것인데

사람이 70대까지 생존할 확률이 60%인가 하다가

1년마다 급격히 떨어지더니

90대에서는 생존율이 4%밖에 안된다네요

90대까지 사는것도 축복받는 삶이죠

IP : 221.167.xxx.11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 9:2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과연 장수가 축복일까요?

  • 2. 아파트에
    '26.4.1 9:29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작년에 90이셨던분 92세셨던분
    며칠 간뎍으로 뵈었고 인사도 했어요. 정정하세요.
    친정엄마도 84인데
    이번에 시골에 80살 82살 분과 백내장하셨데요.
    엄마도 그분들도 자식들에겐
    알리지도 않고 같이가서 하고 왔더라고요.

  • 3. 요즘 90세 넘어
    '26.4.1 9:30 PM (119.71.xxx.160)

    사는 사람이 많아요. 평균수명도 90세 넘었을걸요

    주위에 보세요 웬만하면 90세 넘깁니다.

    딱 80세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은 축복이 아니라

    불행이죠. 본인도 그렇고 자녀들도 그렇고요.

  • 4. 어휴
    '26.4.1 9:31 PM (112.169.xxx.252)

    98세 너무나 정정
    성인병도없어요
    죽을까봐 본인이
    얼마나 자기관리 끝판왕인지
    그것도 좋아보이지않아요
    남편은 대리효도강요
    본인은 효부며느리바라고있고
    스트레스입니다

  • 5. 솔직히
    '26.4.1 9:33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90살임
    언제 가셔도 하나도 안이상할 연세에요.

  • 6. 결론이
    '26.4.1 9:34 PM (121.190.xxx.190)

    이상합니다
    90대까지 4프로 사는데 그때까지 사는게 행복할까요
    전혀 90대까지 안살고싶을듯

  • 7. ...
    '26.4.1 9:37 PM (118.37.xxx.223)

    평균수명 90 아직 안됩니다

  • 8. ㅡㅡ
    '26.4.1 9:39 PM (112.169.xxx.195)

    주변에 몇명 보고 평균수명 90넘는다는 일반화의 오류.
    연예인들만 봐도 90 넘은 사람 몇이나 되는지

  • 9. ㅇㅇ
    '26.4.1 9:42 PM (121.147.xxx.130)

    전에는 90넘는 사람이 드물었는데 요즘은 주변에 많아요
    80넘는 분은 진짜 많아졌구요
    10년동안에 많이 변한거 같아요
    지금 건강한 70 80대들이 10년후에 장수하면 통계도
    달라질거 같아요

  • 10. ph
    '26.4.1 9:46 PM (175.112.xxx.149)

    장수 축복 아니에요ㅜ

    지병 없고
    돈 좀 있고 해도

    이미 비주얼이 해골바가지 비주얼 ᆢ
    이길녀 같은 분은 극히 예외구요

    눈은 퀭하게 흐려지고 피부는 카키색에
    수분 하나 없이 뼈에 간신히 피부 껍질 얹어놓은 상태

    아우 그런 몰골로 장수하고 싶지 않아요
    거울로 내 모습 비춰지면 나 스스로가 충격일 듯ㅠ

  • 11. ㅡㅡ
    '26.4.1 9:58 PM (221.140.xxx.254)

    이빨 다빠져서 잇몸다 드러내놓고
    치매끼로 헛소리하면서도
    며느리는 까고싶어서 드릉거리는
    심보고약한 91살 시엄니를 안겪어보셨구나
    90넘어까지 사는게 무슨 축복이예요
    미쳤나봐

  • 12. ..
    '26.4.1 9:59 PM (114.204.xxx.203)

    90은 너무 길어요
    나땜에 자식도 고생이고 뭐하나 나 혼자 하기 힘들고
    끼니 때우는것도 벅차 하세요
    인생의 재미도 없고 숨만 붙어 있는 느낌
    배우자 떠나고 자식도 가고 혼자 요양원에 누워 계신 지인 보니 안스럽대요

  • 13. ...
    '26.4.1 10:05 PM (39.125.xxx.136)

    남자 평균 수명 80세, 여자 평균 수명 86세

    모두 다 평균 수명 돼서 딱 죽는 게 아니고
    그 전에 죽는 사람들도 많은 거 생각하면
    평균수명보다 오래 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겠어요

    남자 82세 여자 84세 정도까지 건강하게 살면
    약간 아쉽게 가는 인생 아닐까 싶군요

  • 14. ..
    '26.4.1 10:05 PM (211.246.xxx.44)

    친할머니 외할머니 97까지 사심
    친할머니 자다가 돌아가심
    외할머니 요양병원 7년 콧줄도 3년

  • 15. ...
    '26.4.1 10:13 PM (211.109.xxx.240)

    90넘기는 사람 많아졌어요 아직은 매해 직장건겅검진해서 국가에서 날라오는 무슨 무료 암검사 등 한번도 안해봤는데요 이걸 전국민이 받고 있으니 병으로 죽기도 힘들것 같아요 조기발견 수준높은 의료에 쉬운 접근 건강보험 혜택이 획기적으로 수명 늘린거 같아요 그냥 내버려두면 병인듯 자연사 많이 할텐데요 솔직히 한숨나와요

  • 16. 한국여자
    '26.4.1 10:35 PM (119.71.xxx.160)

    평균수명 90세 돌파했다고 나오네요 보험개발원에서 발표한 겁니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405724

  • 17. 재탕
    '26.4.1 10:53 PM (203.25.xxx.72) - 삭제된댓글

    82에서 하도 90세 이상 많다
    무사히 70? 넘기면 80도 넘긴다 이런말 많이 봐서
    우리 할머니 당연히 90대까지 사는줄.
    오죽하면 80대 중반 급사망 소식 듣자마자 사인을 자살 떠올렸을 정도로
    현실파악이 안됐음..ㅋㅋ
    자연사였구요. 혼자 집에서 돌아가신 건데 부검도 안했습니다.
    (검시 하는 사람이 봐도 그냥 자연사라 이상할 게 없던 상황) .

    위에 한국여자님은 그 기사 AI한테 해석해달라고 요청이라도 먼저 해보세요

  • 18. 123
    '26.4.1 10:55 PM (121.186.xxx.10)

    제가 아는 분은
    90세이신데 김장을 100포기씩 하신답니다.
    물론 딸네,아들네 온다고 하고
    절임배추로 한다고는 하지만
    양념 준비는 혼자 하신대요.
    너무 놀라서 까짓 30포기 김장하면서
    힘들어한 60초 반성했습니다.

  • 19.
    '26.4.1 11:54 PM (106.101.xxx.115)

    90까지 사는게 축복일순없지요.
    요양병원에서 연명하며 오래사니까 수명이 길어진게지
    실제론 80중반되면 다들 가시더군요.
    말년복있으면 요양원 요양병원 가지않고
    80까지 스스로 거동하다가 본인살던 집에서 가는게 큰복이지요.

  • 20. ...
    '26.4.2 2:08 AM (110.70.xxx.50)

    지금의 70~80이 20년뒤는 어느연령대가 평균수명일까요?

    지금 7,80대들은 환갑잔치하신 세대라고 봐요.

  • 21. ㆍㆍ
    '26.4.2 3:58 AM (118.220.xxx.220)

    술 그렇게 드시던 아버지 90넘게까지 사셨지만
    그 술로 인해 20년은 병자로 살았어요
    외롭게 외곬수로.
    가족들한테 정 다 떼게하고 돌아가셨죠
    몸도 정신도 건강한 장수면 뭐가 문제겠어요
    머리도 노화가 오니까 문제지요

  • 22. 울 엄니
    '26.4.2 4:48 AM (14.49.xxx.138)

    올 93세
    아직도 혼자 시장 보고 병원 가고 환갑 넘은 자식들 얼굴 뵈러 가면 밥 차려주시고 친구들 만나러 가고 얼굴은 동글동글하니 주름도 없어 보이고 80도 안돼 보여요
    그래서 그런가 울 엄마가 나이들었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100살 넘어 오래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 23. ㅇㅇ
    '26.4.2 7:13 AM (24.12.xxx.205)

    90대에 혼자 독립적으로 살면서
    여전히 사회활동하면서
    건강하게 사시는 할머니를 아직 본 적 없는
    사람들이 많군요.
    하긴 이런 분들이 드물긴하죠.

  • 24. ......
    '26.4.2 7:55 AM (1.241.xxx.216)

    주변에 너끈히 80대를 넘겨 사시는 분들 많아요
    그냥 70대인듯 생기있는 분들도 많구요
    근데 또 반면에 병이 있고 불편한데 오래 사시는
    분들도 또 많아요 ㅜ 치매도 많고....

  • 25. 4기
    '26.4.2 8:57 AM (124.57.xxx.213)

    근데 신기한 게
    40 정도에서 유병 무병이 갈리는 거 같고
    넘기면 오래 살고
    아님 그전에 큰 병 얻거나 갈리는 느낌이예요
    젊은 환자도 나무 많아서

  • 26. 제발
    '26.4.2 9:15 AM (175.127.xxx.213)

    7.8십대에 떠나길 기도합니다.

  • 27. ㅡㅡ
    '26.4.2 9:42 AM (221.140.xxx.116)

    건강해도 오래 살고 싶지 않아요 80쯤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28. 우리시부모님
    '26.4.2 11:10 AM (182.208.xxx.213)

    93.92
    동서네 친정부모님 91.90
    시이모님 89.복지관에서 강의중
    친구부모님들 95세 댄스학원 수강중 /94세 임대업장부 정리 또롱또롱 /92세 몇년째 병원 들락거리며 주변사는 딸들이 수발중
    80초중반은 두선가락으로 모자라게 많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90 내일이나 모레 주가 좀 더 빠질까요? 혹시 11:30:33 44
1803789 벚꽃생방송 해봐요 1 벚꽃 11:29:25 33
1803788 서울 대중교통 카드 할인 뭐 바뀐거 있나요 쿠키앤크림 11:27:15 25
1803787 전세0건, 월세0건 단지 속출. 노도강 세입자 비상 3 전월세 11:25:51 127
1803786 주식 쫄지 마세요 1 ........ 11:24:49 601
1803785 정원오가 타격받으면 박주민이 유리한거 아닌가요? 6 그지갑 11:24:19 184
1803784 주민증사진과 운전면허증사진의 차이란 ? 3 증명사진 11:21:58 129
1803783 이혼하고나니 16 ,, 11:18:22 833
1803782 미쳐 날뛰는 광견병 걸린 미친 개 한 마리 9 11:18:09 549
1803781 앞으로 뭐해서 먹고살죠… 2 11:12:05 687
1803780 '칸쿤' '여직원'이란 단어 속 숨겨진 1인치 15 ㅇㅇ 11:12:00 749
1803779 남편과 감정적소통없이 살아가는 것 4 dp 11:11:05 391
1803778 친정엄마 혼자 케어하기 버겁네요 12 11:04:09 1,045
1803777 주식은 이럴때 사는겁니다. 17 ㅁㅇ 11:01:15 2,121
1803776 11시 정준희의 논 ㅡ 지방선거 Dㅡ62 대한민국 공천제도를 .. 같이봅시다 .. 10:56:40 71
1803775 롱삼 가방 끈 안아프신가요? 2 가방 10:54:47 368
1803774 양념 좀 봐주세요(깍두기) 깍뚜기 10:49:28 158
1803773 트럼프 믿었는데.. 주식 어쩌나요 15 아우 10:49:18 2,891
1803772 트럼프 말 한마디가 주가 천당지옥 10 .... 10:48:50 1,413
1803771 부조금 문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4 ........ 10:47:51 560
1803770 건조기돌렸는데 옷에서 쉰네 나요 4 ㅇㅇ 10:47:21 732
1803769 작은 투룸 도배시 색상 5 ㅇㅇ 10:47:05 177
1803768 투기용 주택 갭투자 잡을꺼면 확실히 잡았으면 1 .. 10:46:32 181
1803767 또람프 설프 종전선언할지 알았는데 8 ... 10:46:29 1,115
1803766 유산균 차이 있나요? 4 유산균 10:45:30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