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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카 대학 입학 축하금 조언구해요

대학 조회수 : 4,439
작성일 : 2026-03-13 23:05:38

저는 결혼해서 시댁가까이 살면서 항상 시부모님과 시누가족과 어울리는 자리가 많았어요 친정에서 멀리 이사를 와서 금방 갈수있는 거리가 아니라서 친정동생은 잘 못만났고 그래서 만나서 밥을 먹는다든가 친정조카애들 만나서 소소하게 뭘 사준다던가 챙겨줄수가 없었어요 

시조카애들은 시누애들은 항상 자주 봤고 많이 챙겼죠 

시조카애들 데리고 남편과 제가 여기저기 많이 다녔고 많이사줬어요 아이폰 애플워치 용돈도 여러번줬어요밥이야뭐 항상 사주는거구요 시누애들 옷 신발 항상 데리고 다니며 우리가 많이 사줬어요 

시누첫째아이가 대학을 갈때 

그때 수중에 현금이 좀있다고 남편이 통크게 주고싶어해서 저도 찬성했고 줬어요 이백만원 줬네요 

저는 앞으로 친정조카애들도 대학갈거니까 똑같이 주면 된다 생각했구요 

그후 시누 둘째아이가 대학가는데 남편이 돈이별로없다고 백만원만 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친정조카 아이 가 대학가는차례가되었는데 

챙길 생각도 안하고있길래 

이백만원 줘야지 했더니 뭐? 깜짝 놀라면서 

지난번 시누 첫째 대학갈때 이백만원 줬는데 왜 친정조카는 얼마주려고? 말했어요 남편이 깜짝 놀라면서 

정말 이백을 줬냐? 자긴 기억도 안난다 이백을줬다고? 설마~~ 진짜 줬다한들 그때는 돈이 있었고 지금은 돈이 없는데 당장 어떻게 그돈을 주냐 성의껏 하는거지 

오십이나 칠십만원 주자 하는거예요 

저는 무리해도 똑같이 줘야한다 왜 틀리게주냐 기분나쁘구요 남편은 아니 살면서 돈이 있다가도 없는데 어떻게 매사를 그렇게 딱딱 똑같이주냐 그게말이되냐 

저는 평소에 시누애들만 챙기고 친정조카애들 못챙겨준것까지 세월이 쌓여서 더 억울하고 더 기분나빠요 

맞벌이하고 제월급이 남편보다 쪼금더 높습니다 

 

IP : 71.227.xxx.13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3 11:0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친정 형제가 님네를 잘 챙겼나요..이 부분도 중요할듯요.

  • 2. 그럼
    '26.3.13 11:09 PM (121.185.xxx.210)

    님이 200주시면 되죠.
    남편한테 묻지 말구
    그냥 님 돈 200 주세요.

  • 3. 200
    '26.3.13 11:09 PM (121.168.xxx.134) - 삭제된댓글

    자기 조카만 챙기는 그 손 어쩔ㅠㅠ
    200 하세요.

  • 4. 어휴
    '26.3.13 11:15 PM (112.169.xxx.252)

    친정은 님한테 뭘해줬나요.
    님돈으로 주세요.
    남편도 남편돈으로 줬으니까

  • 5.
    '26.3.13 11:16 PM (211.36.xxx.2)

    그동안 양쪽에 챙긴비율이 이렇다고 써 놓은 걸
    남편한테 톡으로 보내서 남기세요.
    많이 서운하다고.

  • 6.
    '26.3.13 11:20 PM (118.235.xxx.88)

    인플레도 있는데 그때 200이 지금 200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더 적은 돈인데

  • 7. k...
    '26.3.13 11:20 PM (114.204.xxx.203)

    첨부터 적당히 해야합니다
    우리도 시가라면 벌벌 떠는 남편 30년전부터 5명
    입학 결 혼 100씩 ..
    우리애 하난 모른척

  • 8. 이건
    '26.3.13 11:20 PM (112.162.xxx.38)

    이백줘야죠. 남편 기억력 편리하네요

  • 9. 제경우
    '26.3.13 11:22 PM (221.138.xxx.92)

    못만났어도 조카들 생일때 등등
    입금해주고 양가 형평성있게 챙겨주지 그러셨어요.
    앞으로라도 그러세요.
    저는 시가쪽 형제들이 많이 챙겨주셔서
    그쪽으로 금액은 더 크게 나가요.
    친정형제들은 가면 오는게 없어서 기본으로만 챙기고요.

  • 10.
    '26.3.13 11:30 PM (211.109.xxx.17)

    글 내용 파악 못하고 개멍멍소리하는 댓글 있네요.
    남편 아주 멍청하고 나쁜인간이에요.
    인생 그리 살지 말라 하세요.
    이번일로 아셨으니 잎으로 시가.시누네에 돈 쓰는거
    쪼이세요.

  • 11. ..
    '26.3.13 11:32 PM (39.7.xxx.247) - 삭제된댓글

    님네는 아이 없으세요?
    대학입학축하금도 주고받고라,.
    어차피 님네집에서 준만큼 시누네랑 친정동생네에서 받는거잖아요.

    2백은 갚아야 할 사람도 금액이 좀 큰데 시누는 님아이 대입때 얼마줬나요?

  • 12. ㅇㅇ
    '26.3.13 11:36 PM (122.153.xxx.250)

    원글님 급여도 더 많은데
    원글님께서 200주시면 될 것 같아요.

  • 13. 남편도
    '26.3.13 11:43 PM (121.185.xxx.210)

    남편돈으로 본인 조카 200준거 아닌가요?

  • 14. 00
    '26.3.13 11:47 PM (175.192.xxx.113)

    친정조카든 시집조카든 너무 잘해주지마세요..
    아이폰에 애플워치에..200만원 입학금까지..
    잘해주니 더더 바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조카들한테 잘해주는거 아무 소용없어요. 그때뿐..

  • 15. 조카
    '26.3.13 11:53 PM (49.167.xxx.252)

    전 기본적으로 조카에게 너무 바라지 말자 주의이고 무엇보다 없는 형편에 내 애 하나 잘 챙길 여력이 없어 그렇지만 주는만큼 안 돌아오면 또 섭섭하고 그렇더라구요.
    지금 얼마나 돈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친정조카들 자주 볼 기회도 없고 챙겨주고 싶다하시니 이번에 200 친정조카에게 주세요.
    뭘 자기조카한테 줄때는 여유 있었다고 100,200주고 처조카는 50 준대? ㅎ

  • 16.
    '26.3.14 12:21 AM (218.235.xxx.73)

    참나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죠. 남편은 기억나면서도 모른척 하는 거예요. 남편 정신 차리게 200 꼭 하시라 싶네요. 시누애들 옷사주고 할때 친정 조카것도 챙기셔야 했나봅니다. 남편보니

  • 17. ㅡㅡ
    '26.3.14 12:29 AM (58.237.xxx.5)

    여기서 아내돈으로 챙기란건 뭐예요 나참
    경제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그정도 줄만하니 당연히 200 줄거라 생각한거겠죠? 주세요 아님 남편 카드로 맥북이라도 한대 사주세요 여기 글 내역 그대로 보야주고요

  • 18. 물가가
    '26.3.14 12:46 AM (211.114.xxx.107)

    올랐으니 300 주자고 하세요. 똑같이 주자고 하니까 깎으려 들잖아요. 300 주자고 하면 똑같이 200백 주라 하지 않을까요?

  • 19. ...
    '26.3.14 12:48 A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

    뭔 조카들 입학 선물로 그렇게 큰돈을 써요.
    앞으로 (남자면 군대가고)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등등
    돈 쓸 일 많은데.
    시댁 조카든 친정 조카든 몇백씩 쓰지마세요.
    받는 쪽에서도 나중에 원글네 자녀한테 그만큼 줘야하는데
    받을땐 좋아도 줄때는 또 부담이 돼요.

  • 20. 사람이
    '26.3.14 12:51 AM (49.167.xxx.252)

    그렇게 받은거 다 생각 못해요.
    시누도 그럴거고.
    아이폰.애플워치 옷 다 사준거 따지면 이번에 500이상은 줘야한다고 남편에게 얘기해서 입 막고 200 주세요.

  • 21. ㅇㅇ
    '26.3.14 1:06 AM (125.130.xxx.146)

    남편은 아니 살면서 돈이 있다가도 없는데 어떻게 매사를 그렇게 딱딱 똑같이주냐 그게말이되냐
    ㅡㅡㅡ
    아휴 콱 쥐어박고 싶네요
    네 맞아요. 돈이 있다가도 없는 건데 돈이 있다고 그렇게
    200씩 또 이것저것 사줬어요?

    이번에 친정조카 무슨 일이 있어도 200주세요
    남의 남편이지만 진짜 얄밉네요.

  • 22. ...
    '26.3.14 1:17 AM (175.208.xxx.191)

    아이폰 애플워치는 부모가 사줘야죠 그런걸 왜 님네가..
    때되면 못만나더라도 친정조카들도 공펑하게 챙겼어야하는데
    그동안 안챙기다 챙기려니 남편이 생각지도 않은 곳에 돈 써야한다 생각하나봐요? 앞으로 조카애들 용돈 과하게 주지 마세요.
    이참에 더 물어볼 것도 없이 명절이나 입학 졸업식 결혼식 등등에 줄 금액 딱 정해두고 그 이상 주지 마시고 모든 조카 통일한다고 해요.

  • 23.
    '26.3.14 2:17 AM (211.36.xxx.2)

    남편은 아니 살면서 돈이 있다가도 없는데 어떻게 매사를 그렇게 딱딱 똑같이주냐 그게말이되냐


    남편분의 모든 논리가 말이 안되지만
    이게 왜 꼭 친가에는 200
    아내쪽에는 몇 십이 되어야하죠?
    아마 반대로 되었으면 난리쳤을 듯

  • 24. ㅇㅇ
    '26.3.14 7:18 AM (121.147.xxx.130)

    이기적이고 치사한 남편

    자기 조카들 챙길때는 통크게 굴더니 처조카 일에는 쪼잔하게
    구네요

    대학 입학 축하금을 200이요?
    조카 결혼 축의금도 50 이면 충분한데
    200 이면 재벌놀이 했네요

    이제와서 딴소리 하니 진짜 쥐어박고 싶네요

    그때 그때 달라요가 왜 처가일에만 그러냐고 하세요
    자기 본가일에는 가오세우더니 처가일에는
    현실을 생각한거죠
    아내가 돈잘버니 그거 믿고 그동안 가오 세우고 살았나봐요

  • 25. ㅇㅇ
    '26.3.14 7:25 AM (121.147.xxx.130)

    돈가는데 마음 가는거다
    남편한테 네가 처가에 마음이 딱 그만큼인거다 하세요

    자기조카는 200 처조카는 50 이라니
    그동안에 자기 조카에게 해준거 다 따지면
    400대 50 이라고 하세요

    그동안에 해준거 물질 시간 쓴거 다 정리해서 보여주세요
    나는 좋은 마음으로 하고 살았는데
    당신이 이렇게 나오니 정말 실망이다 라고 하세요

  • 26. ...
    '26.3.14 8:28 AM (223.62.xxx.72)

    조카한테 아이폰 애플워치라니.. 그리 챙길 필요가 없었는데요.
    원글님 돈으로 얘기하지마시고 그냥 200하세요.
    남편 진짜 넘하네요.
    그리고 이제.그럴일도 없겠지만 그만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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