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어느 정도로 했나요?
지금 영어, 수학 과외만 하고 있는데 이것도 힘들어하네요.
안하는 애들도 있다고..
근데 사람일이 어찌될 지 모르니 공부를 놓을수도 없고..
쉬운 길이 없습니다.
공부는 어느 정도로 했나요?
지금 영어, 수학 과외만 하고 있는데 이것도 힘들어하네요.
안하는 애들도 있다고..
근데 사람일이 어찌될 지 모르니 공부를 놓을수도 없고..
쉬운 길이 없습니다.
국어랑 영어만 시키세요.
저 아는 집 아이는 부상으로 운동 그만 뒀더니 할 게 없다고 절망했었는데, 그집 엄마가 논술이랑 영어를 중딩때까지는 시켜놓은 게 있어서 사회복지 학점 이수하고 전문대 재활치료쪽 공부해서 잘 살고 있어요
그 엄마가 교사라서, 플랜b를 그쪽으로 잡았던거죠
고딩때는 물론 시간 없어서 국어 영어 과외도 못하긴 했었지만 중딩때까지는 공부 시켰었어요
가까운 지인 아이가 최근에 프로 입단했는데요.
초등 고학년부터 그 종목의 가장 엘리트 코스라는 학교를 거쳤어요.
모의고사도 학교 평균 때문에 운동부는 아예 안보는 학교였고 공부는 수능 전에만 반짝 하더라고요. 최저맞춘다고…
다행히 영어는 영유 나오고 운동 시작전까지는 헌 덕에 매일 학원다니며 공부하는 애들도 못 나오는 등급이 나왔어요.
어차피 수학은 첨부터 안하는거 같았고요
구기종목이라 대학교 때 까지 합숙
소년체전,전국체전 금메달, 청소년 국대 했는데
부모가 둘다 교사라
학교 체육쌤과 감독님께 부탁해서
합숙소 앞 윤선생영어를 계속 다니게 했어요.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독서와 윤선생만 했대요.
학교수업도 다 하고 싶어라 했는데
학교에서 들어오지 마라고 해서 상처받음ㅜㅜ
근데 중간ㆍ기말 시험보면
얘보다 못하는 애들이 엄청 많았대요.
(무려 자사고 였음)
대학교 졸업후 프로 입단 했는데
1년 후 선수 관두고 코치로 갔다가
지금 대학원에 있어요.
공부쪽으로 방향 틀려고 해요.
영어와 독서가 큰 자산 이더라구요.
교직 이수도 해서
임용도 해보라고 부모가 권유한 상태.
선출에 메달보유자인데
영어가 잘 되니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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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그 정도면 됐고
영어와 독서에 투자하세요.
영어도 윤선생처럼 매일 학원가는 거 추천해요.
숙제할 시간도 없으니
매일 학원 가는 것이 더 나아요.
수학은 운동하면서 하기 힘들죠
초4때~26살까지 운동했는데
청소년국대, 프로 경험, 코치 경험을
잠깐 만이라도 거친 것이
프로필에도 큰 도움이 된대요.
어릴 땐 해외진출까지 생각해
영어는 절대 놓지말아야 한다는 말을
주입식으로 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운동을 계속해야하나
방황했던 시기가 2번 있었는데
그것도 스스로 생각해서 정했던 것이
독서의 힘이었구요.
이것도 종목마다 달라요
대학입시가 목적이야 프로진출이 목적이냐에 따라 갈리는듯요
대힉입시가 목적이면 공부 놓으면 안되구요
프로쪽 가더라도 공부 좀 했던 애들은 대학원등 진학해서 그쪽으로 잘 풀어니기더라구요
운동만 죽어라해서 진짜 넘사벽 잘한애들 아니면 결국은 운동으로 잘 안 플리더라구요 잘해야 클럽팀 코치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