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독학 방법

123 조회수 : 955
작성일 : 2026-03-22 13:11:48

초등 아이인데..

수학학원  보내봤는데..공식암기도 느리고..꼼꼼하지 않아서..결국 집에서 제가 같이 공식도 외워주고 문제풀이도 봐줘야 해서..앞으로 쭉 학원 안보내고 집에서 하는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사춘기등 변수가 있다면 보내야겠지만요.

 

그런데 집에서 할때..

문제지 개념을 직접읽고 이해하고 문제풀다가 이해 안되는 부분은 강의 보고 해결하고..이런식으로 하면 좋겠지만.,

느린친구들은 아예 개념강의를 보든지 과외선생님을 통해  쫙 훑고 문제푸는식으로 해서 시간을 단축시키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아직 초등생이니 혼자 개념읽고 하는식으로 지금부터 연습시켜야할지.. 

아니면 아이 성향 고려해서 고등까지 쭉 개념을 인강이나 과외등으로 빼고 해야할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4.5.xxx.10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외
    '26.3.22 1:12 PM (125.128.xxx.143)

    과외라도 하든 아니면 공부방으로 보내세요

  • 2. ㅇㅇ
    '26.3.22 1:17 PM (211.193.xxx.122)

    개념을 모르면 아무 것도 안되니

    교과서도 단원 처음에 개념부터 설명하죠
    그럼 학생은 이걸 몇번 봅니다
    그 다음에 기본 문제가 나오죠

    그럼 그걸 풀면서 개념을 더 강하게 기억하죠
    그 다음에 기본문제보다 더 어려운 문제들이 나오죠

    기본문제까지해서 개념은 끝내야죠
    잘 이해가 안되면 반복

    개념이 확실히 머리에 안들어온 상태에서 문제지를 풀면
    엄청 비효율적입니다

    도끼날을 잘 갈고 숲으로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 3. ...
    '26.3.22 1:19 PM (175.119.xxx.68)

    학원 싫다면 4학년까지는 엄마랑 다 하구요

    잘하는 아이도 나중엔 결국 학원 가게 되어 있어요
    5학년부터는 학원 보내세요. 초5내용이 중1랑 일부 겹칩니다

  • 4. ㅇㅇ
    '26.3.22 1:24 PM (211.193.xxx.122)

    사실 부모가 교육에 마음이 있으면

    애들에게 각 과목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뒤에서 소설책같은거 보고 계시면 됩니다

    애들은
    잘 이해가 안되면 반복해서 보면 되고
    4학년이 반복해도 수학이 이해가 안되면
    3학년 것부터 다시
    그것도 이해가 안되면 2학년 것부터 다시 해야죠

    각 과목 공부 방법은 검색하면

    공부도사들이 잘 설명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 5. ㅇㅇ
    '26.3.22 1:26 PM (211.193.xxx.122)

    공부 탄력이 붙으면 혼자 알아서 잘합니다

    학원도 필요하면 알아서 갑니다

  • 6. ..
    '26.3.22 1:27 PM (211.234.xxx.156)

    몇달 보내고 암기가 느리고 꼼꼼하지 않다고 집에서 하게되면
    중고등때는 못따라 잡고 수포자가 될 수도 있어요.
    평범한 아이일수록 집에서 개선되기 힘들어요.

    아이 성향에 맞는 학원을 찾아
    수학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게 해고
    오히려 학원에서 배운 것을 집에서 꼼꼼하게 복습시키는게
    숙제를 같이 봐주는게 나아요.
    중고등때는 타고난 아이 말고는 학원 도움을 받아야하거든요.

  • 7. ..
    '26.3.22 1:31 PM (106.101.xxx.209) - 삭제된댓글

    초등은 인강보다는 학원이 나을듯요. 안그래도 집중력 약한데 인강은 집중력 더 떨어지죠. 매일 1시간씩 가는 집근처 학원이 최고더라구요.

  • 8.
    '26.3.22 1:39 PM (14.5.xxx.100)

    4학년 아이.. 집에서 초6까지 연산은 마쳤습니다. 제가 개념을 설명해주는 식으로요.
    이제 중1-1 나가볼까 하는데..제가 설명안해주고 책읽고 개념 생각해보라하고 ..힘든 부분은 인강이나 제가 도와주는 식으로 할까..싶어서요..제가 옆에 앉아있으면 집중은 하거든요..
    그런데 진도가 느릴까 걱정이되네요.

  • 9. ...
    '26.3.22 2:07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느린아이인데 초6연산 마쳤다고 중1진도 들어가요?
    저라면 지금 초5,6 최상위나 왕수학 시킬 것 같네요
    초5에 중등 들어가도 안늦고 중등부터는 학원 보내세요

  • 10. ..
    '26.3.22 4:18 PM (182.221.xxx.77)

    저는 학교 커리큘럼에 맞는 발달단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선행 일부러 안시켰어요
    학원에서 진도만 빼고 학교에서 멍때리는 애들 정말 많아요
    엄마들은 내자식 어디까지 진도뺐다 안심하는데, 정작 애들은 자기학년것도 잘 못풀고요
    학원에서 이해 못하는 상태로 유형만 외워서 점수 따는데 익숙해지면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됩니다
    진도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구멍없게 체크하면서 가세요

  • 11. ..
    '26.3.22 5:26 PM (123.200.xxx.214)

    저희아이들 중3까지 제가 했어요 인강보고 이론 그대로 저에게 가르치기, 문제풀이도 처음부터 끝까지 인강보고 다시 풀어오기, 제가 채점해서 틀린문제는 인강보고 저에게 설명하기등 중간에 하도 사춘기때 말안듣고 학원간다해서 보냈는데 60점대라 다시 저와 해서 바로 하나틀리더군요 공부의지 없는 아이들 학원가면 멍 때립니다 중3때는 고1개념까지 이렇게 해서 고등갔어요 학년에서 고등땐 혼자 100점도 맞더라구요 저희아이 수학머리 전혀없고 억지로 공부시킨 아이였는데 지금은 고마워해요

  • 12. ....
    '26.3.22 5:48 PM (211.206.xxx.191)

    네이버카페 강미선 수학상담소 추천합니다.
    수학은 밥이다의 저자가 AS 차원으로 개설했던 것으로 아는데
    저는 아이들이 사회인이라 안 간 지 오래 되었으나

    학원 안 보내고 자기주도 학습으로 방향을 정해 도움 많이 받았던 카페입니다.

    저도 선행은 큰 의미를 두지 않고 교육시켰었는데
    나중에 사교육에 편승하기가 힘들었어요.
    사교육은 선행을 전제로 하는 곳이고 현행은 책임지지 않는 곳이니까요.

    편승 접어 버리고 인터넷 강의와 가끔 카페에 상담하며

    두 아이 모두 결과는 좋았으나
    아이 마다, 부모 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이제 초등4학년이라니 너무 남들의 선행에 신경 쓰지 마시고
    내 아이의 속도를 잘 따라 가시기를 바랍니다.
    선수는 아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17 [네이버] 삼다수 1L 36개 14,580원, 복음자리 딸기잼 .. 정보 18:29:52 18
1804316 열린음악회 플라워 고유진 1 .. 18:29:16 26
1804315 요 근래 가끔씩 다리안쪽에 화끈한 열기가 건강 18:28:47 13
1804314 신현송의 전세제도에 대한 견해 ㅅㅅ 18:23:35 110
1804313 노무현 대통령 묘지는 왜 녹슨 철판으로 덮어놨을까요? 6 궁금 18:22:34 273
1804312 요거트로 한끼 되시나요? 1 18:18:26 198
1804311 한준호 인상 바꼈죠? 12 ㄱㄴㄷ 18:10:45 613
1804310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논의·결재 과정서 다주택자 배.. 집값정상화 18:09:24 163
1804309 정청래대표 "국힘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미국식으로 합시다.. 6 당연하지 18:07:19 405
1804308 단국대 치과, 죽전 나노치과보존과치과병원 가보신 분 .. 18:07:08 75
1804307 생일인데 가족들 너무 해요 11 서운 18:04:20 933
1804306 방탄공연영상 넷플1위 현재 48개국^^ 18 부럽지? 18:03:40 670
1804305 집에서는 늘어져서 일해야 하나봐요 저만 17:57:48 381
1804304 문화비평가는 영화비평가랑 좀 다른건가요? .. 17:49:45 103
1804303 저녁 뭐 드세요? 11 하기싫다 17:46:56 763
1804302 붙박이장 문 제거후 커텐달면 안될까요 2 ... 17:46:46 318
1804301 배 많이 나온사람이요 11 ..... 17:46:00 765
1804300 부산은 북극항로 열리면 장난아니겠네요 10 ㅇㅇㅇ 17:40:29 1,195
1804299 아이 눈동자가 안이뻐요 15 ㅇㅇ 17:39:09 1,729
1804298 정청래 “상임위원장 100% 책임지겠다”… 후반기 원 구성 압박.. 15 대포 17:37:34 597
1804297 O사 숙성카레 맛있네요 6 카레 17:34:23 614
1804296 나와 자식을 분리시켜야 합니다. 12 허무 17:32:30 1,200
1804295 이번 이란, 미국이스라엘 전쟁의 후유증 6 .... 17:31:29 709
1804294 사과 가격 비싸네요 16 비싸다 17:13:07 1,507
1804293 [속보] 李대통령, 새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 21 한은총재 17:05:30 2,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