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간접대화중이라며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공식적으로 처음 밝힘.
https://v.daum.net/v/20260326205603022
파키스탄 “우리 중재로 미·이란 간접 대화 중” 공식 확인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오늘(26일·현지시간) 자국 중재로 미국과 이란이 간접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FP·AP 통신에 따르면 다르 외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양국 평화 회담과 관련한 추측은 “불필요한 것”이라고 일축하면서 “실제로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로 미국과 이란이 간접 대화를 진행 중”이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해 미국은 15개 항목(종전 제안서)을 제시했고 이란 측이 이를 검토하고 있다”며 “튀르키예와 이집트 등 (이슬람) 형제국들도 이 계획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