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일 친한 친구에게 안 하던 생일날 선물 부담스럽겠나요?

.....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26-03-25 16:17:16

고등때부터 제일 친한 절친입니다.

뭘해줘도 안아까운 친구예요.

친구도 저도 서로 잘해요.

근데 생일을 서로 딱히 챙기지 않았는데.

이전부터 책리더기 사고 싶어하길래.생일때 사주면 부담스러워할까요?(20만원가량하더라구요)

괜히 생일날 맞추어 사주면 내 생일날 신경쓸까.그것도 괜히 그렇고.

가끔씩 1년에 1~2번 만날때도 제가 뭔가 이쁘다라고 하면 사준다고 해서 저도 됐다고 피하는데.

저희 엄마가 갑자기 죽고 나서 자기 친정 김장했다며 제것까지 챙겨줘서 너무 맘이 고맙더라구요.묵은지까지.

사는건 둘다 평범하게 살아요.가끔씩 여행도 같이 다니구요.

IP : 118.38.xxx.20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5 4:20 PM (119.192.xxx.40)

    생일 카드 이쁘게 써서 주면 좋아하긴 할텐데
    그친구도 선물 받고 님 생일날 뭐 사줘야 해서
    고민은 되겠네요

  • 2.
    '26.3.25 4:2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 생일날 아무것도 안받아도 괜찮으시겠어요?

  • 3. 그것보다
    '26.3.25 4:29 PM (221.138.xxx.92)

    차라리 밥을 사세요....

  • 4. ...
    '26.3.25 4:30 PM (118.38.xxx.200)

    네 괜찮아요.제게 신경 써 준 맘이 고마워서 사주고 싶은데. 서로 안챙기는 생일 괜히 친구가 신경 쓸까 봐요.

  • 5. ....
    '26.3.25 4:32 PM (118.38.xxx.200)

    좀 부담스럽겠나요? 북리더기가 갖고 싶어도 선뜻 자기 돈으로 못사는 품목이라 사주고 싶었거든요.밥은 서로 거리가 떨어져 살아서 친구가 오게 되면 평소 제가 밥을 사요 맛있는걸로.제가 가면 친구가 사고.

  • 6. 흠..
    '26.3.25 4:35 PM (222.100.xxx.11)

    친구가 참 정이 있네요.
    근데 한번 챙기면 계속 챙겨야 하고. 친구분도 님 생일에 신경 꽤 많이 쓰일거에요.
    지금까지 생일을 딱히 챙기지 않았으면 굳이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 7. 선물
    '26.3.25 4:44 PM (59.14.xxx.107)

    저도 그래서 절친 생일 맘껏 못챙겨주겠더라구요
    제 생일때 부담갖을까봐
    저도 다른분들 의견 궁금해요
    저는 일년한번인데 너무 챙겨주고 싶은데
    하필 제 생일이 또 바로에요
    저는 챙겨주고 친구꺼는 안받아도 될까요?

  • 8.
    '26.3.25 4:5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생일이라고 선물하면 그게 다 숙제고 부담이에요
    님 생일에 친구가 가만 있겠어요
    챙겨주고 싶으면 생일 아닌 다른 때에 슬쩍 주는 게 좋을 듯

  • 9. 치자꽃
    '26.3.25 5:02 PM (211.106.xxx.59)

    선물님 나는 챙기고 친구꺼는 안받고 그건 친구에 대한 마음이지
    실제 그러면 서운한 마음이 스물스물
    저도 중학교1학년때 내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을때는
    돌려 받지 않아도 되는 평범한 날에 줍니다.
    받는 사람이 신경 쓰이지 않게

  • 10. 그동안
    '26.3.25 5:17 PM (58.236.xxx.72)

    서로 편하게 안 했던건데
    누군가 한명이 시작하는 순간 시작되는거에요
    결국 같은 금액 가고 오고.
    받는 사람도 신경쓰이긴해요

  • 11. ........
    '26.3.25 5:34 PM (182.226.xxx.232)

    저는 고딩때 친구 있는데 매번은 아니지만 가끔 몇년에 한번 그냥 선물해요
    그 친구도 저한테 그렇게 하고요
    저라면 합니다 ㅎㅎㅎ 더군다나 친하다면

  • 12. 적당한가격대
    '26.3.25 5:53 PM (221.155.xxx.129) - 삭제된댓글

    제가 써본 화장품이나 헤어/바디용품 중 좋은 거 있으면 친구들 생일 때 선물해요. 가격대도 5~ 10만원까지 정도요. 서로 부담스럽지 않게 챙길 수 있어 좋은데요. 결혼 전에는 꼬박꼬박 챙겼다가 결혼하고 바쁠때는 잊었다가 이제 시간 여유되서 다시 챙기기 시작한지 몇년 됐어요.

  • 13.
    '26.3.25 6:17 PM (223.38.xxx.38)

    생일때 아니더라도 선물 줄수있지않나요??
    니 생각나서 샀어

  • 14. ...
    '26.3.25 8:56 PM (118.38.xxx.200)

    생일 아닌 날에 그냥 줘야겠어요.사려니깐 갖고 싶어 했던 제품이 또 품절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30 중동 파병은 피할 수 있었지만 다음 전쟁은 .. 05:06:36 99
1809429 명언 - "감사합니다"는 기적같은 표현 함께 ❤️ .. 04:05:23 325
1809428 왜 아직 안주무세요? 6 뜬눈 02:42:53 786
1809427 자가와 희주 키스씬 02:35:38 504
1809426 모자무싸 강말금 매력터지네요. 2 ... 01:43:46 1,192
1809425 간장계란밥 현미밥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 2 ㅇㅇ 01:22:50 488
1809424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7 01:12:29 1,520
1809423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12 .. 01:06:05 3,167
1809422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39 취향 00:59:00 1,930
1809421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2 00:45:25 1,701
1809420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8 111 00:44:43 1,417
1809419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9 선물 00:35:01 1,714
1809418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12 ㅇㅇ 00:30:33 1,901
1809417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894
1809416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23 ㅇㅇ 00:25:51 2,859
1809415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9 .... 00:19:35 2,771
1809414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8 .. 00:15:48 1,725
1809413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829
1809412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7 ㄱㄴㄷ 00:13:45 787
1809411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408
1809410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4 내일주식장 00:05:09 3,238
1809409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4 유산균 00:04:17 2,634
1809408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2,299
1809407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9 .. 2026/05/10 2,168
1809406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