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보통 몇월까지 나오나요
요즘 고로쇠 드시는분 많나요
고로쇠 보통 몇월까지 나오나요
요즘 고로쇠 드시는분 많나요
절기로 곡우 무렵에 나오는 거죠?
어릴적 어른들이 찾아드시는 걸 보긴 했는데 그것까지
굳이 먹어야하나 싶었고 지금도 그래요.
그 나무로선 생명유지에 나름 필요하기에 그런 물이 생기는 걸텐데, 인간이 뭘 더 장수하겠다고 돌틈에 흐르는 약수도 모자라서 살아있는 나무에 생채기까지 내가며 뽑아먹어야 하나 싶습니다.
곡우 무렵에 나오는 거죠?
어릴적 어른들이 찾아드시는 걸 보긴 했는데 그것까지
굳이 먹어야하나 싶었고 지금도 그래요.
그 나무로선 생명유지에 나름 필요하기에 그런 물이 생기는 걸텐데, 아니 설령 별 의미 없이 사라지는 물이라한들 인간이 뭘 더 장수하겠다고 돌틈에 흐르는 약수도 모자라서 살아있는 나무에 생채기까지 내가며 뽑아먹어야 하나 싶습니다.
혹시..어떤 질병엔 여전히 그 수액만이 답이라서 꼭 먹어야 한다든가 하는,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 걸까요?
아예 마트에 고로쇠 물을 팔기에 시어머님이 사달라고 하셔서 처음으로 사먹어봤는데
약간 물이 살짝 달짝지근한 거 외에는 잘 모르겠어요.
원래 이런 맛인지 아님 고로쇠 진짜 물에 뭔가 탓는지....
봉이 김선달에게 당한 기분도 나는데 노인분들이 사드셔야 한다니 옆에서 그냥 한잔 마셔봤습니다.
저 어릴때 엄마 아버지 해마다 다니셨고
그때는 덜 알려졌을 때라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도 따라서 다녀온 적 있지만..
마트에서 팔 정도로 수액이 많을까 싶어요.
절절 끓는 방에서 들척지근한 단맛 나는 물을
많이 마셨던 기억뿐 별 감흥은 없고
지리산 광광호텔 노천탕 기억만 강하게
남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