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무실을 너무 편하게 여기는 동료직원이 있는데

11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26-03-10 21:09:12

저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고.

그 직원은 오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편하게 생각하는 듯 한데. 

 

각종 택배가 거의 매일 사무실로 오는 건 뭐 그럴수도 있는데 쿠팡 새벽배송도 사무실로 오더라구요. 

그래서 사무실 출입문 앞에 쿠팡 새벽배송 가방이 있어요; 새벽배송은 신선식품인데... 

장을 보는건가.. 

 

저희 사무실은 손님들 많이 옵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가 사무실 내에서 뛰어다니고 소리 지르고 하길래 저는 손님이 데려온 아이인줄 알았는데 똑같은 아이가 주 2-3회씩 보이더라고요. 알고보니 그 직원 아이. 

출입문에서 들어올때부터 소리를 지르고 온사무실 뛰어다니는데 애 엄마(직원)은 안말리고요. 

 

다른 직원들은 못본척;; 

각자 일이 너무 바쁘기도 하구요. 

두번쯤 다른 직원이 그 애 붙들고 쉿! 이러는거 보긴 했어요. 

 

제가 직원이라 표현했지만

전문직종 이라서 실질 형태는 다들 경쟁관계의 사업자라고 보면 되는데.. 

다들 칼정장 입고 일하는 곳이고요. 

그런데 출입문에 새벽배송 가방이 웬말;;;; 

 

전 이런 상황 너무 이상한데.. 

저 직원이 양해를 구하거나 인사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마주쳐도. 제가 인사해도 받아주지도 않거든요? 못본척 하고. 

 

대표님은 사무실 잘 안나오셔서 모르는 것 같구요. 

제가 나서긴 소심하고 익명 투서라도 보내고 싶어요. 

 

IP : 218.145.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택배는
    '26.3.10 9:11 PM (118.235.xxx.40)

    상관없고 아이는 좀 그렇긴 하디만 투서까지? ㅜ

  • 2. 사장님이라도
    '26.3.10 9:11 PM (118.218.xxx.85)

    못봐주겠네요,너무 뻔뻔합니다

  • 3. ...
    '26.3.10 9:12 PM (122.38.xxx.150)

    엄마는 모든걸 다 아는 것 처럼
    사무실에 안나와도 대표님은 다 아실거고
    익명으로 보내도 원글님인걸 알겁니다

  • 4. ..
    '26.3.10 9:4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우였는데..
    (전문직에 칼정장은 아니지만 직원 모두 개인사업자, 업장에 고객 많음, 개인 룸 존재, 공용공간 존재, 직원이 아이 학교 끝나면 사무실로 오게 해서 케어)
    어찌 아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대표님 아시고 극대노 후 그 직원 퇴사.

  • 5. ...
    '26.3.10 9:49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대표도 다 아는 상황일 걸요.
    그래도 되는 직원인가 보죠. 투서 보내셔도 크게 바뀌는 거 없을 듯.

  • 6. ㅇㅇ
    '26.3.11 4:22 AM (73.109.xxx.54)

    그냥 말을 하세요
    손님들도 싫어하고 일의 전문성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무슨 직종인지 단정하고 사무적인 분위기가 요구되는 것 같은데, 아이가 뛰고 택배에 생활인 느낌이 나면 저도 손님으로서 싫을 거예요
    그리고 그런 전문직종 사람인 원글님이 하찮은 일을 투서한다면 그것도 어울리지 않고요. 원글님이야말로 어린애 같잖아요

  • 7. 애매
    '26.3.11 7:19 AM (218.154.xxx.161)

    오래 있었건 직원이라니
    애매하네요.
    다른 사람도 사장도 다 알고 묵인하는 게 아닐까요.
    그런 상황에서 투서는 어렵네요.
    투서도 직접 말하는 것도 어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228 보유세는 찬성인데 강남에만 물렸으면 6 .. 15:26:40 134
1817227 하이닉스 괴물같아요 미친 폭등.. 2 15:26:22 359
1817226 서울 남대문 지하상가? 구경할 거 많나요? 1 ........ 15:23:51 67
1817225 박찬대 주말 초과 업무 지시…“실망스럽다” 등 불만 폭주 5 .... 15:14:01 628
1817224 사주 배우신 분들.. 사주랑 태몽이 비슷하지 않나요? 5 15:08:42 343
1817223 “보유세 낮다”… 이르면 내달 부동산 세제 개편 시사 29 ds 15:04:36 857
1817222 이호선 상담소 처음 봤는데 금쪽이랑 많이 다르네요 1 처음봄 15:00:46 727
1817221 술 좀 할 줄 알면 좋은점이 뭔가요? 5 14:56:52 310
1817220 삼성전기 아침에 팔았는데 8 14:55:53 1,671
1817219 아이스크림 넣어 주던 커피 생각 나세요? 15 예전에 14:54:24 789
1817218 폐암 아버지를 둔 딸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18 팝핀 14:54:19 1,189
1817217 흰색 냉장고 어때요?? 8 질문 14:45:52 436
1817216 코로나때도 이리 폭락폭등 반복됐나요? 9 질문 14:43:22 1,117
1817215 뉴들 작전이 다 보이죠 27 .. 14:41:46 877
1817214 하이닉스....이야....... 14 flies 14:40:04 2,830
1817213 종아리 뭉치고 저림 쑤심 괴롭네요 ㅇㅇ 14:35:39 231
1817212 이태원 안가봤는데요 5 ........ 14:34:22 460
1817211 먹을거 잔뜩 사왔어요 4 ㅇㅇ 14:31:01 1,257
1817210 드라마 참교육 교육부장관역 이성민 배우 매력 터져요 10 멋저부러 14:28:03 965
1817209 코스피 8천이 넘었네요 5 ㅇㅇ 14:27:38 1,526
1817208 스벅 모바일 상품권 환불 이걱 14:27:11 247
1817207 스벅 탈퇴하려는데 꼼수쓰네 6 ㅇㅇ 14:24:16 747
1817206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지지다 하는분? 39 0000 14:21:26 605
1817205 윤영미 아니운서 거상했다더니.. 18 성형 14:18:23 2,987
1817204 푸바오 근황 ㅋㅋ 13 14:16:29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