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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주는 공부방, 괜찮을까요?

동글이 조회수 : 3,305
작성일 : 2026-03-09 10:16:34

 방문수업 한지 20년 넘었고

문화센터에서  주산 수업한지 1년 됐어요

이제 고향으로 내려가려고 하는데

뭘 해야할지 고민이였어요

수업은 제가 나이가 많은게 걸리네요

 

원래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나중에 식당 하려고

조리사자격증은4개나 가지고 있었어요

 

문득 수업도 하고 음식도 하면 좋을거 같단생각이 들어서

밥 제공하는 공부방은 어떨까 생각 했어요

수업은 유치부아이들부터 초3까지 할 생각이고

 국어.수학,영어 거의 모든 수업은 가능해요

수학하는 아이들은 주산까지 해주면 좋을거 같고

 

그냥지나치지 말고 도움되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IP : 175.124.xxx.189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생문제
    '26.3.9 10:18 AM (220.78.xxx.44)

    법으로 안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 2.
    '26.3.9 10:18 AM (222.113.xxx.251)

    잡일이 너무 많아서 공부가 될까요?
    공부보다는 끼니해결하고 시간때울겸
    아이들 보낼 생각은 해볼것같아요

    근데 넘 힘들듯..

  • 3. 어휴
    '26.3.9 10:19 AM (49.164.xxx.30)

    진짜 그건아니네요.이도저도 아니지

  • 4.
    '26.3.9 10:20 AM (211.36.xxx.212)

    공부방은 공부시키려고 보내는데 분위기가 잡힐까요. 이미 간단한 간식은 지참 또는 제공하는 곳도 많은데요

  • 5. ...
    '26.3.9 10:20 AM (211.36.xxx.194)

    고향에 아이들이 얼마나 있는지 맞벌이 가구가 많은지 여부가 중요하겠고 아이들 탈이라도 나면 곤란해질까봐도 걱정되네요.

  • 6.
    '26.3.9 10:20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사무실 얻을 능력되면 지역아동센타를 하세요
    복지사 자격 있으면 시설장되고 정부에서 원글님 급여 복지사 급여 나와요
    지자체에서 아이들 밥값도 나옵니다
    음식 만드는거 도와주시는분들 파견도 해주고 공부봐주는
    샘들도 파견해줍니다
    크게 돈 벌 생각 아니면 괜찮은 일입니다

  • 7. ..
    '26.3.9 10:20 AM (39.118.xxx.199)

    저녁밥을 준단 얘기인가요?
    유치원 초저까지 저녁밥을 해 먹이며 수입을 하겠다는 건
    지역 특징을 잘 봐야죠.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전업이 많아요.
    여자들 맞벌이, 교대 근무하는 반도체 회사 삼성이나 하이닉이 있는 지역이면 몰라도 ㅠ
    저녁밥을 주고 중고등 수업하면 수요는 있을 듯.

  • 8. 차라리
    '26.3.9 10:21 AM (121.175.xxx.142)

    다자녀집에
    공부도 가르쳐주고 간식도 챙겨주고
    아이케어를 주로 하면서
    월급받는게 덜 힘들것같은데요

  • 9. ㅇㅇ
    '26.3.9 10:21 AM (106.101.xxx.203)

    저도 아동센타가 좋을거같아요

  • 10.
    '26.3.9 10:22 AM (175.223.xxx.38)

    아동센터면 몰라도 그렇게는 하지 마세요.
    배탈나면 돈 뜯어요.

  • 11. ....
    '26.3.9 10:22 AM (106.241.xxx.125)

    밥은 저녁 생각하시는 걸까요?

    제가 아이들 보내던 공부방은 방과후 개념이고 저녁식사 전 시간까지 봐주셨어요. 할 거 하면 놀이터 가서 놀 때도 있고. 딱 공부만 하고 가는 거랑 다른 개념이라 맞벌이인 제게는 참 감사한 곳이었습니다. 엄마 대신. 이라고 생각했구요. 예비초딩, 즉 7세부터 받았고 혼자 올 수 있어야 하고요. 식사를 다들 하고 오니 간식을 해주셨어요. 방학은 오전 오후반으로 나누어서 운영했고, (수요가 많아요) 방학때만 점심식사를 운영하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 저는 신청하지 않아서...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고 하지 마시고. 학교 주요과목 이렇게 딱 정하시고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 이렇게 의욕 앞세우다 2년?여만에 포기한 분 봤습니다. 안하는 사람들 - 필요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난 저 과목 안하는데 가격이 똑같네 할 수도 있습니다. 공부방 외에 학원 돌리는 분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희망하신다면 예를 들어 영어, 주산은 추가로 원하는 사람에 대해 추가로 신청받아 정해진 시간에 수업한다던가 그런 식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 주산은 학습지 교재 있잖아요. 그런 걸로 정해진 걸 수업하고 하게 한다던가. 이렇게요.

  • 12.
    '26.3.9 10:23 AM (221.138.xxx.92)

    요즘 엄마들 장난아닙니다.
    교사들도 맨탈 탈탈 털리거든요.
    음식 항의까지 수용하시려면 님 심리적으로 견딜 수 있을지도
    가늠해보시고요.
    집에서는 쏘시지 먹여도 돌봄기관에서는 안된다..가 다수거든요.

    공부방부터 시작해보시고 추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 13. 뉴스에서
    '26.3.9 10:23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최근 뉴스에서 봤는데
    방학때 점심까지 주는 학원이 대기줄이 어마어마하다고

    분명 수요는 있을겁니다

    고향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현장 답사를 해보세요

  • 14. oo
    '26.3.9 10:23 AM (116.45.xxx.66)

    흠 지역아동센타에 선생님 자리를 알아 보세요.
    센타에서 무료 공부 시켜줘도 오직 주말에 밥만 먹으로 오는애들
    많아요
    지방아니고 서울이에요
    성실하게 공부하러 오는 아이들 없어서 문제
    무료로 시켜준다 해도 하려는 의지가 없는 아이들이 태반
    중학생쯤 되면 용돈 지원 해주는데
    용돈 필요하니 그쯤되면 용돈때문에 출석일수는 지키는

  • 15. ....
    '26.3.9 10:24 AM (211.36.xxx.103)

    저도 초품아 새아파트로 이사가면서 일부러 저층으로 분앙 받았고 초등 상대로 소수인원 저녁제공 맞벌이 아이들 상대로 구상했는데 이사는 했는데 공부방은 못했어요
    기존에 하던거 접어두고 이삼년 쉬다가 하려니 용기도 안나고 놀고 싶어서요
    맞벌이 부모들 상대로 경쟁력 있을거라고 봅니다.
    일하고 와서 아이들 밥먹이는거 진짜 너무 힘들거든요.
    곁들여서 학교 숙제도 좀 봐주시면서 하시면

  • 16. ㅇㅇ
    '26.3.9 10:25 AM (203.234.xxx.8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2272911
    일단 수요는 있습니다만, 혼자 식사 준비도 하고 아이들 공부도 챙기기엔 쉽지 않아보입니다.
    또 윗분들 말씀처럼 요즘 학부모나 아이들 모두 힘든 존재들이라 그 부분은 각오하셔야 할 것 같고요.
    초등 저학년 돌봄 개념으로 인원과 학년 범위 등을 좁혀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17. ..
    '26.3.9 10:25 AM (125.240.xxx.146)

    의도는 좋은데, 악용하고 진상 학부모 하나때문에 멘탈 털릴 수 있으니 공부방 하면서 가끔씩 떡볶이 같은 간식이나 주세요.

    공부랑 밥 준다가 커리큘럼으로 하지 마시고.

  • 18. ....
    '26.3.9 10:26 AM (106.241.xxx.125)

    참. 간식비, 식사비는 혹 하시게 되면 당연히 별도로 부과하셔야 하고, 간식시간에 아이가 공부방에 있다면 무조건 돈 내야 한다고 해야 되요. - 얘만 안 줄 순 없잖아요. 그리고 결석하거나 못 먹더라도 반환이나 테이크아웃 없다고도 해야 합니다.
    전에 본 케이스: 본인 애가 유치원 못 나왔는데 점심밥 받으러 와서 원장하고 학부모가 싸움

  • 19. 별로요.
    '26.3.9 10:27 AM (124.56.xxx.72)

    머리아픔.

  • 20. kk 11
    '26.3.9 10:28 AM (223.38.xxx.229)

    하지마요 일 많고 불만만 생겨요

  • 21.
    '26.3.9 10:32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얼마전 뉴스에서 봤어요
    학원 대표 어머니가 밥하고
    반찬재로는 학생들이 가져오더라구요
    냉동 치킨너겟 채소 등등 가져오니
    카레라이스 한상차려주는
    엄마들 반응이 너무좋다네요
    남아서 숙제도하구요
    맞벌이 부부 직장인 많은 산업단지 근처면
    더 좋아할것 같아요

  • 22.
    '26.3.9 10:33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서 뉴스 찾아보세요

  • 23. 알러지
    '26.3.9 10:34 AM (124.56.xxx.72)

    있다.아토피있다.우리애 뭐 못먹는다.... 생각만 해도 토할거 같음

  • 24.
    '26.3.9 10:3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도시락을 싸오면 같이 먹는 시스템은 괜찮겠어요.
    아니면 밥만 해주던지..딱..밥.

  • 25. 제생각
    '26.3.9 10:40 AM (221.138.xxx.92)

    공부방 수요가 있을 지역이라면
    반찬가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 26. 애들
    '26.3.9 10:42 AM (112.164.xxx.155)

    지방에 애들이 없어요
    그런걸 차리실려면 애들 많은 지역으로 가셔야 합니다,

  • 27. 학원
    '26.3.9 10:43 AM (175.116.xxx.138)

    피아노학원 샘이 아이들을 간식을 해줘요
    떡볶이니 오뎅이니 꼬치류 떡 빵 등등
    전 정말 싫었어요 피아노나 잘 가르치지 하는~~~
    공부가르치는 선생님이 밥준비하면 공부는 언제요?
    완전 싫으네요

  • 28. 애들
    '26.3.9 10:43 AM (112.164.xxx.155)

    차라리 반찬 가게를 하세요
    요리를 좋아하면
    앞으로 반찬 가게는 잘될거 같아요
    반찬 못해먹는 사람들이 늘어날거같아요
    우리도 지금도 반찬가게 가지만 나이들면 더 많이 갈거예요

  • 29. ..
    '26.3.9 10:45 AM (14.42.xxx.44)

    저는 너무 좋을거같아요
    공부도 공부지만 식사걱정도 커서요

  • 30.
    '26.3.9 10:48 AM (221.138.xxx.92)

    인간이 간사해서 식사해결해주면 넘 좋겠다 ..하다가도
    그거에 익숙해지면 비용, 영양, 위생..다 따집니다.
    하려면
    엄격하게 하셔야해요.
    이도저도 아니면 망하고 몸? 마음버리기 딱 좋아요.

  • 31. 저는 반대
    '26.3.9 10:48 AM (121.162.xxx.234)

    대상 아이들이 어린데
    먹이고 치우고 등의 시간이 꽤 걸릴 겁니다
    안전사고에서 허가까지 리스크가 넘 커요대

  • 32. ....
    '26.3.9 10:58 AM (59.5.xxx.89)

    생각만 해도 넘 힘들 것 같은데요~~ㅠㅠ
    하나만 하세요

  • 33. 동글이
    '26.3.9 11:02 AM (121.156.xxx.95)

    신청하는 아이들만 저녁 제공할거고
    간단한 한그릇음식
    아님 밥, 국 ,메인반찬 ,과일정도

    수업에 방해 되지않게 저녁 원하는 아이들은
    마지막 수업 듣고 끝나면 저녁 먹이려고 했어요
    그럼 다른 수업에 방해 되지 않을거 같아서요~

    아님 방학때만 할까 고민중이고
    좀 더 생각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 34. oo
    '26.3.9 11:13 AM (118.235.xxx.205)

    요즘도 주산을 하나요

  • 35. ////
    '26.3.9 11:28 AM (211.250.xxx.195)

    얼마전 뉴스에
    태권도 학원에서 방학때 아이들 점심을 해결해주는곳이 있다고 나왔아요
    보니까 식당이든 어디든 해와서 배식만 하더라고요
    물론 서울이긴했는데
    인기가 너무 좋아서 바로 인원이 꽉 차서 더 못받는다고하더라고요
    인터뷰한 학부모들도 호평이었어요

  • 36. 미적미적
    '26.3.9 11:40 AM (118.235.xxx.137)

    전 절대 말리고 싶어요
    방학때 태권도장같은곳에서 점심준다는 뉴스를 봤는데 주문해서 먹어요 분리해야 집중이 되요
    공부방을 하면 급식받아서 주는것이지 말그대로 원장이 언제 공부봐주고 언제 요리하겠어요 사고 위험도 있어요

  • 37. ..
    '26.3.9 11:42 AM (118.32.xxx.175)

    여기 82는 걸러들어요 현실을 몰라요
    현실은 맞벌이 부부들 완전 좋아해요

    진상 없는 세상이 어디있어요
    그거 일부감수하고 하는거죠
    좋은 사람도 많고요

  • 38. 그렇게
    '26.3.9 12:02 PM (73.109.xxx.54)

    허가가 나나요?
    그게 결국 파는 건데요
    집에서 요리하는게 위생법상 가능해요?

  • 39. 흠..
    '26.3.9 1:33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의도는 좋은데. 진상 학부모 만나면 피곤해질수 있음.
    배탈이라도 나봐요. 난리나고 완전 피곤할듯 함.

  • 40. 글쎄요
    '26.3.9 2:41 PM (121.162.xxx.234)

    현실은 이해득실을 파악해야 하는 거지
    님이 필요하다고 원글님이 수익을 내는게 아닌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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