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법원 근처다 보니 외식하러간 식당
저녁 식사 자리에서 법조인들의 대화를 종종 듣게 되요.
오늘 옆테이블 반주를 곁들인 변호사님들의 화두와 하소연은 AI 였어요.
"AI보다 내가 서면을 잘 쓰느냐"를 두고 술잔을 기울이며 열띤 대화를 나누시더라고요.
그분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이자 자부심의 문제였겠죠?
집이 법원 근처다 보니 외식하러간 식당
저녁 식사 자리에서 법조인들의 대화를 종종 듣게 되요.
오늘 옆테이블 반주를 곁들인 변호사님들의 화두와 하소연은 AI 였어요.
"AI보다 내가 서면을 잘 쓰느냐"를 두고 술잔을 기울이며 열띤 대화를 나누시더라고요.
그분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이자 자부심의 문제였겠죠?
이전에도 안좋았어요. 그래서 의대생을 많이 뽑을려 하는거죠
변호사 많이 뽑으니 변호사 할려고 3수 4수 5수 안하잖아요
이제 신입변호사를 많이 안뽑는다네요
AI가 많이 대체하고 있으니 신입 10명 뽑던걸 이제는 한두명 뽑으면서 그것도 테스트를 AI와 경쟁시켜 그보다 서면을 더 잘쓴 신입만 뽑는다고 해요
하나씩 하나씩 직업이 사라질건가봐요
이러기 전에 로펌 관련 번역자들이 먼저
일을 잃었는데 바로 다음이 변호사가 될줄
예상을 못했어요 생각보다 빨리 변하고 있네요 ㅠ
Ai로 소장 작성해서 민사소송 하기 어렵지 않대요
저희 대학생 아이도 당근에서 사기 당하고 ai로 민사소송해서 받아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