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감정에 대해 이해안간다는 사람

ㅇㅇ 조회수 : 1,090
작성일 : 2026-03-29 14:21:39

저는 누가 밥 사준다 해도 그냥

집에서 편하게 먹는게 좋거든요

그런데 시댁에서 그렇게 매주 같이 먹자고 해요

남편과 아이만 보낸적도 많은데 그러면 꼭 그 담에 제가 나오도록 다시 약속잡자해요

이게 넘 싫다하니

왜? 누가 뭐 사주면 자긴 좋은데 라며

이해가 안간데요

내 감정을 뭘 자기가 이해하고 말고에요

어제 이 지인이 보자길래 시댁과 저녁먹는다고

안된다하니 자긴 부럽다고 구래서

난 걍 집에서 혼자 먹는게 편해 이러니

왜? 난 좋을거 같은데 하며 이해 안간다고

그냥 그러냐 하면 되지 뭘 지가 이해까지해야하는지 

IP : 39.7.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9 2:24 PM (39.118.xxx.199)

    본인 기준으로 입장으로
    상대를 타인을 규정 짓고 그런 거 안하면 안돼나요?
    세상사..그런갑다. 하면 될 일

  • 2. 어휴
    '26.3.29 2:31 PM (123.212.xxx.149)

    말 그렇게 하는 사람 있죠.
    그러는 니가 이상하단 식으로.
    근데 보통 시댁이 아무리 밥을 사줘도 매주 부르면 싫어하지 않나요?

  • 3. ..
    '26.3.29 3:1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봄이 생성,날이 좋운데 왜 안나가냐고...
    외향적,내성적,활달,우울이네 온갖 소리 다하고...

    자긴 다 좋은거 난 ㅁㅊ사람처럼 집밖도 못나가는 사람 만들고..귾도군요...

    원래 난 봄을 타고 일년중 감기몸살은 어김없이 이때고
    꽃가루로 눈 따갑고 열나고
    오늘은 그냥 집에서 맛난거나 먹으면서 영화나 볼련다니..
    대화가 안된다고 끊더군요.

    나가서 돌아댕겨야 정상이라니...에휴...

  • 4. 그사람
    '26.3.29 3:20 PM (121.136.xxx.30)

    입장에선 시부모라도 매주라도 사주는밥 먹는게 우선이라 그런거네요 그렇다고 이해안간다는거보니 사준다는데 싫다는게 자기입장에선 배부른소리처럼 들렸나봐요 또는 평소에 님이 시댁관련해서 좋은이야기만 했으면 갑작스런 님의 그런태도가 이해안갈수도 있을테고요

  • 5. ...
    '26.3.29 3:2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봄이 생성,날이 좋운데 왜 안나가냐고...
    외향적,내성적,활달,우울이네 온갖 소리 다하고...

    자긴 다 좋은거 난 ㅁㅊ사람처럼 집밖도 못나가는 사람 만들고..끊더군요...

    원래 난 봄을 타고 일년중 감기몸살은 어김없이 이때고
    꽃가루로 눈 따갑고 열나고
    오늘은 그냥 집에서 맛난거나 먹으면서 영화나 볼련다니..
    대화가 안된다고 끊더군요.

    나가서 돌아댕겨야 정상이라니...에휴...

    마지막멘트가...중국청도놀러가자고...자긴 안가봤다고..
    아직도 안가봤냐,난 칭따오 3번이나 갔잖아하니...
    칭따오말고 청도가자고요~소리...(집콕 귀콕소리도 함)

    에휴...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27 사무실에서 수다 떠는 소리 어떻게 귀닫으세요? 1 미치게따 20:02:13 56
1805426 집값, 주인이 정하는 게 아니었다...중개 카르텔 들여다보니 1 ㅇㅇ 20:01:33 126
1805425 스테이크와 함께 나오는 컬리플라워.. 3 .. 19:57:47 157
1805424 M7 시총 1700조 증발 … 다우도 조정장 1 장기화되나 19:55:30 271
1805423 일본 여자 중에 교토 여자 화법 좋아하는 남자들 있나요? 2 19:38:08 432
1805422 저속노화는 슬그머니 사라졌네요 7 엔딩 19:34:04 1,374
1805421 이유있는 망해가는 병원 ..... 19:33:00 772
1805420 이휘재 이혁재는 친척인가요? 1 ㅇㅇ 19:32:35 914
1805419 이 동영상 속 꼬마 , Ai 영상 아니겠죠? 3 애둘맘 19:28:23 656
1805418  외노자들 일시키고 돈 대신 이민단속국 부른 미국인 1 ....,,.. 19:27:45 326
1805417 2008년에 사라진 호주제라는 가족제도가 있었죠 8 호주제 19:21:36 526
1805416 남자친구와 싸우면 며칠씩 연락 안 하는거 그럴 수 있나요? 5 그럴수 19:19:18 633
1805415 10년째 엄마 간병 중인 30대 영상 추천드립니다 2 .. 19:11:31 1,050
1805414 홍서범아들 10 감정이입 19:11:17 2,136
1805413 여행전문가 82님께 조언 구합니다 5 .. 19:06:08 490
1805412 치즈케익 먹으면 화장실 3 19:01:19 584
1805411 대학생들 커플링 살 때 돈 누가 내나요 6 커플 19:00:29 1,214
1805410 성경이 신비로울때 7 ㅓㅗㅗㄹ 18:58:53 741
1805409 사과즙 추천해주세요 5 지금에머뭄 18:52:33 347
1805408 李대통령 "국가폭력범죄, 나치 전범처럼 처벌할 것&qu.. 4 ㅇㅇ 18:46:23 426
1805407 운동할 때보다, 먹을 때 더 행복하지 않나요? 7 (6 18:44:41 513
1805406 일본 결혼문화가 우리나라 결혼문화와 다른점 27 ........ 18:41:17 2,283
1805405 부산가서 웬만하면 물건값 묻지 마세요 34 봉변 18:31:48 4,698
1805404 마리떼 프랑소와 옛날 브랜드 아니에요? 8 .. 18:30:26 1,022
1805403 목련이 참 예쁘지않나요 23 18:27:42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