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서울로 이사갑니다.

경기도 좋아요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26-03-19 18:48:22

말많은 비거주 서울집이 있어요.

작은평수를 신혼때 샀는데 애들이 계속?태어나서 큰 평수에 편하게 사려고 경기도로 전세로 이사 나왔어요. 

어찌어찌 집을 못팔고 세만 주고 있었는데 비거주라 말도 많고 애들도 독립해서 이제 홀가분하게 실거주하러 들어가려구요.

갓난아기 때문에 이사하기 힘들다는  전세입자에게는 양해를 구했어요. 

여기저기 사연이 많겠지만 저희 같은 집이 꽤 되지 않으까 싶네요. 

들어가는 저희집이 대단지인데도 현재 작은평수 전세물건이 하나도 없어요. 그 비싼 월세도 안보이고...

부동산에서 매매.전세물건 구한다는 연락이 오는데 실거주 요건 못채워서 못팔아요 ㅜ

여튼 부동산이 어찌될지 참 어렵네요.

IP : 125.142.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3.19 7:0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최대한 서울집으로 실거주하러 이사 오겠죠.
    전 은퇴하고 서울집 세 주고 지방에서 몇년 살아보고 싶었는데
    꼼짝 못하게 생겼어요.
    이 무슨 상황인지 참.

  • 2. 저도
    '26.3.19 7:25 PM (180.211.xxx.201) - 삭제된댓글

    서울집있고 직장때문에 울산 살아요.
    퇴직하면 서울가려고했는데
    서울사시는 부모님들도 다 돌아가시고
    애들도 여기 자리잡아서
    굳이 서울 갈필요 없는데도
    할수없이 서울로 이사가야하나해서
    걱정입니다.

  • 3. 제경우
    '26.3.19 7:27 PM (180.211.xxx.201)

    직장때문에 지방사는데
    퇴직후에도 계속 살고 있어요.
    그런데 할수없이 서울집으로 이사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4. 저희도
    '26.3.19 8:48 PM (220.119.xxx.216)

    직장때문에 서울집 전세주고 지방에서 전세사는데
    살아보니 지방이 괜찮더라구요.
    서울집 팔고 지금 사는 여기에 집 사고싶은데
    실거주 요건 때문에 매매가 힘들어요.

  • 5. 경기도 좋아
    '26.3.19 10:00 PM (125.142.xxx.144)

    저도 지금 살고 있는 경기도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었어요. 근데 복잡한 서울에서 할수없이 살아야할거 같아요.
    나중에 서울집 비워서 짐만 넣어놓고 경기도에서 다시 살까 생각도 있어요..이런 경우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네요.실거주 인정해주는 건지.

  • 6. 저는
    '26.3.20 7:19 AM (116.34.xxx.24)

    8년 준공공 임대사업자 내서 준거 올해 8월에 끝나요
    지금 임차인 엄청 싸게 4년째인가 있는데 이제 저희가 들어가야죠. 저도 경기 신도시 초품아 아파트 애둘 학교 다니고 있어서 학교문제로 옮기기 힘든데
    지금 집은 그래도 실거주 다 마치고...
    서울집 실거주하러 들어가야지 생각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6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 13:42:24 1
1808765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 13:42:17 1
1808764 자랑합니다 2 신나 13:36:27 259
1808763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1 ㅜㅜ 13:35:32 239
1808762 서인영은 가끔 말이 쎄서 그렇지 3 아님말고요 13:35:24 306
1808761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1 계약서 13:31:05 125
1808760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2 .. 13:28:28 248
1808759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9 13:27:52 452
1808758 어제 옥순 최악 3 13:26:26 436
1808757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4 13:25:07 802
1808756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7 ... 13:24:08 350
1808755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1 ㅣㅣ 13:21:31 55
1808754 60년대 후반생인 분들 고등학교때 오페라 관람 6 ... 13:14:37 300
1808753 온라인 장보시는데 좀 추천해주세요 6 추천좀 13:13:46 239
1808752 검사에서도 이상없는데 유방 통증 6 ㅇㅇ 13:03:01 426
1808751 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8 아파트 12:59:51 773
1808750 태극기 집회까지 나갔던 김용남.mov 21 ........ 12:59:36 693
1808749 웃고 싶으신 분들께 쇼츠 추천.ㅋ 2 눈물남 12:53:00 515
1808748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2 50대취업 12:48:01 553
1808747 한동훈 후원회장에 '독재정권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논란 35 미쳤다 12:44:27 499
1808746 시어머니 보니 실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11 ... 12:43:23 1,501
1808745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4 ia 12:27:19 724
1808744 실비보험료 4 ㅇㅇ 12:24:29 742
1808743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8 12:23:37 931
180874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