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공부하고 있는데 이번주 토요일 산업안전 지도사 필기시험 일정이 있는데 아침부터 오후5시정도
끝나는데 도시락을 싸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남편은 잠깐 점심에 나갈수 있으니 나가서 간단하게
먹겠다고 하던데 경험 있으신분들 도시락을 싸주는게 좋을까요?
자격증 공부하고 있는데 이번주 토요일 산업안전 지도사 필기시험 일정이 있는데 아침부터 오후5시정도
끝나는데 도시락을 싸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남편은 잠깐 점심에 나갈수 있으니 나가서 간단하게
먹겠다고 하던데 경험 있으신분들 도시락을 싸주는게 좋을까요?
샌드위치나 보온도시락이 나을것 같아요.
대학교에서 시험봤는데 일욜일이라 학교식당도 잘 안하는거 같고
도시락으로 간편하게 먹고 좀 쉬다가 오후시험 봤어요.
그렇군요 도시락 싸는쪽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시간을 보아 수능과 거의 같은데… 수능처럼 싸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적당히 사먹을 만한 데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굶을 수도 있거든요.
시험장에서 멀리 나가기도 곤란할 거고요.
보온 도시락 있나요? 그냥 도시락보다는 보온 도시락이 좋은데요,
따끈한 된장국- 국물 위주, 훌훌 떠먹게, 작은 두부, 양파, 호박 정도
밥
매콤한 제육 볶음, 촉촉하게
계란말이
김치나 깍두기, 매운 단무지 무침 같은 거 약간
여기에 동그랑땡이나 떡갈비, 시판 돈까스 중에서 아무거나 굽거나 튀겨서 넣어 주면
도시락을 밖에서 먹는다는 게 이렇게 맛있다니, 하고 감동할 듯 ㅎㅎ
이런 게 오랜만에 먹으면 의외로 맛있어요.
그리고 오전 중에 출출해지면 먹을 귤이나 미니 초코바 같은 거 몇 개, 물 한 병
밥 먹은 후에 개운하게 먹을 이클립스 같은 민트볼이나 껌 한 통
이렇게요. 써 놓으니까 한보따리 같은데 작은 도시락 가방에 다 들어갑니당
지난 2월에 남편 기술사시험 보러가는데
아들 수능도시락처럼 무국에 계란말이 김치볶음 등을
보온도시락+죽통에 싸고 따뜻한 물 보온병까지 들려보냈더니
다녀온 남편 왈 맛은 있었으나 대다수가 샌드위치나 김밥정도 간단히 먹는 분위기여서 좀 낯부끄러웠대요ㅎ
많이 먹으면 오후시간이 힘들 수 있으니 간단히 먹고
당 떨어질 때를 대비해 초코바 등 간식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도사 필기는 점심전에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