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3년씩 선행하고
7살이 초3 수학 풀고
곱하기 세자리수 하고
맨날 책만 읽고
이러는 애들은 확실히
대학도 극상위권 가나요
의대 이런데요
수학 3년씩 선행하고
7살이 초3 수학 풀고
곱하기 세자리수 하고
맨날 책만 읽고
이러는 애들은 확실히
대학도 극상위권 가나요
의대 이런데요
그런애들 전부가 좋은 대학을 가는건 아니죠.
어려서부터 성실히 달리고,공부 욕심 있는 스타일이 잘하더군요.
선행 안 했어도 머리가 좋은 아이들은
고딩 올라와서 본인이 스스로 달려주니
다 따라 잡기도 하더라구요.
확실히 대학 잘가나요?
ㅡㅡ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인생에 '확실히' 가 어디 있나요?
그리고 질문이 뭘 묻는지 모르겠어요.
원글님댁 아이가 현재 똘똘해서 미래가 궁금하신가요?
지인네 아이가 그렇다고 자랑하는지요?
아님 지금이라도 우리애도 시켜야하나 불안하신건지...
그거 감당되는 애들이 얼마 안 됩니다.
할 수 있어서 하는 아이면 그렇겠죠.
하지만 어릴때부터 너무 달려서 번아웃 올 수도 있고..
즐겁게 놀이처럼 수학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책 많이 읽다가 고학년쯤부터 본격적으로 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수학 선행은 시킨다고 되는게 아니라 머리가 좋아야 해요
그정도 머리면 선행안해도 좋은 대학 가요
그러다 나가떨어지는 애들 있고 쭉 따라가는 애들 있고 애바애에요.
수학 3년선행은 초고만 되어도 흔하게 해요.
그 아이들이 다 극상위권은 못 해요.
세상에 확실한건없어요
초등입학전 영재원이면 이름대면 알만한 곳이죠?
대체로 잘가긴하던데 어쨌든 가야 가는 겁니다
진도 나가는 애들은 쭉 극상위하죠.
근데 지연인재 의대 정도는 그정도급 아니어도 가더라구요.
극상위권은 모르겠으나 좋은 대학이란데 가더군요.
네 대부분 잘가더군요
엄마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건 초고나 중등초입에 나가떨어지고 ..시켜서 할수도 없어요
네 대부분 잘가던데요
엄마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건 초고나 중등초입에 나가떨어지고 ..시켜서 할수도 없어요
애초 선행을 쭉 뺀다는게 수과에 관심있는 애들이라 그게 그애들에게는 재미더군요
근데 미취학은 정식 영재원은 없지않나요?
잘 따라간다면 잘해내겠죠. 하나를 가르치면 10을 알아듣는 아이들은 있으니까요
아들 의대이고 친구들 다 그수준 이상인데 그런 천재성있는애들이 영재이고 그런 애들이 결과적으로 잘되죠.
전 아직 고딩맘이라 잘 모르겠는데.. 우선 제가 아는 한 아이는 성산고 가긴 했어요. 잘하니 갔겠죠?
모두다 시작
진행하다가 점점 속도 못따라가는 낙오자 생김
끝까지 가는애들이 (대형학원탑반) 의대 영과고 감
좀 못가면 연고대
선행못따라가면....지방대수준
지능이 학습능력의 기본인거같아요.
이게 엄마 욕심일 수 있고 아이가 진짜 똑똑할 수도 있고요. 엄마가 무리하면 똑똑해도 아이가 무기력해 지거나 질려 버릴 수 있고요.
아이가 똑똑하고 거기에 정서적으로 안정된다면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능력보다 엄마가 앞서가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대학이나 교육청 영재원보다 영재학원을 보내도 힘들지 않게 잘 따라가면 쭉 가는 거 같아요. 일단 진학을 영재고나 과고 특목고를 가고 거기서도 힘들지 않게 잘하면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잘하더라고요. 의대를 가든 공대를 기든 알아서 자기 진로를 잘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