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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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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글보고 적어요.

..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26-03-14 09:24:33

잊고 살다가 질염글보고 20년전쯤 고생했던 기억이 나면서 왜 요즘은 괜찮지?신기하네...했는데....질염으로 고생한 이후로 매일 샤워후 항상 드라이기로 말리는 습관이 생겼어요.

어느순간부터 질염이 있던적은 한번도 없네요.그전엔 고생 많이 했어요.

IP : 106.101.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6.3.14 9:34 AM (119.69.xxx.245) - 삭제된댓글

    전 여태 질염 걸려본적 없는데요..
    엄마가 저 결혼할때 면으로 막입는 통넓은 치마 몇개 만들어 주며
    샤워후 30분 정도는 팬티 입지말고 그 치마만 입고 있으라고 했어요.
    집에 혼자 있을땐 최대한 그 원칙 지키고 살았어요

  • 2. 미니
    '26.3.14 9:36 AM (119.201.xxx.242)

    여러분들이 말하는 고생한질염은 어떤증상인가요?
    냉은 누구나 조금씩 있는거 아닌가요?
    이걸로 고생이다 힘들다 생각한적은 없는데
    또다른 증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3. ..
    '26.3.14 9:54 AM (1.235.xxx.154)

    딸 키워보니 누구나 냉이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대학생 아이 속옷보면 늘 깨끗해요
    제가 얼마나 고통받고 살았는지 ..
    비염도 달고 살아서 찬기운만 느껴지면 콧물 줄줄흐르고
    그랬어요

  • 4. ..
    '26.3.14 9:54 AM (211.176.xxx.249)

    저도 질염으로 고생 많이 했는데 생각해보니 요즘 없네요. 저는 헐렁한 광목 바지 잠옷 입고 팬티 벗고 잡니다.

  • 5. 아놧
    '26.3.14 10:15 AM (125.182.xxx.24)

    드라이보다 원적외선 조사기 싸니까
    그거 들이세요.
    드라이로 거기 말리는거 진짜...흉하고
    머리 말리고 거기도 말린다 생각하면...아우
    그리 위생적이라고 생각도 안들고

    진짜 상상만해도 비위상해요.
    근데 여러분이 자랑스럽게 쓰시는 걸 보면
    참 사람마다 많이 다른 가보다 해요.

    대중목욕탕에도
    드라이로 말리지 말라고써있는데...
    (개인드라이라도 보기도 그렇고 암튼)

  • 6. ....
    '26.3.14 10:38 AM (118.38.xxx.200)

    윗님.
    댓글에도 다이소에서 전용으로 하나 사라고.써있더만
    자기 집에서 화장실 안에서 말리는건데 뭐가 어때요?
    누가 대중목욕탕에서 말린다나요?

  • 7. 샤워후에
    '26.3.14 11:27 AM (121.124.xxx.254)

    두피나 거시기나 뭐그리 유의미한 차이있게
    더럽나요
    자기집안인데

    웃기는 이야기 하나
    지인분
    자기 남편이 무좀 특효라고 발에 그리 뜨거운 드라이기를 대고 지진다네요

    지인분은 질염 예방한다고 또 그러고

    우리가 이야기듣다 다들 뭥미 했던 기억이. ㅎㅎ

  • 8. 왁싱도
    '26.3.14 11:37 AM (203.128.xxx.74)

    생각해 보세요
    의외로 효과가 있대요
    건조가 관건이면 왁싱이야 말고 최선의 선택이죠
    셀프로 정리정도 하셔도 될거에요

  • 9. ...
    '26.3.14 11:46 AM (223.38.xxx.199)

    자기 집 화장실 안에서야 무슨 문제겠어요. 그렇게 말리는 습관 때문에 남들 다 있는 곳에서도 그러는게 문제죠.
    아파트 사우나에서도 보기 흉한 자세로 그곳을 말리는 아줌마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 10. ..
    '26.3.14 12:09 PM (210.181.xxx.204)

    목욕탕에서야 그 모습이 흉하니까 그런거죠
    집에서 말리는게 뭐가 그렇게 경악할 일이죠? 드라이 헤드를 아예 접촉해서 말리는 것도 아닌데요
    강박 있으신 거 같아보이네요

  • 11. 아놧
    '26.3.14 12:18 PM (125.182.xxx.24)

    118.38님 처럼
    눈에 안보이는데 어때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드라이로 거기 말린다고 하면
    진짜 구체적으로 장면까지 떠올라서
    비위 상해하는 저 같는 사람도 있는 거죠.

    그리고 전용 드라이기 구입하느니
    원적외선 조사기 사는 게 낫죠.
    가격도 2만원대면 사는데
    드라이처럼 뜨거운 바람으로 데이거나
    여기저기 날리지도 않고

    '전용 드라이'사느니
    진짜 치료용 사는 거 낫죠.

    카페에서 발 올리는 것도 질겁하는 사람 많은데
    발도 드라이로 말리고
    질염도 드라이도 말리고
    아이고
    총체적 난국...

  • 12. hap
    '26.3.14 12:56 PM (39.7.xxx.228)

    20대 예전부터 드라이로 말렸었는데
    질염으로 평생 힘드네요.
    습한 환경 문제가 질염 원인의 다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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