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20살까지 사는 냥이들 좀 보시나요?

dd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26-03-20 14:25:06

12살 13살 된 냥이 키워요

코숏이라 그런지 큰 병없이 아직 튼튼해요

 

집냥이 평균 수명이 15-20이라는데

15이면 넘 짧잖아요 ㅠ 몇년 안남음 ㅠㅠ

 

요새 sns에 20살까지 사는 냥이들

종종 보이던데 장수냥이라 특별하니까

보이는거겠죠? 

 

요새 주변에 오래 사는 애들 좀 

보시나요?

 

 

IP : 124.61.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0 2:36 PM (59.15.xxx.225)

    직접 키우진 않는데 시장이나 동네 가게 냥이들 오래 사는 것 같아요. 아이 어릴때 부터 봤으니까요. 심지어 아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고양이나 강아지들도 있어요.

  • 2. ㅇㅇ
    '26.3.20 2:37 PM (223.38.xxx.144)

    제가 아는 고양이
    21살 넘었다는 것까지 들었고(그 후 소식은 주인과 연락을 안 해서 모름)
    19살~20살 사이에 세상 떠난 고양이 알아요.
    함께한 반려인에겐 스무 해도 짧아요 사실… 그리고 사람이라면 대학 갈 만큼의 세월을 함께 산 거라
    떠난 후에 슬픔이 말도 못합니다. 그래도 더 더 오래 같이 살고 싶지만, 오래 같이 살수록 더 슬프다는 아이러니가 있어요…

  • 3. 울집냥이
    '26.3.20 2:38 PM (121.136.xxx.30)

    18살이예요 암이긴 한데 아직도 잘살고있어오 암컷이 좀 더 오래살더라고요

  • 4. 울 야옹이
    '26.3.20 2:39 PM (114.202.xxx.181) - 삭제된댓글

    울 야옹이 딱 스무살 살고 오년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갔어요.
    생후 삼개월가량 되었을때 울집에 와서 사람동생 태어나서 고등학교 가는거까지 보고 그 동생품에서 눈감았으니 잘살다 갔다고 덕분에 행복했다고 ..

    안기는 것도 싫어하고 늘 발치나 엉덩이부근에서 잠을 자는 조금 성질이 사나운 아이였어요. 발톱도 잘 들어내고 그래서 우스개로 성질다부려 스트레스가없어 장수했다고
    그랬네요. 옅은 초록색 눈동자에 카오스 울양이 보고싶네요..

  • 5. 시소
    '26.3.20 3:27 PM (122.43.xxx.84)

    2002년생 2마리중 1마리는 2020년 다른 애는 2024년에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늙어서 죽어가는 걸 고스란히 봤었어요. 2마리 모두 거실장 사진옆에 있어요. 집에 큰일 있음 너도 봤지? 한번씩 말걸어요.

  • 6. ..
    '26.3.20 3:44 PM (211.36.xxx.213)

    19살 만으로하면 18살 우리집고양이 잘지내긴합니다
    그래도 나이가 드니 먹어도 말라뇨
    오히려 10살 고양이인 암컷 냥이가 더 작게 먹는데도
    뚱뚱해요
    근육이없어서 그런지..

  • 7. ..
    '26.3.20 3:54 PM (121.162.xxx.35)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고양이 19살 심장병으로 갔어요..
    벌써 2년이 다 되었네요..
    하루도 생각 안한 날은 없었던거 같아요.
    둘째는 6월이면 만 19살 되는데 확실히 다르네요..
    살도 빠지고 인지능력도 좀 떨어지는게 보이고..
    첫째때는 충분히 오래 살았다.. 너무 아쉽지만 자연스러운 거다하고 보냈는데..
    보내고 나서 생각지도 못한 후회와 슬픈 감정이 밀려와서 넘 힘들었어요 ㅠㅠㅠ
    둘째도 그 나이가 되었는데..
    한번 보내봐서 그 느낌을 아니까 더 무섭네요..ㅠㅠㅠㅠ

  • 8. ...........
    '26.3.20 4:08 PM (110.9.xxx.86)

    12살 냥이 있는데.. 냥이 없는 삶은 상상도 하기 싫어요.ㅠㅠ
    건강하게 오래 옆에 있어 주길 간절히 바라요.

  • 9. ..
    '26.3.20 6:59 PM (211.176.xxx.249)

    같은해 태어난 17살 냥이 두 마리 있어요. 수컷 양이가 암이에요. 매일 약 먹이며 조금만 더 힘내라고 주문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18 빨갱이 이런 말 하는 사람은 ㅓㅓㅗㅎ 16:48:14 6
1808817 남대문 시장의 묘미 1 하하 16:42:05 201
1808816 하루3시간 서서일하는데 무릎이 아프면? 1 젊은여자 16:40:50 107
1808815 노후에는 돈보다 건강 2 16:37:29 379
1808814 나솔 20기 이후 재밌는 회차 4 .. 16:32:37 273
1808813 평택 사시는 분들 선거 분위기 어떤가요. 10 .. 16:27:33 410
1808812 주식빼서 집사려고하는데 고민 20 무주택자 16:22:16 1,226
1808811 운동회 하지 말라는 민원은 그냥 무시하면 안되나요? 24 .... 16:14:32 674
1808810 국민 참여형 성장 펀드 7 000 16:09:45 606
1808809 사생아 뜻을 모르다니 헐... 15 16:08:21 1,425
1808808 유튜브 힐링음악들 rytyu 16:05:56 125
1808807 김성경 3천억자산가남편 파산? 3 .. 16:05:22 2,219
1808806 모자무싸 고윤정요 24 ... 15:58:53 1,657
1808805 뿌염하는것도 일이네요 8 봄비 15:58:07 907
1808804 카카오주식앱 쓰시는분들 갈켜주세요 3 ... 15:57:45 235
1808803 김알파카인가 왜 노처녀라고 하는거에요? 동거는 사실혼 아닌가요?.. 9 000 15:55:34 690
1808802 엄마가 아들에게 집 넘겨도 아무도 모르는거죠? 5 뱃살여왕 15:52:50 1,226
1808801 온수매트,물통빼고 바닥매트만 버리고싶은데 종량제봉투 안되나요.. 온수 15:50:28 149
1808800 주식으로 100만원만 수익나도 너무좋은데 7 스벅 15:47:47 1,834
1808799 다초점안경 적응실패 환불문의 47 안경 15:45:48 1,168
1808798 이언주, 김민석, 정성호 (오늘 국회) 9 .. 15:45:44 561
1808797 곱창김 맛있는 곳 아시나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잘될꺼 15:44:41 366
1808796 주식 돈복사 너무 신나네요 15 ..... 15:43:39 2,567
1808795 나솔)순자없다고 다들 아침굶고있는거 10 ㅡㅡ 15:42:13 1,229
1808794 삼전 하닉이 국민주니 8 .. 15:40:24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