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인분 요리 해보니 소꼽놀이네요

.......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26-03-13 12:28:16

최근 혼자 있을 일이 있어서 1인분 요리만 하는데 일같지도 않고 소꼽놀이 같아요 후딱하고 해먹는게 전혀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젊어서는 혼자 먹는 것도 귀찮아서 다 사먹었는데 
요리 내공이 쌓이니까 1인분은 일도 아니예요 
할머니되도 맛있는 거 해먹으면서 재미있게 잘 살듯해요

IP : 211.234.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3.13 12:46 PM (58.235.xxx.21)

    맞아요 나 혼자 먹을껀 후다닥 해서 먹음돼요
    여기에 한명만 더 늘어도... 일이 많아져요ㅠ

  • 2.
    '26.3.13 12:53 PM (1.237.xxx.38)

    식비 지출 문의글에서
    그런 의미로 혼자 사는데 왜 사먹냐 소리했다
    혼자 사니 사먹지 별소리 다한다 소리 들었어요
    일인분 사먹는건 싸나요

  • 3. .......
    '26.3.13 1:08 PM (211.234.xxx.1)

    잠깐 혼자 있어보니 요리 진짜 쉬워요. 1인분 요리는 평생 하라고 해도 하겠던데요. 뭐든 양이 깡패고 노동이지.. 1인분은 소꼽놀이 수준이예요 설거지도 어찌나 간단한지..
    해먹는게 훨씬 싸죠. 외식은 안좋은 식재료 문제도 있지만 싸지 않죠..

  • 4. ..
    '26.3.13 1:28 PM (223.38.xxx.21)

    잠깐이라서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어요. 이삼십년 해 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는 거죠.
    1인분이라 그렇게 쉽고 간단한 거면 혼자된 부모들 중 왜 그렇게 자식들 손에 밥 얻어먹어야겠다며 같이 살겠다 노래하는 사람들이 많겠어요? 혼자 해먹어도 계속 뭔가를 반복한다는 건 지겨운 겁니다.

    양이 깡패고 노동이다… 글쎄요? 여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 걸요.
    하는 김에 숟가락 하나 더 놓는 건 별 거 아니고
    ‘하는 김’이 힘든 거라는 거요. 1인분이고 2인분이고 간에 일단 장 보고 씻고 썰고 굽고 무치고 기타등등. 이 끝없는 노동을 반복하는 게, 어제 했어도 오늘 또 하고 내일도 또 해야 한다는 게 힘든 거죠.
    메뉴 선정이며.

    혼자 사는데 왜 사먹느냐는 말은 할 필요 없어요. 그건 그 사람 선택이니까. 그런 소리, 추운데 양말 왜 안 신었느냐 중얼중얼대는 할머니 같아요. 듣는 사람 어이없죠. 왜 사먹느냐는 건 쓸데없는 참견이에요. 남이사! 하고 바로 쏘아붙여도 할말 없어요.

    이 글과 댓글은 모두 자기 기준으로 너무 단정을 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이 간단한 생각을 전혀 안 하시는 것 같아서 말해 봐요.
    사먹는 것은 싸지 않다(그러므로 해먹는 것이 응당 옳은 것이야) 준엄하게 말씀하시는데 ㅎㅎㅎ 그게 바로 말 안 통하는 꼰대 화법인 겁니다. 약간 더 비싸도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그냥 그 돈 쓰고 노동은 더 안 하고 싶은 젊은이들 많거든요. 사실 그들은 8천원에 한 끼 포장해서 두 번 나눠먹고 그런 것도 귀신같이 잘 알아요. 걱정을 마세요.

    그리고
    소꼽 (x) 틀린 말입니다.
    소꿉 (0)

  • 5.
    '26.3.13 1:3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혼자 사는데 왜 사먹느냐는 말은 할 필요 없어요. 그건 그 사람 선택이니까. 그런 소리, 추운데 양말 왜 안 신었느냐 중얼중얼대는 할머니 같아요. 듣는 사람 어이없죠. 왜 사먹느냐는 건 쓸데없는 참견이에요. 남이사! 하고 바로 쏘아붙여도 할말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뭔 소리야
    물었으니 대답했죠
    묻지도 않았는데 나혼자 뜬금없이 훈수뒀겠나요
    여기 다양한 사람이 오는곳인데 한방향에 대답만 있겠습니까?
    쓸데 없는 참견 듣기 싫음 묻지도 말었어야죠
    사먹는게 그사람 선택이면 그렇게 자기 생각대로 살면되지 뭐하러 묻나요

  • 6.
    '26.3.13 1:4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혼자 사는데 왜 사먹느냐는 말은 할 필요 없어요. 그건 그 사람 선택이니까. 그런 소리, 추운데 양말 왜 안 신었느냐 중얼중얼대는 할머니 같아요. 듣는 사람 어이없죠. 왜 사먹느냐는 건 쓸데없는 참견이에요. 남이사! 하고 바로 쏘아붙여도 할말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뭔 소리야
    물었으니 대답했죠
    묻지도 않았는데 나혼자 뜬금없이 훈수뒀겠나요
    여기 다양한 사람이 오는곳인데 한방향에 대답만 있겠습니까?
    쓸데 없는 참견 듣기 싫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었으면 묻지도 말었어야죠
    사먹는게 그사람 선택이면 그렇게 식비 지출하며 자기 생각대로 살면되지 뭐하러 묻나요

  • 7.
    '26.3.13 1:43 PM (1.237.xxx.38)

    혼자 사는데 왜 사먹느냐는 말은 할 필요 없어요. 그건 그 사람 선택이니까. 그런 소리, 추운데 양말 왜 안 신었느냐 중얼중얼대는 할머니 같아요. 듣는 사람 어이없죠. 왜 사먹느냐는 건 쓸데없는 참견이에요. 남이사! 하고 바로 쏘아붙여도 할말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뭔 소리야
    물었으니 대답했죠
    묻지도 않았는데 나혼자 뜬금없이 주절주절 훈수뒀겠나요
    여기 다양한 사람이 오는곳인데 한방향에 대답만 있겠습니까?
    쓸데 없는 참견 듣기 싫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싶었으면 묻지도 말었어야죠
    사먹는게 그사람 선택이면 그렇게 식비 지출하며 자기 생각대로 살면되지 뭐하러 묻나요

  • 8. .....
    '26.3.13 1:53 PM (211.234.xxx.136)

    솔직히 합가 원하는 할머니들은 밥은 핑계고 젊은 자식 기운 받으면서 살고싶은거예요. 며느리 밥 얻어먹고 싶은 심리도 있고요. 양이 깡패 맞아요. 저도 요리 오래 했고 가게도 해봤어요. 숟가락 하나 얻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재료 손질하는 볼 사이즈부터 바껴요

  • 9. .....
    '26.3.13 1:55 PM (211.234.xxx.136)

    해먹거랑 사먹는거랑 지출비교는 말 안해도 살림 해봤으면 알죠. 그게 비교가 되나요. 해먹으면 재료 응용해가면서 여러가지가 나오고 마트 물가랑 식당물가랑 요즘은 차이가 크죠. 대신 품이 들어가지만 1인분이라 일도 아니라는거죠.

  • 10. .....
    '26.3.13 1:57 PM (211.234.xxx.136)

    자기 기준이 아닌 평균적인 계산으로 쓰는거예요. 저 퓨전 레스토랑 6년 운영해봤어요.

  • 11. 동감
    '26.3.13 1:57 PM (219.249.xxx.96)

    재료 다듬고 씻고 모두 일인데 양 줄면 일이 많이 줄어들죠
    조리도 금방 끝나고

  • 12. 맞아요
    '26.3.13 2:52 PM (175.113.xxx.65)

    양이 깡패고 노동... 다른 사람 위장 채워주는 일이 보통일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02 환율 1,500.40 2 ..... 17:19:30 336
1802301 냉이국에 지칭개 나물을 했더니... 봄밥상 17:19:26 87
1802300 돈과 시간이 있는데 여행갈 편한 사람이 없네요 5 17:18:30 263
1802299 디스크 같은데 템퍼.필라테스 안좋나요? ........ 17:18:13 40
1802298 장예찬 살이 왜저렇게 많이 빠졌나요? 1 살살 17:11:55 314
1802297 50대중반 재미없을 나이죠? 7 123123.. 17:11:44 491
1802296 이케아 포엥의자커버 세탁해보신 분 ? 계신가요 ? 이케아 17:04:34 65
1802295 이란 미국 전쟁에 대한 시각 이런 경우가 많은가요?  3 .. 17:01:26 450
1802294 싼게 비지떡~~알뜰폰 8 다신 안합니.. 16:56:54 850
1802293 헬스 pt받는데 근육통이 없어요 1 16:53:00 318
1802292 4월말 포루투칼여행 가도 될까요 1 세바스찬 16:51:43 220
1802291 저 김어준 원래 안좋아했어요. 37 .. 16:51:14 1,040
1802290 지하철에서 본 애 엄마 행동이... 8 00 16:48:09 1,213
1802289 김어준의 공소취소 관련 방송은 극우 유튜버 행태와 똑같죠 18 ㅇㅇ 16:40:42 629
1802288 조국대표의 미래 (작년내용인데 지금보니 정확히 맞네요) 7 ... 16:39:28 476
1802287 이란이 두바이국제금융센터 공격했네요. 13 ... 16:39:10 2,180
1802286 인테리어 공사 엘레베이터 이용비 4 16:38:50 542
1802285 2년 전 썸 3 ㅇㅇ 16:37:18 457
1802284 가스가 자기도 모르게 새는 경우 6 장누수 16:31:55 788
1802283 부모한테 이상하게 짜증나던 기억 9 ㅁㅁㅁ 16:30:59 1,038
1802282 쏘렌토 , 산타페 10 16:24:56 571
1802281 미국 시누가 영양제를 소포로 보냈는데 관세사를 세우라고 하네요?.. 2 .. 16:20:15 1,013
1802280 밀레식세기 불매 16:20:12 159
1802279 강남 3구 전세 매물 없다는데…현장에는 "손님이 없다&.. 9 ... 16:17:59 1,468
1802278 소불고기 안재우고 그냥 볶아도 될까요? 9 16:15:42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