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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할아버지에게 할머니란 호칭 들었네요.

속상 조회수 : 4,328
작성일 : 2026-03-28 15:50:26

퇴근하는데 길에서 뚱뚱한 개(동네서 유명함) 를 보고 운동 많이 했어?

하고 말을 걸었어요.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거진 80 다 되신분, 할머니도 종종 강아지를 산책시켜

80즈음 되실거라 짐작 되는) ' 할머니한테 인사해야지~' 하시는데 잠깐 귀를 

의심했어요.

그런데도 계속 할머니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속이 상해서 더 말 않고 그냥 와버렸어요.

20살이나 아래인 사람에게 할머니라니.

다른 사람이 할머니라고 해도 80 할아버지가 하실 호칭은 아닌것 같은데.

 

IP : 112.222.xxx.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3:52 PM (211.208.xxx.199)

    뭐라 불리셨으면 좋았을까요?

  • 2. ㅇㅇ
    '26.3.28 3:53 PM (121.190.xxx.190) - 삭제된댓글

    강아지 기준이겠죠
    강아지한테 엄마라기에 60대면 뭐 할머니라고 볼수도
    그할아버지한테 동년배라선 아닐거에요

  • 3. ...
    '26.3.28 3:54 PM (115.138.xxx.93)

    60대면 할머니라고 해도 어쩔 수 없을거 같긴 해요.ㅠ.ㅠ

  • 4. ...
    '26.3.28 3:54 PM (203.175.xxx.169)

    여자는 빠름 50살에도 할머니 소리 듣던데요 40대에 아이 낳음 40대에도 아이 업고 댕김 할머니냐는 소리 들어요

  • 5. ㅇㅇ
    '26.3.28 3:54 PM (121.190.xxx.190)

    강아지 기준이겠죠
    강아지한테 60대면 뭐 할머니라고 볼수도
    그할아버지한테 동년배라선 아닐거에요

  • 6. 60
    '26.3.28 3:55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이면 할머니맞죠뭐

  • 7. ㅡㅡ
    '26.3.28 3:57 PM (211.208.xxx.21)

    60이면 할머니죠뭐
    할머니할아버지인데
    아줌마아저씨하는것도 웃겨요

  • 8.
    '26.3.28 4:04 PM (211.218.xxx.115)

    60이면 할머니 맞죠. 개입장에서 할머니한테 인사하라는 말이자나요.

  • 9. ㅎㅎ
    '26.3.28 4:05 PM (58.231.xxx.145)

    그럼 아줌마한테 인사해야지 하셨음 기분 안나쁘셨을까요?
    저는 80대이신분이 '우리나이에..' 라고 50대중반인 저와
    퉁쳐서 우리나이 로 자꾸 엮어 말씀하시는거 진짜 적응안되더라고요 ㅎㅎ

  • 10. 할머니
    '26.3.28 4:05 PM (58.76.xxx.21)

    할머니 나이에 할머니라고 하지
    아줌마라고 하나요?
    왜들 그리 호칭에 연연하는지

  • 11. ㄱㄴㄷ
    '26.3.28 4:10 PM (123.111.xxx.211)

    할머니 나이 맞잖아요 손주 있지 않으세요?

  • 12. 호칭
    '26.3.28 4:10 PM (59.23.xxx.141)

    연연하는 건 당연해요.
    원글님에겐 위로를 드려요.
    남자들은 일단 학생 아저씨 할아버지로 분간이 되니
    아가씨 아줌마 할머니로 분간하려고 하네요. 그냥 분으로 끝나면 좋은데 그 할아버지 참... 위에 도매급으로 50대가 80대로 엮어진 것과 동일하니 분별력이 떨어지는 거죠.

  • 13. 할머니 맞죠
    '26.3.28 4:12 PM (83.86.xxx.50)

    할머니 맞죠

  • 14. ㅌㅂㅇ
    '26.3.28 4:16 PM (211.36.xxx.246)

    강아지기준으로 말한거죠

  • 15. 아..
    '26.3.28 4:18 PM (223.190.xxx.128) - 삭제된댓글

    할머니를 할머니라 부르 못하고...
    여 서정희, 김희애도 예쁜 할머니라고 하는 곳 아닌가요.ㅎ

  • 16. 아..
    '26.3.28 4:20 PM (223.190.xxx.128) - 삭제된댓글

    할머니를 할머니라 부르 못하고...
    여기 서정희, 김희애도 예쁜 할머니라고 하는 곳 아닌가요.ㅎ

  • 17. 음....
    '26.3.28 4:24 PM (76.168.xxx.21)

    아줌마한테 인사해
    이게 더 이상했을꺼 같...

  • 18. ,,,,
    '26.3.28 4:30 PM (218.147.xxx.4)

    님아 그냥 받아들이세요
    솔직히 그 나이 연세분들 보고 아줌마라는 말 절대 안나와요
    할머니인데 절대 할머니 아니라고 하는게 더 흉합니다

  • 19. 포기
    '26.3.28 4:42 PM (175.199.xxx.36)

    저는 50대 중반에 할머니 소리를 70대쯤 되어보이는 할아버지한테 들었어요
    지인동생이랑 산에 같이 갔는데 지인이 초3 아들을 데리고 와서 같이 등산하다가 중간에
    엄마가 화장실 간 사이 저랑 같이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옆에 어떤 할아버지가 할머니랑 등산왔나? ㅠㅠ
    그래 내가 초등 3학년 엄마로는 안보이니 할머니로 봤겠지 했지만 참 기분이 영 이상했어요

  • 20. ...
    '26.3.28 4:54 PM (124.50.xxx.225)

    호칭이 맞건 어쩌건 사람 존중하면
    할머니라 쓸까 싶네요

  • 21.
    '26.3.28 5:07 PM (223.38.xxx.85)

    말한 사람이 80 할아버지건 90 할머니건 무슨 상관인가요
    그냥 내가 할머니면 할머니인거죠
    60이면 빼박 할머니가 맞구요
    강아지가 그럼 60인 분에게 아줌마라고 해야 하나요 여사님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냥 할머니는 할머니인거 우리 좀 심플하게 받아들입시다

  • 22. 그건
    '26.3.28 5:09 PM (218.238.xxx.115)

    강아지 입장에서 할머니라 한거죠.
    "할머니한테 인사해" 이런거잖아요.
    60이면 할머니 맞구요

  • 23. 할머니 맞죠
    '26.3.28 5:11 PM (223.38.xxx.78)

    60이면 할머니가 맞잖아요

  • 24. 웃겨요 ㅎㅎ
    '26.3.28 5:14 PM (221.140.xxx.8)

    60대면 할머니죠..
    할아버지 입장이 아니라 개입장에서
    봐도 할머니잖아요..

  • 25. ..
    '26.3.28 5:44 PM (1.216.xxx.181)

    할머니말고
    할줌마라는 소리 듣고싶었나봄

  • 26. ㅇㅇ
    '26.3.28 6:19 PM (73.109.xxx.54)

    아줌마라 했으면 괜찮았을까요?
    근데 아줌마 호칭은 다 싫어해서...
    모두들 호칭에 너무 예민한데
    그 사람도 원글님이 할아버지라 하는거 싫을 수 있어요

  • 27. 주책맞아요
    '26.3.28 7:14 PM (114.204.xxx.203)

    요즘 누가 60에게 할머니라고 하나요
    듣기 싫어하는거 알텐데 .

  • 28. ,,
    '26.3.28 7:31 PM (121.124.xxx.33)

    강아지를 서너살 애로 생각하는거죠
    그런 애기한테는 아줌마 아니고 할머니가 맞잖아요
    듣기 불편하셨겠지만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야해요
    저희 아이들은 결혼도 안했지만 동네 애기들한테는 할머니라 지칭해요

  • 29. ..
    '26.3.28 7:44 PM (118.235.xxx.15)

    40대 극초반이라도
    어린애와 함께 있으면 할머니냐고 묻던데요

    걍 받아들여야지 부르르하면
    더 없어보이자나요

  • 30. ..
    '26.3.28 8:52 PM (221.139.xxx.184)

    위로하자면 10대 때 대학생이란 얘기 듣고 20대 때 어머님 소리 듣고 30대 때 아줌마 소리 듣고 40대 때 할머니 소리 듣는 사람들도 있어요. 60대 때 할머니라 불린다 해서 큰일도 아니고 꽤 흔한 일이고 어린아이들은 50대만 돼도 할머니라 부르기도 해요.

  • 31. ㅇㅇ
    '26.3.28 10:57 PM (80.130.xxx.52)

    60이면 할머니 맞아요.
    다들 넘 착각하고 사시네요.
    염색 안하면 빼박 할머니 나이인데

    옆에서 아부성으로 젊어보여요 코멘트 해주는말 다 믿지 마세요. 저도 웬만한 아줌마들이 내 나이 얼마같아 이엏게 물어보면 거짓말로 젊어보여요 말해요. ㅎㅎ

  • 32. 그게
    '26.3.28 11:08 PM (70.106.xxx.95)

    그냥 남들눈에 그리 보이는걸 어쩌겠어요
    오십대만 되어도 염색 화장 안하면 할머니 얼굴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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