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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데 혼수비용

두집 조회수 : 3,731
작성일 : 2026-03-13 13:53:55

두집다 사정이 비슷한 집이고

해주는 금액도 2억씩 비슷해요

 

한집은 

엄마...우리가 이것밖에 못해줘서 속상하네.

          노후는 우리 힘으로 살수있으니 너네들 잘살아.

아들 ..대학보내줬으면 됐지 뭘 더바래요

          난 대학등록금 대출로 없고 

           집에서 다녀 월급 다모았고 

           여친도 같이 버니 금방 자리잡을거예요.

           걱정말아요

 

 

다른 한집은 

엄마 ... 2억 어렵게 준비한 돈이야.

             이거 바탕으로 잘 살아라..

             엄마 아빠도 너네들 부담 안 주게. 열심히 살게

              자주 연락하고..

딸........ 오빠집에서 사억 해준다는데.

               엄마 좀 더 안 돼요?. 나도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가져가고 싶은데

               어디서 조금만 더 마련해 봐요. 내 친구는

               %% 랑 @@  그리고 타던 차도 가져간다던데....

 

한 집은 큰언니고.

다른 한집은 아주 친한 사촌 언니예요...

딸은 취업은 못하고 아르바이트 중이에요.

 

같은 2억인데 이렇게 행복이 다르네요.

 

 

IP : 211.234.xxx.6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1:54 PM (220.116.xxx.233)

    딸내미냔 철없네요 에휴

  • 2.
    '26.3.13 1:57 PM (211.234.xxx.225)

    키울 때 가계에 부담이 될 정도로 돈 쓰면서 키우면 안돼요. 집에 돈이 많은 줄 알아요. 자기보다 돈이 없구나 생각했던 친구네 부모님이 더 여유로웠던 것을 알게 되면 없는데 지원해준 우리 엄마 아빠 감사하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어리석게 사치했다 원망한답니다.

  • 3. ....
    '26.3.13 1:58 PM (211.218.xxx.194)

    사랑하는 오빠한테 의리 지키고 내 존심 지키자면
    부모를 쥐어짜는수밖에.

  • 4. ...
    '26.3.13 1:59 PM (112.145.xxx.70)

    꼭 지같은 자식 낳기를 저주해봐야죠

  • 5. 후자는
    '26.3.13 2:03 PM (118.235.xxx.68)

    미안한거죠. 여친집 4억 남자 2억리면 82에서 평생 난리치잖아요.

  • 6. 벌어모아서
    '26.3.13 2:05 PM (203.128.xxx.74)

    가라고 해야지 별수는 없죠
    비슷하게 하고 싶다면 그 오빠집에서 덜 받거나...

  • 7. ...
    '26.3.13 2:07 PM (118.235.xxx.217)

    후자는 남녀평등 명분으로 부모등골 빼먹고 시작한다는 마인드인데 결혼해서는 남편등골 브레이커될지도. .

  • 8. ....
    '26.3.13 2:08 PM (211.218.xxx.194)

    그쵸. 더 벌어서 가던가.
    존심을 좀 굽히거나,
    오빠집에서 덜 받거나.
    2억해올 오빠를 만나거나.

  • 9. ..
    '26.3.13 2:08 P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2억원어치 지분하고 저자세로 살기 싫죠 이해돼요

  • 10. ...
    '26.3.13 2:08 PM (125.132.xxx.53)

    전자는 여자도 이억인가보죠

  • 11. 등짝스매씽
    '26.3.13 2:0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도둑ㄴ이네요..

  • 12. 전자는
    '26.3.13 2:11 PM (118.235.xxx.224)

    같이 2억이던가 여자가 1억
    후자는 남자 4억 여자 2억 평생 똑같이 평등하게 했다 소리 못하고 살아요.

  • 13. ..
    '26.3.13 2:11 PM (223.38.xxx.98)

    나라에서 정해준 1.5억이 진리죠

    많이줘도 탈 조금 내는 쪽도 자존심 상하고
    상대 집안의 자존심을 배려해서 1.5억씩 맞춰주기
    잘난 척 하고 더 주지 말기

  • 14. ㅡㅡ
    '26.3.13 2:15 PM (112.156.xxx.57)

    2번은 남자쪽에서 4억 주니
    똑같이 하고 싶겠죠.

  • 15. ...
    '26.3.13 2:16 PM (218.48.xxx.188)

    딸 신랑감 집에서도 2억만 받으면 되죠 뭐가 문제?
    못해가는 집쪽에 금액을 맞추면 되죠

  • 16. ㅡㅡ
    '26.3.13 2:17 PM (112.156.xxx.57)

    같은 2억이라도 상황에 따라 가치가 다른거.

  • 17. 입장
    '26.3.13 2:21 PM (58.226.xxx.2)

    첫번째 집은 여자쪽이 2억 보다 한참 모자른 금액이거나 0원일듯
    그래서 아들도 자기 부모한테 더 달라지 못하고 2억도 감지덕지.

  • 18. 신기하네요
    '26.3.13 2:33 PM (141.153.xxx.15)

    취업도 못하고 알바하는데
    남자쪽에서 4억이나 들여서 저런 여자하고 결혼 할 필요가 있나요.

  • 19.
    '26.3.13 2:35 PM (118.235.xxx.65)

    돈맡겨놨남? 기가 막히네요 지가 더 벌든가

  • 20. 돈도
    '26.3.13 2:53 PM (118.235.xxx.198)

    못버는 백수딸 동등하게 4억이면 개이득인데
    우리아들 알바하는데 결혼해주는 며느리 있음 빚을 내서라도 똑같이 해서 보내요 감사하잖아요 은인이네

  • 21. 비교
    '26.3.13 3:01 PM (119.203.xxx.70)

    윗집에서 남자가 2억인데 여자쪽에서 얼마 내는지도 적어줘야 공평하죠.

    밑에 집에서는 남자가 4억 낸다는데 2억 밖에 안되니 딸이 그런 소리가 나오는데
    안되면 남자쪽에서 2억으로 각각 하고 시작해야죠.

  • 22. 솔직히
    '26.3.13 3:08 PM (211.235.xxx.108)

    알바 여자애면
    남자랑 똑같이 반반 결혼이라도 하면 감지덕지인데
    요즘 알바랑 누가 결혼해요?
    식도 안하고 동거하다 사냐마냐가 현실

  • 23. 원글
    '26.3.13 3:08 PM (211.234.xxx.61)

    1. 딸이 저 모양이라도 딸이라고 우호적인 댓글이 나오는군요
    2. 딸이 제정신이면 오빠에게 조금 받을 생각을 해야지
    부모 재산 더 받아낼 생각하는 게 정상인지...
    3. 아들 배우자가 얼마를 더 가져오는게 중요한가..

  • 24. ..
    '26.3.13 3:12 PM (223.38.xxx.241)

    요새 딸들도 반반결혼
    똑같이 맞춰 달라고 난리나요
    여자 조카들 다 반씩 맞춰서 결혼 시켰어요

    본인들도 알뜰하게 모아놓기도 했고
    여자 평생 직업이기도 하고

  • 25. 글이
    '26.3.13 3:13 PM (118.235.xxx.102)

    왜 이리 복잡해요

    딸은 친정에 돈 놓고 가야만 하던 시절 분이신지

  • 26. ...
    '26.3.13 4:21 PM (211.218.xxx.194)

    여기 딸이 친정에 돈 놓고 가란 소리 하나도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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