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냄새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조회수 : 7,221
작성일 : 2026-03-28 08:51:12

10년전부터 따로 자다가

지금 남편이 환갑

가세가 기울어져 방이 하나 없어져서

같은방에 잤는데

애들방학동안

아침만 되면 푸푸 뿜는 냄새에 고통스러워

딸 방으로 갔어요

 

아들이 자취하러 나가서

저는 아들방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 남편방에 가면

냄새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종합검진으로 큰병이 없는데 왜 이럴까요?

 

 

IP : 219.241.xxx.15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8 8:52 AM (125.240.xxx.146)

    잘 씻나요? 함 물어보세요. 냄새가 난다.
    살 접히는 부분 잘 씻는지. 비누 사용은 하는지 등등

  • 2. ...
    '26.3.28 8:53 AM (222.121.xxx.33)

    나이들어서 그럴껄요

  • 3.
    '26.3.28 8:54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밤에는 안 씻고 아침만 씻어요
    주말에 안 씻는거 싸움해서 자존심 건들며 씻으라 해서 씻은거에요
    입에서 나오는 냄새라 생각했는데

    나이드는 남자는 여자랑 살기 힘드네요
    냄새가 왜 이리 나는지

  • 4. ...
    '26.3.28 9:02 AM (39.125.xxx.136)

    안 좋은 음식, 술이나 고기 많이 먹나요?

    채소랑 물 많이 먹이세요ㅠ
    유산소 운동도 좀 하라고 하고

  • 5. ...
    '26.3.28 9:03 AM (175.208.xxx.117) - 삭제된댓글

    베개를 자주 갈아보세요.

  • 6. ...
    '26.3.28 9:04 AM (175.208.xxx.117)

    베개를 자주 교체해보세요.
    세탁을 자주 하던지

  • 7.
    '26.3.28 9:06 AM (175.209.xxx.58)

    푸푸 뿜는 냄새면 속에서 나는 냄새 같아요
    담배 덜 피고
    먹고 바로 눕지말고 좀 소화기로 넘어가고 자면 낫지 않을까요?

  • 8. hpsong
    '26.3.28 9:06 AM (1.252.xxx.195)

    저희 남편은 엄청 씻는데도 불구하고 그렇네요.
    나이가 들어 그런거 같아요 ㅠㅠ

  • 9. ..
    '26.3.28 9:09 AM (49.161.xxx.58)

    그게 남자 혼자 방써서 그래요.... 배갯잎이랑 이불 자주 빨고 냄새나도 30분 정도 창문 활짝 열어두고 원글님이 그 방 가서 30분정도 있어봐요 유투브하면서 창문열고 있음 참을만 해요 여자가 있어야 남자들 그 냄새가 안 나요

  • 10. 식도염있으면
    '26.3.28 9:09 AM (61.73.xxx.75)

    냄새나더라구요 본인은 모른대요

  • 11. ㅇㅇ
    '26.3.28 9:12 AM (223.38.xxx.230)

    같은방 사용하면 냄새가 덜나고
    따로 방쓰면 냄새가 더 심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 12. ..
    '26.3.28 9:12 AM (222.236.xxx.55)

    헬리코박터균 있음 냄새 심하다니 위 내시경 함 해보라 하셔요.

  • 13. ...
    '26.3.28 9:14 AM (39.125.xxx.136)

    같은 방 사용하면 냄새에 미칠 거 같아서
    환기나 세탁을 자주하고 잔소리도 자주 하고
    냄새에 익숙해 지는 것도 있으니까 냄새가 덜 나죠

    입으로 숨 쉬어도 냄새 많이 나니까 비염이나 코골이
    있나 보세요

  • 14. ..........
    '26.3.28 9:20 AM (1.217.xxx.51)

    우리 남푠도 갑자기 할버지 냄새가 나서 한참을 고민하다 찾아냈어요
    마늘장아찌가 원인이였어요 마늘이 이렇게 독할줄이야ㅜㅜ
    결국 장아찌는 갯수제한 했어요 ㅋㅋㅋ
    드시는 음식종류 체크해보세요

  • 15. 음식
    '26.3.28 9:31 AM (118.235.xxx.244)

    음식탓일거예요
    정말 내가 주는 밥 외엔 아무것도 안먹는65세
    남편 냄새 안나요
    음식을 걸게 먹을수록 몸에서 냄새 날거예요
    우린 고기도 삼겹 두줄 삶아서 둘이 먹어요
    잘 씻고 음식 담백하게먹고

    시아버지는 어땟나 생각해보세요
    음식 탓이면 이담에 아들도 그래요

  • 16. 60세 남편
    '26.3.28 9:31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헬리코박터도 없고 술담배 안하고 정상체중, 매일 운동.
    식단철저. 양치.샤워는 저보다도 철저한 사람인데
    몇달전 부터 체취가 나기 시작해서 베게잇 매일 갈고
    침구 자주 빨면서 관리중이예요
    제 보기엔 노화현상 같을 정도로 제 남편은 이유를 못 찿겠음;;;

  • 17. 60세 남편
    '26.3.28 9:32 AM (175.202.xxx.174)

    헬리코박터도 없고 술담배 안하고 정상체중, 매일 운동.
    식단철저. 양치(충치하나없음).샤워는 저보다도 철저한 사람인데
    몇달전 부터 체취가 나기 시작해서 베게잇 매일 갈고
    침구 자주 빨면서 관리중이예요
    제 보기엔 노화현상 같을 정도로 제 남편은 이유를 못 찿겠음;;;

  • 18. 사우나
    '26.3.28 9:36 AM (180.68.xxx.52)

    충치 확인하고 마늘같은 거 줄이고...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사우나 다녀오게 하세요.
    확실히 줄어요.

  • 19. 건강이상설
    '26.3.28 9:38 AM (115.139.xxx.53)

    곧 신장 결석 수술할거니 나아질거란 희망과 함께
    제가 비염여서 이럴땐 하나님 감사합니다.

  • 20. ...
    '26.3.28 11:22 AM (61.73.xxx.64)

    이불빨래며 환기도 자주 해야 하지만
    따뜻한 물로 불려서 자주 씻어야 해요. 귀 뒤며 접히는 부분을 대충 샤워하듯이 씻지 말고 뽀득뽀득 씻고 향기나는 바디로션 발라주세요.

  • 21. ㅇㅇㅇ
    '26.3.28 11:32 AM (39.125.xxx.53)

    제 남편은 몸에서 냄새나요. 살짝 비릿한 냄새.
    워낙 기름끼 많은지라 베개도 이부자리도 자주 빨아요.
    본인도 매일 샤워하구요.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 남편방에 가면 비릿한 냄새가 배어있어서, 창문부터 엽니다.
    몸 자체에서 나는 냄새라, 그냥 살아야겠지요?
    나이들수록 더 할까봐 걱정입니다

  • 22.
    '26.3.28 11:34 AM (114.203.xxx.205)

    매일 꼼꼼이 샤워하고 이부자리 일주일마다 세탁.
    매일 환기. 방에 걸어둔 옷도 세탁 또는 통풍.
    자기전 꼼꼼한 양치하나 충치는 없나 확인해 보세요.

  • 23. kk 11
    '26.3.28 12:49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술먹으면 더 해요
    늙으면 다 거슬리네요

  • 24. ...
    '26.3.28 1:17 PM (223.38.xxx.250)

    샤워할때 머리 두번씩 감고 비누칠 귀뒤 목뒤 등 다 꼼꼼히 닦으라 하세요
    술먹으면 입냄새 더 나니 안마시고요

  • 25. ㅠㅠ
    '26.3.28 4:57 PM (221.140.xxx.8)

    https://youtu.be/jIMhjUGvxfk
    나이들수록 체취가 나는 이유래요
    얼마전에 본거 공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32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에 융단 폭격 1 Oo 17:59:44 86
1805431 어떤 대답이 현명할지요 1 ㄴㄴ 17:57:12 64
1805430 내가 호감 갖었던 사람이 나에게 적극적이게 되면 1 ㅇㅇ 17:54:06 127
1805429 아이패드 에어 종이필름 추천해주세요! ㅁㅁㅁㅁ 17:51:20 23
1805428 동향 아파트 매수 고민 2 ㄱㄱ 17:50:29 177
1805427 스벅에서 30대 남자에게 봉변당했어요 18 정신병자 17:42:35 1,486
1805426 남편이 내현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아요. 6 봄날 17:32:54 688
1805425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싶을때요 ........ 17:31:44 193
1805424 CBS FM 디제이중 8 hi 17:29:22 333
1805423 아들이 4박5일 휴가 1 17:24:49 500
1805422 강릉 순두부집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고추장아찌요 1 요즘장아찌 17:23:39 570
1805421 변비 심하신 분들 ABC주스 만들어 드세요. 4 ^^ 17:18:14 502
1805420 냉동실 2년된 튀김만두 못 먹겠죠? 1 미개봉 17:13:43 399
1805419 윗집 층간소음 가서 말해도 될까요? 2 ,, 17:12:21 529
1805418 장미희 vs 이상아 누가 더이쁜가요? 23 솔직하게 17:02:19 1,110
1805417 삼전도 끝물인가 10 .. 16:55:46 2,177
1805416 먼지냄새가 아런거였네요 3 ㅇㅇ 16:54:36 1,080
1805415 조말론 여름향수 문의해요 9 로션 16:48:51 617
1805414 이용당하는 느낌 8 ㅗㅎㅎㄹ 16:48:34 1,229
1805413 알레르ㅁㅏㅇ 폴리100프로인데 왜케 비싸요? 2 부장님 16:46:08 475
1805412 큰일이네여 봄 타는 거 같아요 1 ㅜㅜ 16:45:13 569
1805411 아끼는분들 어느정도까지얼마나 아끼시나요 12 . . . 16:43:41 1,364
1805410 친구에게 돈빌려줬는데 해외여행 갔다면 31 ... 16:42:19 2,732
1805409 애호박전 부쳐서 혼자 다 먹어버린.. 4 16:40:23 1,028
1805408 전쟁이 다시 일깨운 ‘공급망’의 중요성…中, 이재용만 따로 불렀.. ㅇㅇ 16:33:30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