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운자로 3달차 최저용량 2.5로 3달해서 7키로 감량이요

웅이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26-03-09 10:04:53

마운자로 2.5 로만 했구요 3개째에요 

 

키 161 센치에서 63키로에서 현재 56키로까지 빠졌어요 

 

원인은

마운자로 하기전부터 운동을 많이 했습니다

(평소 근육량이 많고 유산소 매일 한시간 이상/ 웨이트도 합니다 

운동 많이해도 매일밤 맥주에 안주 먹으며 식사조절안하니 살이 자꾸 쪘어요

그런데 마운자로가 그 음주욕구를 줄여줬습니다

술 마시는 빈도도 거의 매일에서 주 2회로 줄었고 술양도 맥주 4캔(한번에)에서 맥주 2,3캔으로 줄었습니다 덩달아 안주도 줄었구요

 

마운자로 1달하고 3키로가 빠져서 여기서 더 안 빼도 되고 유지만 하겠다 

그리고 나는 운동 많이 한다고 하니 의사선생님이 2.5로 몇달 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 용량으로도 살이 잘 빠지거나 유지가 되면 그냥 해도 된다고 해서 2.5를 더 처방받았습니다

2달째에 2키로가 빠졌습니다 

 

3달째는 진짜 유지만 하려고 다시 2.5 처방받았는데 그래도 2키로 빠졌습니다

(규치적인 식사는 원래전부터 하고 있었고 변화라면 마운자로와 / 술 금주/ 운동은 꾸준히가 비결 같습니다

 

 현재 3달 이후부터는 10일간격으로맞고 있으며 여전히 요요는 없고

최소용량으로 최대 효과를 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비결은 운동(하루 1시간 이상 매우 빡시게 천국계단 30분 러닝 30분 이정도요)

그리고 술을 안 마시는것/ 그리고 마운자로 입니다

 

 

 

IP : 211.114.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습니다.
    '26.3.9 10:11 AM (222.235.xxx.41)

    마운자로 운동병행하면
    정말 잘빠져요.~것도 건강하게.
    정체기 오시면 약용량 고려해보시겠지만 운동량을 더올리세요. ~전 위고비의 힘을 3달만 빌렸어요.
    식습관 개선되고 운동 습관되니 6개월째 요요없네요.
    위고비로 12키로
    슬로우 조깅과 계단오르기로 유지.

  • 2. 맞아요
    '26.3.9 10:21 AM (39.118.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운동 2,3년 꾸준히 하다가 마운자로 시작했는데 2.5로 두달, 5로 네달했어요. 68->58 되었어요. 근육양 하나도 안 빠지고 지방만 빠졌어요. 가정용 인바디라 뭐 엄청 정밀하진 않겠지만 지금까지 내내 이걸로 쟀으니 뭐.

    근데... 최근 두달 정도는 변화가 거의 없네요. 이걸 용량 더 올려서 좀 더 빼야하나 아니면 식단을 빠짝해야하나.. 고민스럽네요. 요새 그 안 먹어도 배고픈 느낌 없는 거가 확실히 줄어들었거든요. 먹는 양을 줄이는 건 앞으로를 위해서도 안 될 거 같고. 저도 술 생각은 확실히 없는데 과자나 빵 같은 거는 다시 야금야금 먹게 되더라구요. 이건 확실히 배부름과는 관련없는 다른 습관이나 보상행동에 가까운 거 같아요. 그래서 아직은 내 습관이 안 변했구나 싶어서 유지중이에요.

    원글님은 엄청 잘 빠지네요. 원래 초기에는 붓기가 빠진다 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우리 잘 유지해보아요~~

  • 3. ㅇㅇ
    '26.3.9 10:21 AM (112.216.xxx.18)

    저도 매일 운동을 하고 거의 매일 맥주를 4캔 정도 마셔요 167이고 58인데 살이 좀 빠질까요
    저는 매일 달리기를 7~13킬로 정도 달리고 있어요 사실 술을 확 줄이는게 싫어서...생각을 안 하고 있긴 한데 글을 보니 또 혹하네요

  • 4. 나도 해볼까
    '26.3.9 10:27 AM (112.169.xxx.252)

    65세인데 키167에 65나가요
    미운자로로 해서 살빼 당뇨 105수치 나오던데 살빠지면
    수치가 내려갈까요.
    고민중이예요. 건강을 위해 빼야 할까
    오로지 걷는 운동과 가벼운 근력운동만 하는데

  • 5. ㅇㅇ님
    '26.3.9 10:27 AM (39.118.xxx.125)

    마운자로나 위고비가 술 생각이 확실히 덜 나긴 해요. 심지어 성욕도 줄어요.
    문제는, 음주 같은 거도 습관이나 뇌의 보상 영역에서의 문제라서요, 술을 줄이는 게 싫어서... 라는 생각을 하실 정도면, 약 쓰면서 술이 덜 맛있고 덜 생각나도 아마 술을 계속 드실 가능성이 높아요. 위고비 하면서도 술 계속 마시는 사람들 있어요.
    그리고 그 키에 그 몸무게면 적응증에 해당하진 않으실텐데... 제가 이런 분들에게는 잘 권하지는 않고 정신차리라 하는데, 술과 관련해서는 저도 음주 욕구가 줄어드는 걸 느껴본 사람이라서 한번 권해봅니다.
    술을 좀 줄여봐야겠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위고비 해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중언부언했지만, 어쨌든 이 약물이라는 게 사람마다 반응이 달라서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거 같아요. 술은 좀 줄이시는 게 건강에 좋겠네요. 매일 4캔이면 매일 2리터잖아요 ㅠㅠ

  • 6. ....
    '26.3.9 12:27 PM (211.234.xxx.26)

    161에 63키로 마운자로 처방 받을 수 있나요?
    저도 비슷한 수치인데 궁금해요.

  • 7. 웅이
    '26.3.9 2:30 PM (211.114.xxx.72)

    네 처방 받을수 있어요
    알콜 갈망증상 많이 없애줘요
    이거 마운자로 하고 고혈압 수치 없어지고 정상 돌아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6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 13:42:24 24
1808765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 13:42:17 26
1808764 자랑합니다 2 신나 13:36:27 297
1808763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1 ㅜㅜ 13:35:32 270
1808762 서인영은 가끔 말이 쎄서 그렇지 3 아님말고요 13:35:24 347
1808761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1 계약서 13:31:05 137
1808760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3 .. 13:28:28 264
1808759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11 13:27:52 486
1808758 어제 옥순 최악 3 13:26:26 461
1808757 유명한 경제 유투버들 삼전팔고 4 13:25:07 846
1808756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8 ... 13:24:08 362
1808755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1 ㅣㅣ 13:21:31 57
1808754 60년대 후반생인 분들 고등학교때 오페라 관람 6 ... 13:14:37 305
1808753 온라인 장보시는데 좀 추천해주세요 6 추천좀 13:13:46 243
1808752 검사에서도 이상없는데 유방 통증 6 ㅇㅇ 13:03:01 433
1808751 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8 아파트 12:59:51 785
1808750 태극기 집회까지 나갔던 김용남.mov 21 ........ 12:59:36 705
1808749 웃고 싶으신 분들께 쇼츠 추천.ㅋ 2 눈물남 12:53:00 521
1808748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2 50대취업 12:48:01 562
1808747 한동훈 후원회장에 '독재정권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논란 35 미쳤다 12:44:27 513
1808746 시어머니 보니 실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11 ... 12:43:23 1,529
1808745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4 ia 12:27:19 733
1808744 실비보험료 4 ㅇㅇ 12:24:29 751
1808743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8 12:23:37 949
180874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105