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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맨날 친정집 동네 최고 본인집 최고라고

유리지 조회수 : 3,731
작성일 : 2026-03-25 11:10:57

우리 엄마도 맨날 친정집 동네 최고 본인집 최고라고 저랑 우리 애들까지 잡고 자랑자랑하세요. 앞에 택시 회사 있고 재래시장 있고 최고라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낙후했어요. 

 

그거 동의해달라고 우겨요. 마치 어린애들 자기 종이접기 한 거 칭찬해 달라듯이요. 마지 못해 다들 좋다고 해줍니다.

 

친정집 지방주택이고 저희 집은 강남 3구 신축 대단지입니다. ㅎㅎ

 

노인들 다 그러나봐요. 자기 집 최고 자기 동네 최고.

취향차이지 그걸 꼭 확인받고 인정받고 동의받아야 한다니깐요. 애기도 아니고요. ㅎ

 

IP : 39.7.xxx.2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ㅁ
    '26.3.25 11:15 AM (112.216.xxx.18)

    음 님네 집이 어딘지 궁금. 강남 3구 신축 이런 거 말고 무슨 구 어느 동네인지

  • 2. 최불암인가?
    '26.3.25 11:16 AM (39.7.xxx.232)

    갑자기 호구조사는 왜 하세요? 수사반장 찍으세요?

  • 3. 그냥
    '26.3.25 11:20 AM (211.206.xxx.191)

    엄마 살기에 최고죠.
    엄마가 좋으면 좋은거예요 하고 응수하세요.
    엄마는 진짜 좋아서 이야기 하는 거니까요.

    길거리에 에수 천구 불신 지옥 외치는 사람들도 본인들이 너무 좋으니까
    예수천국 외치겠지요?

  • 4. ㅎㅎㅎㅎ
    '26.3.25 11:24 AM (119.196.xxx.115)

    택시회사앞은 정말 싫은데...............ㅠ.ㅠ

    엄마최고 집 너무너무 부러워요 그집 꼭 저 물려주세요 라고

  • 5. 울엄마도
    '26.3.25 11:28 AM (121.166.xxx.208)

    그래요,, 근데 그 레파토리 증말 듣기 싫어요

  • 6. 아참
    '26.3.25 11:35 AM (211.206.xxx.191)

    늙으면 애 되는 거 맞아요.
    아직 젊어서 모르시죠?
    우쭈쭈 해주셔야죠.ㅠ

  • 7. 엄마가
    '26.3.25 11:40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엄마 생각이 오히려 건강해 보여요
    자신이 애착을 가진 동네가 최고죠
    집만 마구 올려서 온정신 다 뽑아 올인해서 투기 하는곳이
    최고일리는 없잖아요?

  • 8. 엄마가
    '26.3.25 11:42 AM (112.157.xxx.212)

    엄마 생각이 오히려 건강해 보여요
    자신의 추억과 애착아 담긴 동네가 최고죠
    집만 마구 올려서 온정신 다 뽑아 올인해서 투기 하는사람들이
    모여드는 동네가 최고동네 일리는 없잖아요?
    삶 자체가 돈만으로 계산 되는게 아닌데요

  • 9. 추억이라고 하면
    '26.3.25 11:54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추억이라기엔 60대에 이사온 동네예요. ㅋㅋ

  • 10. 추억이라고 하면
    '26.3.25 11:54 A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추억이라기엔 엄마가 60대에 이사간 동네예요. ㅋㅋ

  • 11. 추억이라기엔
    '26.3.25 12:11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추억이라기엔 엄마가 60대에 이사간 동네예요. ㅋㅋ
    여기 구축 천국 신축 지옥 어머니들 보니 울엄마 생각이 나네요. ㅎ

  • 12. 추억이라기엔
    '26.3.25 12:12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추억이라기엔 엄마가 60대에 이사간 동네예요. ㅋㅋ
    택시회사 매연있는데 택시를 언제든 잡을 수 있다고 자랑을...
    여기 구축 천국 신축 지옥 어머니들 보니 울엄마 생각이 나네요. ㅎ

  • 13. 추억이라기엔
    '26.3.25 12:14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추억이라기엔 엄마가 60대에 이사간 동네예요. ㅋㅋ
    택시회사 매연있는데 택시를 언제든 잡을 수 있다고 자랑을...
    이미 안 받기로 했어요. 저는 거기 받는 것보다 아버지 농사지으시던 시골 넓은 땅 받는다했어요. 남동생이 집 바른데요. 집이 조금 비싸지만 뭐 어금버금.
    여기 구축 천국 신축 지옥 어머니들 보니 울엄마 생각이 나네요. ㅎ

  • 14. 추억이라기엔
    '26.3.25 12:14 PM (39.7.xxx.232)

    추억이라기엔 엄마가 60대에 이사간 동네예요. ㅋㅋ
    택시회사 매연있는데 택시를 언제든 잡을 수 있다고 자랑을...
    이미 안 받기로 했어요. 저는 거기 받는 것보다 아버지 농사지으시던 시골 넓은 땅 받는다했어요. 남동생이 집 받는대요. 집이 조금 비싸지만 뭐 어금버금.
    여기 구축 천국 신축 지옥 어머니들 보니 울엄마 생각이 나네요. ㅎ

  • 15. ㅎㅎ
    '26.3.25 12:15 PM (211.206.xxx.191)

    그러니까 여기 어머니들 보고 엄마 이해 많이 해주세요.
    나이들면 저러시는 구나.
    울엄마만 그런게 아니네.

    엄마 입장에서 최고의 집 맞다니까요.
    님도 님 시각에서 부정적인 면이 먼저 보이는 거니.

  • 16. ..
    '26.3.25 12:47 PM (1.235.xxx.154)

    좋으면 좋은거지 뭘그렇게 매번 만날때마다 얘기하는지
    그게 피곤했어요

  • 17. 미적미적
    '26.3.25 12:59 PM (39.7.xxx.47)

    본인사는곳 좋다시니 다행이죠 싫다고 징징대면 어쩌겠어요
    듣기좋은 소리도 몇번둘으면 지겹지만
    부정적인 이야긴 한번도 듣기싫잖아요

  • 18. ..
    '26.3.25 1:02 PM (223.38.xxx.240)

    엄마와 딸이 비슷한 성격인 것 같아요.
    내집 강남 3구 신축인 나한테 자랑하냐 이거잖아요. ㅎ

  • 19. ...
    '26.3.25 2:18 PM (112.187.xxx.181)

    저도 60 가까이 살면서 서울 여기저기 이사다니면서 살았는데
    정들면 다 최고로 좋아요.
    가는데마다 여기가 최고로 살기좋다 하면서 살았어요.
    우리나라는 어디가나 살기 좋은거 같아요.

  • 20. 울엄마도
    '26.3.25 5:13 PM (222.120.xxx.177)

    그러시는데 전 진짜 동의해요
    비싸고 좋은 동네는 전혀 아니지만 집은 고층이고 가리는 뷰없이 해가 진짜 잘들고 주변에 노인들 복지시설 가깝고 (체육센터 주민센터 노인대학)
    도보거리에 고만고만한 상가들있고
    사람들도 적당히 수더분하고 ㅎ
    노인들 살기 좋은 곳은 흔히 말하는 상급지? 랑은 다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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