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불고기 안재우고 그냥 볶아도 될까요?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26-03-13 16:15:42

가끔씩 소불고기가 들어오는데 

제가 고기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서 냉동실에 쌓였어요. 

어떻게든 처분은 해야겠고 양념은 귀찮기만하고.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니 재우거나 별도 양념장을 만들지 않고

버터에 간장 소금간만 해서 볶아 먹어도 된다네요. 

요리고수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IP : 110.12.xxx.1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4:16 PM (211.250.xxx.195)

    괜찮아요
    급한날은 그냥 볶아도먹어요
    숙주랑 청경채등등 샤브만드는재료랑 섞어서 볶아요

  • 2. ..
    '26.3.13 4:16 PM (211.36.xxx.43)

    당연 바로해서 먹어도 맛나요

  • 3. 간단
    '26.3.13 4:17 PM (169.213.xxx.16)

    파,간장,참기름,마늘,설탕 만 넣고 바로 무쳐서 볶아드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팬에다가 그냥 고기넣고 위 양념넣고 바로 볶으면 됨.

  • 4. ㅁㅁ
    '26.3.13 4:18 PM (112.187.xxx.63)

    그게 쓰임새 다양이예요
    육개장도 되고
    샤브도 좋고
    버터에 살짝 밑간 구워 또디아에 야채랑올려 소스휘릭 간식도 좋고

  • 5.
    '26.3.13 4:23 PM (121.167.xxx.120)

    그냥 한장씩 펴서 구워서 간장 소스에 와사비 좋아 하시면 섞어서 찍어 드세요
    샤브샤브 해 드세요

  • 6. 맛나요
    '26.3.13 4:23 PM (123.111.xxx.138)

    그냥 소금,후추 뿌려 구워서 참기름 찍어 먹으면
    양념불고기보다 더 맛나요.
    냉동하지 마시고 냉장상태로 부지런히 구워드세요.
    팽이버섯이나 송이 아무거나 버섯있음 같아 구워드세요.

  • 7. 우왕
    '26.3.13 4:25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챗지피티가 제 비위맞추느라 맛있다고 해주는줄 알았는데
    고수님들이 확인해주시니 안심됩니다
    이번 주말에 처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8. 우왕
    '26.3.13 4:26 PM (110.12.xxx.169)

    챗지피티가 제 비위맞추느라 맛있다고 해주는줄 알았는데
    고수님들이 확인해주시니 안심됩니다
    이번 주말에 한덩이 처치하겠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9. 00
    '26.3.13 4:44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소금살짝 뿌리고 버터에 볶아 소고기 샐러드 해드세요 각종 야채 과일 넣고 올리브오일 뿌리고 발사믹글레이즈 찍찍 아니면 프렌치 드레싱 만들어 뿌려 먹어도 맛나요

  • 10. 00
    '26.3.13 4:47 PM (223.38.xxx.21)

    소금살짝 뿌리고 버터에 볶아 소고기 샐러드 해드세요 각종 야채 과일 넣고 올리브오일 뿌리고 발사믹글레이즈 찍찍 아니면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어 뿌려 먹어도 맛나요

  • 11. 네네
    '26.3.13 5:14 PM (122.101.xxx.31)

    돼지는 재울수록 맛있고
    소는 바로 양념해서 구워야 맛있다고 배웠습니다

  • 12. 그럼
    '26.3.13 9:43 PM (74.75.xxx.126)

    로스구이죠. 엄마가 제일 많이 해주셨던 음식. 그닥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일식 생강구이도 빠르고 쉬워요. 전 생강 싫어하지만 남편이 좋아해서 가끔해요. 5분이상 재어두지 말라고 해요. 간장때문에 고기가 질겨지니까요.

    그리고 윤식당인가 유행했던 예능 프로에서 연예인들이 유명 셰프한테 하루 이틀 훈련받고 동남아랑 유럽에 가서 한식당 운영했던 프로요. 거기서 보면 불고기는 고기랑 당근 양파등을 먼저 볶아서 익힌 다음 기본 불고기 양념의 만능 간장을 한 국자 부어서 살짝 졸이는 게 제일 맛있다고 해요. 저도 그 프로 볼 때 한동안 그 방식으로 불고기 많이 했었는데요. 어느날 아이가 그러데요. 엄마 불고기 예전 방식 (미리 30분이상 재웠다 굽는 방식)으로 해 주면 안 되겠냐고요. 안 재우면 빠르고 쉽지만 깊은 맛을 기대하긴 어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97 공소취소!!!!! ㄱㄴ 21:58:58 146
1802296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주식,부동산 어찌되나 / 유앤 A.. 4 같이봅시다 .. 21:50:39 267
1802295 호칭 문제 좀 봐 주세요. 8 ㅇㅇ 21:45:56 211
1802294 헬마가 차세대 주자인줄 알었어요. 6 21:44:57 507
1802293 지금 MBN에서 하는 전현무 계획 1 ........ 21:41:35 410
1802292 제가 작년에 미장에서 4천만원 정도 수익을 봤는데요 7 ㅇㅇ 21:39:18 950
1802291 82추천 과자 황치즈칩 윗돈 얹어 거래하네요. 3 .. 21:36:03 424
1802290 보브단발을 하고 싶었는데.. 3 모모 21:34:25 553
1802289 매순간 기억나는 희한한 느낌있으세요 민망 21:33:05 259
1802288 시조카 결혹식 부조 얼마가 적당해요? 11 고민녀 21:32:57 516
1802287 이 증상 혹시 crps 연관있을까요. 1 ㅇo 21:28:18 259
1802286 잠들기 전에 뭐하며 시간 보내세요 5 .. 21:25:40 549
1802285 드라마 세이렌 보세요? 1 llll 21:20:13 745
1802284 고2생기부에 전반적으로~라는 표현 2 땅지 21:16:23 323
1802283 니트 어깨에 얹어입는거요 14 ..... 21:14:29 1,132
1802282 10년 주임사 등록해야 할까요 1 궁금 21:10:36 259
1802281 82님들 추천으로 클로드 유료 구독했는데... 3 mm 21:10:26 497
1802280 김혜성도 인정한 잠실 차은우 문보경 1 8강 21:10:10 582
1802279 박찬대는 밴댕이소갈딱지 처럼 웃기지 않나요 19 한심 21:06:15 749
1802278 요즘 남학생들도 가방에 키링 많이 달고 다니네요  7 ........ 21:05:52 526
1802277 [단독] "윤석열,고맙소, 사랑하오" .구원파.. 2 그냥 20:59:30 1,139
1802276 가슴살만 빼는 운동 없을까요 5 ㅇㅇ 20:58:18 401
1802275 친구를 따로 만나지않는 중1 아이.. 4 ... 20:55:04 679
1802274 엄마는 한달 40만원 쓰신대요 8 친정엄마 20:52:18 2,800
1802273 lh 30년만에 분양줄이고 임대 늘여 16 에휴 20:52:16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